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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홍천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4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홍천군은 '데이터와 콘텐츠로 세대를 잇는 스마트경로당'이라는 혁신적인 제안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12억 2천 7백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15억 5천 3백만원을 확보한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 및 상담 제공, 개인건강데이터 수집·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자가건강관리 인프라 조성, 키오스크 활용한 교육서비스, AI 안부전화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의 MZ세대에게 화상회의 콘텐츠를 제작·송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간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 홍천군 스마트경로당의 차별점이다.
이에 홍천군은 2월 29일 K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정기총회에서 205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50개소,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1개소와 분회 10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신영재 군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어르신 복지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이며 “아울러 경로당을 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기초지자체 중 가장 넓은 면적,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65세 이상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전 지역을 균등하게 고독과 질병이라는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사업과제로 선택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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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4항공대 유류저장 시설 설치 계획에 '강력 대응'
[한국Q뉴스] 홍천군이 204항공대 내에 유류저장시설 설치 계획에 대한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다.
홍천군은 204항공대 내에 유류탱크와 계류장을 설치하겠다는 소식을 접하자 긴급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관련된 소식을 듣고 있는 204항공대 이전 추진위원회 역시 이 같은 결정에 당혹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그간 홍천군과 204항공대 이전 추진 위원회는 십 수년에 걸쳐 항공대 이전을 추진해왔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204항공대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이번 유류저장 시설 설치 소식에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설치 예정지인 항공대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홍천강과 불과 50미터의 거리에 있으며 그 하류에는 6만 8천 홍천군민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태학정수장 취수시설이 있다.
유류저장시설 노후 또는 예측 불가한 사고로 인해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홍천군민의 안전과 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류저장시설 매립 계획을 밝힌 것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염두에 두지 않고 이루어지는 결정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으며 환경문제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장하는 측면에서도 큰 우려를 느낄 수밖에 없다.
실제로 홍천군에서는 2018년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인 화촌면 소재 군부대의 경유탱크 균열로 난방유가 유출되어 홍천강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있었고 이에 앞서 2015년에는 화천군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부대와 광주시 무등산에 위치한 부대에서서 기름유출사고가 있었으나 이 사실을 은폐하고 축소하는 등 사고 대응과정에서 논란이 있었다.
또한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군사시설 토양정밀조사 결과 토양오염 정화조치명령 2개소, 홍천군에서 실시한 토양오염도 검사 결과 오염토양정밀조사명령 1개소 등 관내 군부대 유류탱크로 인한 토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다.
국방시설사업법의 예외조항의 근거 등을 들어 설명하더라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유류저장시설을 설치함에 있어서 주민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공청회조차 실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홍천군민은 물론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결정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군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공청회와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유류저장시설 설치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공청회’는 행정절차법 상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어떠한 행정작용에 대한 당사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국민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는 절차로서 당사자 등이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처분에 대해 요구하는 경우에는 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
홍천군은 현재 국방부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련법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관련 부서와 협의해 204항공대의 유류저장시설 설치가 홍천관내에 미치는 영향을 엄밀히 분석 중에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04항공대로 인해 수십 년의 세월동안 지역민이 받은 고통을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말하며 “무엇보다도 군민의 건강한 삶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면 국방부라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유류저장시설 설치의 적법 여부를 면밀히 따져 조금이라도 군민의 안전에 위해가 되는 요인이 있다면 204항공대의 유류저장시설 설치 협의요청을 거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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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서천군이 ‘2023년 지역안전지수 개선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발표되는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바탕으로 안전 개선 정도를 진단한다.
군은 생활안전, 감염병 등 2분야에서 2022년 대비 한 등급씩 상향됐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 개선 정도가 높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인센티브로 소방안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응급처치 교육 실시, 안전신문고 홍보,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군은 확보한 소방안전교부세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환경개선사업에 사용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2022년 화재 분야에서 5000만원의 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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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룡동, 취약 계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저소득층 청소년 건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소재 기업인 별상회에서 직접 개발한 유기농 생리대를 청룡동 취약계층에 후원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이뤄졌다.
청룡동은 중위소득 110% 이하 여성청소년이 포함된 15가구에 분기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맞춤형복지팀은 단순히 생리대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간호직 공무원의 분기별 가정방문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생활 실태 조사와 간단한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인 방문 모니터링으로 대상자에게 위기 징후 등이 발견되는 경우 사례관리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박진철 대표는 “후원한 물품으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혜경 청룡동장은 “우리시 기업의 기부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용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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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2동, ‘뛰뛰빵빵~ 해피 버스데이’캠페인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 부성2동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뛰뛰빵빵~ 해피 버스데이'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 ‘이번 정류장은 부성2동행정복지센터이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노선 개편 모니터링과 주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에서 자발적으로 기획해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부성2동 직원들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 시에 건의할 예정이며 주민과 함께하는 ‘해피 버스데이’ 캠페인으로 추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버스 노선개편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대중교통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이 더 알기 쉽게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시내버스 노선안내도’를 직접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계자 동장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탄소배출 감소로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캠페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체험하는 ‘해피 버스데이' 캠페인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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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안시티FC 개막전 홈경기 대비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천안도시공사가 지난 6일 K리그2 천안시티FC 개막전 홈경기를 앞두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공사 임·직원 60여명은 종합운동장 진입로 주차장, 관람석 등 운동장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추후 종합운동장 진출입로 차선 규제봉 신규 교체와 관람석 테이블 보수 등을 통해 종합운동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동흠 사장은 “K리그2 2024 개막에 따라 시민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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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가설,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주식회사 삼성종합가설이 지난 6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부성동에 위치한 삼성종합가설은 시스템 비계 임대 및 설치 공사업체다.
박상돈 이사장은 “젊은 경영인들의 활약으로 천안의 미래가 밝다며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을 새겨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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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 가방 200세트 후원
[한국Q뉴스]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는 7일 천안시 취약계층 농업인 자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학기 가방 200세트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신학기 가방 세트는 책가방, 보조 가방, 스트링 파우치로 구성돼 있으며 농촌지역 중·고등학생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조승국 지부장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이 농업인 자녀의 원활한 신학기 준비와 교육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기부해주신 가방 세트는 읍면지역과 연계해 농업인 자녀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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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9년간 무상임대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는 천안새마을금고가 2016년부터 본점 건물 368.34㎡를 천안시에 시설사용 허가 및 무상 임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천안새마을금고는 9년간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무상으로 상가건물을 임대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에 기반해 주민참여 및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통합적 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기초건강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및 상담 관리, 체성분 측정을 통한 균형 잡힌 신체 건강관리를 위한 지도·교육, 근력 강화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 관리는 물론 건강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통합 건강관리 제공 및 건강한 생활터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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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도서관, 호서대학교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호서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 상반기에도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원어민 교수진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잉글리시 프렌즈’와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두 가지로 오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잉글리시 프렌즈’ 프로그램은 원어민에게 도서 대출·반납을 하며 간단한 영어 대화 등을 나눌 수 있다.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원하는 영어 원서를 직접 골라오면 원어민이 읽어주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접수를 한 6~13세 천안시 거주자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운영기간내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천안시민의 영어 독서력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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