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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상업용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경 한다.
[한국Q뉴스] 삼척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임차인의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임대료를 80% 감경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방안을 마련해 지난 9일 ‘2021년 제1회 삼척시 공유재산 심의회’에서 임대료를 감경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내용은 상업용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80% 감경하는 것으로 별도의 피해입증 절차 없이 시에서 일괄 감면 처리한다.
단, 경작용과 사무용, 주거용 공유재산은 제외된다.
이번 임대료 감면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으로 삼척 중앙시장 및 해양레일바이크 관광지 상가 등 총 118개소이며 지원금액은 약161,000천원 규모이며 전년대비 7건 78백만원 더 증가했다.
또한, 납부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해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으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는 3월까지 환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료 감면조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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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경제적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한국Q뉴스] 보령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희귀질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대상 질환이 1038종에서 원추각막, 무뇌 수두증 등 72종이 추가돼 1110종으로 확대 지원되며 지원대상으로는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으로 가구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으로 희귀질환자에게는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가 면제되며 대상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 유발기 대여료, 월30만원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 2년간 지원된다.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희귀질환은 대부분 완치가 어렵고 치료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며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의료비 지원이 앞으로도 절대적으로 더 필요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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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나타난 머드탐사대 우주선, 거리를 누비다
[한국Q뉴스] 최근 보령시는 눈에 띄는 이색 홍보차량을 이용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붐조성과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거리홍보에 나섰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해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령시는 지난해 말부터 이색 홍보용 버스와 승합차를 제작해 붐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행에 나서 박람회의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주선을 형상화 한 홍보차량은 청정해역 보령갯벌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차량 상단에는 박람회 캐릭터인 외계인 토니, 꾸니, 자리가 보령 해양머드 탐사를 위해 우주선을 타고 방문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탑재됐다.
시가 준비한 이색 홍보차량은 시내중심가와 전통시장 주변, 관광지 등을 우선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내는 붐조성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이후 전국 지자체와 주요관광지 등을 누비며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상범 해양수산관광국장은“이색튜닝 홍보차량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시도로 전 국민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길 기대한다”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통해 보령시는 환황해권 해양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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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어흘리 관광지’ 안내소 신축
[한국Q뉴스] 강릉시가 대관령 어흘리 관광지 내에 안내소를 신축함으로써 대관령 권역을 대표적인 농·산촌관광의 모델로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관령 어흘리 관광지는, 2014년도에 총면적 163천㎡를 관광지로 지정 및 관광지 조성계획을 승인받았으며 도로 및 주차장, 화장실 등의 공공편익시설을 비롯해 오토캠핑장, 트리하우스, 게스트 하우스 등 숙박 및 휴양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수년간 국·도비를 지원받아 도로확 포장, 교량, 주차장, 상하수도 사업 등에 총 50여억원을 투입함으로써 공공편익시설 대부분을 조성했으며 금년에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10억여 원을 들여 관광안내소 신축을 상반기 중에 완료하게 된다.
내부 공간은 안내소 및 홍보관, 공중화장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관광지 인근의 풍부한 산림자원뿐만 아니라 대관령 박물관,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조성한 치유의 숲과 대관령 소나무 숲길, 대관령 옛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면서 특히 도보·힐링여행 증가 등 관광 트렌드를 접목한 강릉 걷는 길 활성화, 산림 자원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대관령 권역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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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한국Q뉴스] 강릉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함께 당직의료기관 44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99개소를 별도 지정·운영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내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설 연휴 오는 11일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반진료실을 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종합병원 3개소의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대량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방침이다.
설 연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119 응급정보센터, 보건복지콜센터나 강릉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강릉시 보건소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및 스마트 폰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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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눔과 기쁨 등 봉사단체, 2021 설맞이 행복 나눔 봉사활동 전개
[한국Q뉴스] 사)나눔과 기쁨 등 아산 5개 봉사단체가 9일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등과 함께 신축년 설맞이 특별 대체급식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시,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 온주로타리클럽, 푸드뱅크 등에서 지원한 햇반, 라면, 떡국 떡 등 20여 종류의 대체급식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소외된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135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대체급식 선물 포장 봉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설 명절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 블루가 더해진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따스한 온기를 전해드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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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2021년 제1기 정규강좌 개강
[한국Q뉴스] 아산시는 2021년 제1기 정규강좌를 2월 15일부터 요일별로 개강한다.
1월 18일부터 2월 초까지 온라인 및 전화 신청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90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2주 과정을 5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정규강좌는 디지털 드로잉, 부자되는 재테크, 프랑스자수 등 교양·취미반, 네일아트, 예쁜손글씨POP 등 기술·공예반, 정리수납전문가, 커피바리스타 등 자격증반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강사의 경제자립을 위해 정원 및 접수율에 대한 폐강조건을 완화했으며 정원 미달 강좌나 취소자 발생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시는 언택트 시대 강사의 필요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2월 1일 정규강좌 강사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 활용법 특강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기 위해 정규강좌 온라인 수업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평생학습관 출입 전 마스크 착용 및 열 감지 카메라 인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의실은 1인 1책상 사용 및 지그재그 착석으로 정비했다.
강의실마다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 소독 및 환기 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홍군 평생학습관장은 “시민의 단절 없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 시 교육 시간 조정 및 추가 보강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를 대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수업 운영을 준비하는 등 강좌를 탄력적으로 운영, 내실 있는 정규강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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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식·이숙희 가족,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떡국 떡 3000세트 후원
[한국Q뉴스] 이민식·이숙희씨 가족이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시에 1800만원 상당 떡국 떡 600g 30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떡국 떡 지원은 지난 4일 취약계층 떡국 떡 520상자 지원에 이어 특별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식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자칫 더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가족들의 뜻을 모아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주시는 이민식·이숙희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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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한국Q뉴스] 아산시는 무분별한 야영행위 등 산림 내 불법행위가 급증하고 SNS 등을 통한 유포가 확산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산림특별사법경찰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 내 캠핑 및 취사, 오염물질 투기, 불법산지전용, 무허가 벌채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단속으로 적발된 산림 내 불법행위자에 대해 사법처리 및 행정처분 등 엄중한 처벌로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산림보호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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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지정 운영
[한국Q뉴스] 아산시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진료가 가능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의료진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증상 환자와 타 진료 환자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동선을 분리하는 등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성 때문에 원활한 진료가 제한됐으며 코로나19 감염자 방문으로 의료진이 감염돼 진료 공백이 초래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의료인과 의료기관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시민들의 감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지정 운영하게 됐다.
현재 아산시는 배방읍에 위치한 꿈크는 아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을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꿈크는 아이병원은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신도시이진병원은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 병원들은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비기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산시보건소도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3월 중 개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환자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예약과 전화상담 과정에서 호흡기 전담 클리닉 진료 필요성을 판단하게 된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보다 안전한 상황 속에서 호흡기 질환 진료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속적으로 확진자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는 시민들은 신속하게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상담 후 진료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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