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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풍물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 삼문동 풍물회는 26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지신밟기는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돌며 집터와 가정을 지켜주는 '지신'을 달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으로 설에서 대보름 사이에 행해진다.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회 회원 13명이 이른 아침부터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삼문동 일대를 순회하며 흥겨운 농악 장단으로 주민의 안녕을 축원했다.주민들 또한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번영을 기원했다.이창건 회장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지신밟기에 함께 어울리며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해 준 풍물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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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손정태 제2대 회장 취임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아리나호텔에서 밀양시관광협의회 제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지역 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손정태 회장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회장직을 맡아 앞으로 3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손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성과를 만들겠다"며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밀양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3년 설립된 밀양시관광협의회는 지역 관광사업체와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관광 현장 역량 강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날 취임식에서는 밀양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제2기 임원진 소개가 진행됐으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관광협의회가 지역 관광업계의 구심점이 되어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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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거창군수, 송강훈 이장연합회장 및 임원진, 신임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봉사하는 이장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장의 임무 및 역할 안내 전문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 권으로 끝내는 이장 업무 매뉴얼'을 배부해 신임 이장들의 실무 가이드와 생활 행정 정보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이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진 특강에서는 ㈜홀가분연구소 이미혜소장이 '신임이장을 위한 마을 갈등관리와 회의 운영'을 주제로 마을에서 자주 발생하는 갈등 유형과 이를 현명하게 중재하는 회의 진행 기법 등을 강의하며 교육이 마무리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내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송강훈 이장연합회장은 "새롭게 이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갈등관리와 회의 기법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거창군 발전을 위해 이장단이 한마음으로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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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관계자와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재 밀양시는 관내 448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올해 기존의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특히 올해는 냉장고·TV·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누전차단기 설치 등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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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현업근로자 대상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26일 오전 9시30분에 창원수목원에서 소속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를 23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야외 현장 업무가 많은 수목원 및 양묘장 등 관리인력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일자리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의 주요내용으로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례별 대처 방법 안내 △벌목작업 사고사례 전파 및 작업수칙 준수 지도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야외작업시 주의사항 안내 △작업시 안전보호구 착용 철저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준수 등에 대해영상교육을 실시했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현장 작업시 장비사용과 야외활동이 많아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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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해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창원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510여 곳에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를 모두 지급했으며 정기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은 "산림 주변에서의 불법 소각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철저한 단속과 계도가 필요하다"며 또한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실히 확보하고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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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 주말의 북크닉 운영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야외 독서 지원 프로그램인 '주말의 북크닉'을 운영한다.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북크닉'은 책과 소풍의 합성어로 도서관을 벗어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활동을 말한다.주말에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원중앙·성산·상남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돗자리, 바구니,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신청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대여한 피크닉 세트는 인근 공원 등 야외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다음 날 오후 5시까지 반납하면 된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독서를 하나의 문화적 취향으로 즐기는 젊은 세대는 물론, 공원에서 느긋한 주말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피크닉 소품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족,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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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 아빠해봄'참여 아빠단 50명 모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창원, 아빠해봄'사업에 참여할 아빠단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창원, 아빠해봄'사업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체험활동, 해단식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며 신청은 창원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선정 결과는 3월 16일 창원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황성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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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제작 지원
[한국Q뉴스] 양산시가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제작 지원을 통해, 양산의 자연과 관광캐릭터를 전국 시청자에게 선보이며 도시 홍보에 적극 나섰다.‘우주를 줄게’는 꼬인 사돈 관계 속 두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동육아 로맨스 드라마다.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젊은 배우들의 케미와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중반부에 접어들며 인물 간 관계 변화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양산시는 드라마 제작 과정에 참여해 황산공원, 오봉산 임경대, 법기수원지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가 극의 공간과 소품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도록 협력했다.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야기 속에서 양산의 풍경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이번 제작 지원은 단순한 장소 노출을 넘어, 콘텐츠를 매개로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관광 매력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는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몰입할 때 공간과 경험을 함께 기억하게 만든다”며 “드라마를 통해 양산의 자연과 문화, ‘양산프렌즈’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고 많은 시청자가 직접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지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본 작품은 12부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 방영 중이며 방송 이후에는 TVING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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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우주항공 실란트 컨소시엄, 성공 추진 결의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우주항공 방산용 실란트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양산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노루페인트, 새론테크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 48억여원만 반영됐던 국비를 양산시와 지역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5억원을 추가 증액, 총 73억2600만원을 확보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해당 사업은 양산시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참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핵심 소재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고성능 실란트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의 완벽한 기술 개발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양산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만큼, 양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보탬이 되고 관내 관련 기업들에게도 실질적인 낙수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초격차 기술 개발 확보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우리 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 양산시도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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