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설 연휴 기간 중 비상 방역·진료체계 가동
[한국Q뉴스] 논산시는 4일간의 설 명절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방역 및 진료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 고향방문으로 인한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 비상방역대책상황실 설치 역학조사반 편성 고위험 다중시설 관련 상황실 운영 상시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촘촘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GIS 통합상황관리시스템과 모니터링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격리 중 무단이탈 및 응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당직 의료기관 14개소, 보건기관 21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1개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응급의료센터인 백제병원은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복지콜센터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와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진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2021년 만든다. 핵심은 ‘지속가능 발전’
[한국Q뉴스]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통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논산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논산시는 4일 2021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논산의 획기적인 미래 비전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보고회는 1차적으로 부서 내 담당자와 부서장 간의 중점업무보고를 가진 이후 해당 국·소장 및 실·과·소장과 1주일간 핵심사항에 대한 충분히 논의해 최종적으로 시장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공유·문제점 진단·해결방안 모색 등 업무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의와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춘 논산형 뉴딜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부 방침에 맞춰 필요한 시점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업을 준비함과 동시에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정의 핵심 가치는 ‘시민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증, 각종 자연재해, 사고는 물론 아동·노인 학대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마지막으로 “일자리, 기업유치, 관광산업 등 지역이 가진 특성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각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에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논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02-05
-
홍천군, 과수 동해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기술지원 강화
[한국Q뉴스] 홍천군이 과수의 동해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한다.
2월 5일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관내 일부지역에서 영하 20℃의 저온이 지속되면서 복숭아와 사과의 동해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월 10일까지 동해피해 현황조사 및 재배기술 컨설팅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저온에 의해 동해를 받은 식물체는 조직이 해동되지 않으면 갈변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동해피해 판단이 어렵다.
이에 군은 사과, 복숭아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읍·면별 2~3개 농가를 선정, 동해가 발생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지를 채취해 조기에 해동시켜 조직의 갈변증상을 관찰한 후 동해여부를 판정한 결과를 통보하고 있다.
또 질소시비량 감량 및 수세회복을 위한 엽면시비 등 동해피해 후 관리요령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박승영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기술지원과 과수세균병 궤양 예찰을 동시 실시했다으로써 화상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동해피해 조기관찰을 통해 전정시기 및 결실량 조절안내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방역실태 점검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홍천군이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기관 방역수칙 위반 신고 사례가 빈번하고 코로나19 감염병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2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읍·면 민원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소독실시, 민원응대, 출입 및 환기 분야 등 민원창구 생활 속 거리두기 체크리스트 12개 항목의 실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 대기자의 안전거리 안내 표시, 민원창구 투명가림막 설치 및 소독 여부, 민원실 공간운영 일일점검표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유진수 종합민원과장은 “많은 주민이 수시로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의 촘촘한 방역실태 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홍천군,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한국Q뉴스] 홍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홍천군에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단, 대규모 점포 및 사행산업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모집 요원이 사업장을 방문시 신청하거나 홍천군청 일자리경제과,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홍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등을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에는 지정서 및 인증스티커가 발송된다.
한편 지역 화폐인 홍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470억원이 발행됐으며 이중 420억원이 판매됐다.
홍천사랑상품권은 1월 25일 현재 총 2,96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1-02-05
-
청양군, 빈집재생사업 신청자 접수
[한국Q뉴스] 청양군이 19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빈집재생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5일 전했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사용하려는 사람이 소유주와 4년간 무상 임대계약을 받을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1동에 최대 1000만원이 지급된다.
20~45세 이하 청년이면서 기초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지원 우선순위가 주어진다.
2021-02-05
-
청양군, 체계적 가로등 관리로 야간 보행환경 개선
[한국Q뉴스] 청양군이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를 통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기동수리반 운영 등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가로등 관리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우범지역과 취약지역에는 밝기가 뛰어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군은 10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치고 읍면별 신규 설치장소와 낡은 가로등 교체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해 가로등 전수조사를 통해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등 고장 시 신속수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예산절감을 위해 나트륨 가로등 1020개를 전력 소모량이 적고 수명이 긴 LED등으로 교체했다.
