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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선발
[한국Q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우주항공도시 탐방팀 우대 및 최대 1250만원 지원 올해 선발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팀당 3~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사천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프랑스 툴루즈, 폴란드 제슈프시 등 우주항공도시를 탐방하는 2개 팀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원 한도 또한 일반 팀보다 높은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된다.일반 탐방 분야로도 4개 팀을 선발하며 탐방 계획 비용의 최대 80%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천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대상. 7~8월 중 자율 탐방 지원 대상은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며 보호자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7월에서 8월 중 5~15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주제를 직접 선정해 자율적인 탐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 면접 거쳐 4월 최종 발표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 팀은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아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사천시 평생학습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심사 항목은 △전공 관련성 △어학 능력 △봉사 실적 △거주 기간 등이며 면접에서는 탐방 목적의 진취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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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 및 예측 불가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작동 요령 및 산불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요령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대응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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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한국Q뉴스]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 상담은 사전 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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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양동 딸기마을 대표 권순태 딸기 160박스 기탁
[한국Q뉴스] 사천시는 남양동에 소재한 딸기마을 권순태 대표 권순태가 지난 23일 관내 요양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 160 박스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권순태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후 관내 요양원 등 복지 시설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딸기마을은 단순한 물품 기부 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딸기 수확 및 문화 체험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단순한 농장을 넘어 지역민의 소통 창구이자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권순태 대표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에도 나눔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권순태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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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접수
[한국Q뉴스]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원 △ 기타작물 50만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두류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최대 신청가능 면적은 전년도 백태·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시는 접수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후 해당 농업인께서는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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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4일 노인장애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협의회 군 임원진, 13개 읍·면 자원봉사회장 및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총회는 1부 본회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안 심의와 협의회 정관 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또한,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회장단의 인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정우원 회장은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며 “하동군의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에 변함없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일 설맞이 ‘행복동 사랑나누기’행사를 통해 읍·면 취약계층에 재첩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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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연초부터 매출 고공행진
[한국Q뉴스]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 2026년 초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원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매출액인 2억 5875만원의 약 8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특히 쇼핑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3억 8706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5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러한 상승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하동군의 공격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군은 쇼핑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입점 업체를 기존 30개소에서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판매 품목 또한 120개에서 276개 품목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력 있는 신선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이 매출 신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현재 쌀, 밤파이, 소금빵, 한우 등 7종의 인기 품목을 5개 업체를 통해 산지 직배송으로 운영하며 품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온라인 쇼핑몰 회원 가입자 수가 2028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한 것도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유통 단계 축소와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향후 하동군만의 특색이 담긴 육아용품과 고품질 신선 농산물 등을 추가로 유치해 쇼핑몰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쇼핑몰의 가파른 성장은 입점 업체의 품질 관리와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하동의 대표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하동군은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하동군청에서 ‘별천지하동쇼핑몰 발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쇼핑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하고 입점 업체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내용은 하동군 농산물유통과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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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우수'
[한국Q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어 온 점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정부혁신 방향을 반영해 군정 전반에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동읍, 진교면, 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과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공공배달앱 도입, 소비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책 제안과 군정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행정을 강화해 왔다.하동군은 읍면정 보고회와 이동군수실, 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책 설문조사와 설명회, 온라인 소통채널 운영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하동알리미와 SNS 소통방, 열린군정회의 유튜브 공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군민 신뢰도를 높였다.이러한 혁신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교통·주거·의료·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이동·정착·참여의 장벽을 낮추는 정책이 확대되며 군민 체감도가 높아졌고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결합한 하동형 혁신모델이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대비한 혁신정책 고도화에도 나선다.청년과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공공의료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행정서비스 고도화, 주민 참여 거버넌스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혁신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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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군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과의 동행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하동군산림조합이 군 체육회와 함께 중등부 축구선수단 동계 전지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폈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온화한 겨울 기온과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매년 전국 각지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호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에 하동을 방문한 중등부 선수단 또한 기후와 훈련 시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매년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스토브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실전 중심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설 지원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는 올해 전지훈련 4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2월 동계기간에만 3만 6천여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선수단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청취해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와 훈련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철수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임하길 바라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하동을 전국적인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산림조합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4년 상호금융업적 평가 금상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산림자원사업 최우수상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장려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이를 바탕으로 사유림경영계획 수립, 대리경영, 육림사업, 임도사업, 사방사업 등 산림사업 전반과 상호금융 업무까지 폭넓게 수행하며 산주와 임업인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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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유치 확정
[한국Q뉴스]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ICI는 세계동위원소기구가 주관하는 동위원소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약 2.5~3년 주기로 대륙별 순회해 개최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세계동위원소대회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산업시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 유치는 부산의 방사성동위원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2029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동위원소 활용 분야의 신규 산업 수요 창출과 시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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