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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한국Q뉴스] 합천군은 치매우수안심마을로 지정된 청덕면, 덕곡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민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 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주민 스스로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신체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을 돕는 기공체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소근육 발달과 정서 교류를 돕는 공예 수업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치매 조기검진 안내와 상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등도 병행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프로그램 운영 이후 만족도 조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치매안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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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병오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4일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가 위천면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수승대 풍물패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상가, 가정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사를 지내고 풍물 가락으로 한 해의 안녕과 다복, 지역의 번영을 기원했다.박금화 위천면 수승대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위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위천면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패에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한 해 위천면이 평안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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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사고유형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 전문 구급대원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차시별로 1차시 안전교육, 2차시 응급처치교육, 3차시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구성됐으며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가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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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면서 옹벽, 축대, 석축, 비탈면 등 구조물의 균열·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붕괴·전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는 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신청하고 군에서 점검대상 선정 여부 검토 후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점검하는 제도이다.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주택가과 농촌지역의 옹벽·축대·석축 △비탈면·사면 붕괴 우려지역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예상되는 곳 △기타 주민이 불안 요소로 판단하는 생활 주변 시설물 등이다.거창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시기"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수록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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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공공후견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월 6일 치매 어르신에 대한 후견 심판 청구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서 인용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사회적으로 '치매머니'문제가 대두되면서 치매 환자가 본인 재산을 관리하지 못해 가족 간 갈등, 금융사기, 재산 유용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치매 공공후견제도다.이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이 치매환자의 재산과 법적 권리를 대신 관리하고 보호해 주는 장치로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공공후견 개시를 통해 치매 환자의 인권과 사회적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인간다운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치매 어르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재산 관리·사회복지서비스 이용·의료 지원 등 업무를 대리하게 되며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인의 활동을 정기 점검하고 월 1회 이상 사례 회의를 통해 후견 활동을 관리·감독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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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진주 취약계층 아동에 쌀 기부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진주시 ‘드림스타트’대상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쌀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지역의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받은 쌀은 ‘드림스타트’의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2~3포 정도씩 배부할 예정이다.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성장기 아동이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성금·물품 기부 △취약계층 대상 연탄 나눔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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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역량강화 교육
[한국Q뉴스] 진주시는 25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의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셉테드학회 부회장인 강석진 교수가 맡아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 △골목길·공원·주택 밀집 지역 등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지나치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제4기 시민참여단 5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성평등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안전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하는 시민의 참여 조직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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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 명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상 가구가 오랜 기간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방치해 위생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두레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집 안 곳곳의 먼지를 제거하고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최지안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진환 명석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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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사람 중심 K-기업가정신'확산 박차
[한국Q뉴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24일부터 이틀간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회원을 진주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람 중심 진주 K-기업가정신’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지난해 6월 출범한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고 인본주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전국 400여명 규모의 교육 공동체로 남명 사상을 기반으로 한 K-기업가정신의 이론적 정립과 실천적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제 K-기업가정신학회가 주최하고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24일부터 산청과 의령, 합천을 거쳐 진주시 지수면에 이르기까지 남명 조식 선생의 탄생지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생가를 탐방하며 우국애민과 사업보국의 정신이 오늘날 기업가정신으로 계승되는 역사적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25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세계중소기업학회, ISKE,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가 공동 수여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백산 안희제 선생의 후손 안재욱 씨가 ‘남명의장대상’을, ‘만회유고에서 찾은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 김덕환 교수가 ‘남명아카데미 최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어진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서는 ‘K-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토대가 된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을 깊이 있게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반성식 한국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원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으며 강신웅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남명사상과 진주정신’을 시작으로 이돈희 인하대 교수, 이장섭 전남대 글로벌한상연구원장, 이승우 전남대 명예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서 인문학적 토대와 글로벌 경제 환경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간 중심 공동체적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했던 4대 창업주들의 경영철학이야말로 오늘날 LG, GS, 삼성, 효성과 같은 세계적 기업이 이 땅에서 탄생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며 “이러한 정신이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김기찬 회장은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는 남명의 경의 철학을 바탕으로 실학과 한국형 경영사상, 그리고 주요 기업의 창업정신으로 이어지는 K-기업가정신의 계보를 체계화하고 있다”며 “기업가와 학계, 연구자, 공공부문 리더가 함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인문과 경영을 아우르는 글로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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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 참여 기업과 진주시에서 출자한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투자사 및 투자기업, 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과공유회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주제 전문가 특강 △‘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 등 2025년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창업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진주형 창업사관학교 및 1인 창조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해바캄 등 13개 기업이 나서 진주창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적 성과 및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우아한 형제들’이사를 역임했던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기 스타트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투자유치 및 마케팅 전략을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스타트업 엔젤브릿지 펀드 투자기업 사업성과 발표’에서는 ㈜라이브워크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펀드 지원이 △기술혁신 △경쟁력 확보 △매출 성장 △후속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공공 투자 정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창업 성과공유회는 참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창업의 시대에 진주시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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