LED등 교체 후 연간 전기료 절감효과가 2억7000만원에 이르는 만큼 올해에도 200개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가로등은 야간 범죄와 안전사고 방지 효과가 크다”며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로 군민안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청양군, 다자녀엄마 산후건강관리지원 대상 확대
[한국Q뉴스] 청양군이 다자녀엄마 산후건강관리지원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한다.
더 많은 엄마들이 경제적 부담 경감과 출산 후 건강관리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5일 군에 따르면, 6개월 이상 충남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산모는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도내 의료기관에서 산후치료와 관련해 처방 받은 약제비, 치료재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한도는 최대 20만원이다.
군은 또 보건소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신고를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도 접수한다.
산후우울증 자가진단이 한층 수월해지고 검사결과 위험군으로 진단 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 연계 상담과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군은 현재 보건의료원을 통해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전검사 무료쿠폰 지급, 난임 시술비 지원, 난임 부부 한방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과 관련해 출산 축하용품,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에 나서고 있다.
양육 관련 지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지원, 행복한 산모교실·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신생아 청각 검사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은 세상 어느 것보다 고귀하고 성스럽다”며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산모와 아이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
청양군 4개 읍면주민자치회 간담회 ‘발전방안 고심’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난 4일 청양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4개 읍면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마친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 임원진과 업무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읍면 주민자치회 운영세칙과 주요사안에 대한 공통기준을 마련하고 연간 운영계획, 코로나19 대응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협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순수 주민자치기구인 동시에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청양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자체 사무 일부를 수임, 수탁할 수 있다.
현재 주민자치위원회는 문화·편의시설로 지어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한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의 주도권을 갖는다.
특히 주민자치회의 장은 읍면장과 대등한 지위를 보장받으면서 해당 기관의 주요업무에 대한 심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9년 청양읍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운곡면, 정산면, 청남면이 지난 1월 전환을 완료했고 2022년까지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격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오늘 간담회는 각 읍면의 고민과 해결 노하우를 나누는 귀중한 자리”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5
-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환경교육연수원 부지·시설 무상제공”
[한국Q뉴스] 김돈곤 청양군수가 충남환경교육연수원 이전과 관련 “부지와 시설을 무상제공 하겠다”며 본격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기초지자체로서는 파격적이고 솔깃한 제안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갖고 “이전비용 최소화는 충남도의 당면 현안이기도 하다”며 칠갑산 휴양랜드 이전의 장점을 차례로 소개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칠갑산 휴양랜드는 환경교육연수원 입지로서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별다른 추가비용 없이 기존 시설을 100% 활용할 수 있다.
펜션동 → 생활관 파3 골프장 → 생태놀이터, 생태탐방로 관리동 → 사무동 썰매장 → 야외 체험학습장, 자연마당 영상사격장 → 전시관 다목적 휴양관 → 교육관으로 즉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남 전역에서 1시간 내 찾아올 수 있고 인근에 서부내륙고속도로 청양IC도 건립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여건 또한 우수하다.
생태계 1등급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고 칠갑산도립공원에는 멸종야생동물 8종, 한국고유종 53종,천연기념물 10종이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생태계 관찰과 보존·연구 사업이 용이하고 환경·생태교육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칠갑산, 자연휴양림, 고운식물원 등 환경시설과의 연계성이 좋고 장곡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등 관광·문화시설 활용성도 높다.
김 군수는 “환경교육연수원 청양군 유치는 도내 시·군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도와 군 모두에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공모 준비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환경교육연수원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시·군 이전 추진 중이다.
충남도는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교육관과 생활관, 생태체험관, 기후변화 체험관, 생태놀이터, 탐방로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지난해 6월 공주대학교에 ‘연수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의뢰했으며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주문에 따라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도는 3월중 후보지 공모 및 선정,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2022년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