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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일축하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관내 아동급식 아동을 대상으로 생일축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 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아동급식 대상자 10명에게 1인당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가,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생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행복한 생일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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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및 현장 점검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및 주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 복구사업을 추진 확인을 위해 직접 '가회면 신등천 재해복구사업'과 '삼가면 오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빙기 대비 피해지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 관련 주민 협의 내용 및 재해복구사업 조속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재 합천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으로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토지 편입 경계를 표시해 사전 보상 협의를 동시에 추진해 행정절차 등 설계를 마무리해, 5월 중에는 공사 착공해, 집중호우 비상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점검 과정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히 피해를 원상복구하는 것을 넘어, 동일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며 주민 불편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 안전을 강화하고 기후 변화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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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통영시는 어업노동과 가사활동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복지 증진 및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사업비는 총 1억 8백여만원으로 관내 거주하는 여성어업인 5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여행,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김승천 수산과장은 “밤낮으로 수산현장을 지키는 여성어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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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멍게수하식수협, 국내 최초 멍게위판장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멍게수하식수협에서 지난 26일 산양읍 영운리 영운항에서 ‘멍게수하식수협 수산물 위판장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멍게위판장 건립은 2021년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900백만원이 투입됐다.지상 1층 연면적 664.52 규모로 건립된 위판장은 작업장, 경매장, 선별,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시의장을 비롯해 지구별 업종별 조합장, 어촌계장, 멍게수협 조합원 및 어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위판장 준공을 축하했다.준공식에 이어 초매식이 함께 열려 새로 문을 연 위판장에서 통영산 멍게가 첫 경매에 부쳐졌다.초매식은 위판장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현장에는 출하 어업인과 유통 관계자들이 모여 활기찬 경매 분위기를 이뤘다.김태형 조합장은 “멍게 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수산물 위판장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재육성 기탁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다시 지역으로 성장해 돌아오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위판장 준공은 멍게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멍게수하식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멍게수하식수협은 1994년 멍게양식 어업인들이 모여 설립된 업종별 수협으로 370여명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멍게유통 및 가공판매, 수산물 직매장 운영, 금융업무 등을 추진해 멍게수하식 양식 어업인들의 지위향상과 지역수산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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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선정
[한국Q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씨너지 : 바다 동반상승 이번 사업은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공사 기업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224개의 유인도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개 시, 8개 섬을 선정했다.공사는 특색을 가진 섬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시군의 계획을 바탕으로 1개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지역스토리, 음식, 섬 주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관광상품개발 및 현지화 등을 실증한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가 23년 9월 개소했으며 길고양이와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고양이 섬’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애환의 섬이다.이러한 역사적 아픔을 동물과‘화해’의 메시지로 승화시키고 길고양이와의 상생을 실천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전쟁과 평화,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섬으로의 여행을 계획할 예정이다.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 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를 가지기 시작해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지로 주 테마를 설정했다.2월 27일 공사와 5개 지자체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용호도는 문체부의 남부권광관광개발사업 K-관광명소화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본 사업과 같이 씨너지를 더함은 물론, 인근 도서지역과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섬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해양관광도시 통영의 인지도를 제고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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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성료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산양스포츠파크와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국 대학축구의 최대 축제이자 올해로 13년 연속 통영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9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해‘한산대첩기’와 ‘통영기’각 리그별 우승컵을 향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지난 24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한산대첩기’결승경기에서는 연세대가 경희대를 3:1로 꺾고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다음날 25일 ‘통영기’결승에서는 울산대가 전주대를 5:0으로 제압하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마련, 의료 및 안전인력 배치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회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및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올해 처음 개최한 동계 축구스토브리그와 함께 이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통영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및 스포츠 메카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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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및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업정책분과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이태종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심사했다.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담당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번 심의회에 상정됐으며 정책숲가꾸기 등 3개 사업 27억3300만원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확정 심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등 48개 사업 29억4700만원에 대해 확정 심의, 의결했다.이날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활용과 현장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태종 소장은 “올해 시 재정이 감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운용으로 우리 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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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이날 총회에는 윤인국 통영부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시 협의회 임원과 15개 읍, 면, 동 위원장 및 사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총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새롭게 선임된 임원진과 위원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조영인 회장은“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신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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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내 3개 의료기관'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통영시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관내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자, 만성질환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퇴원 전 상담부터 퇴원 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재입원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평가 실시 및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지역 보건, 복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된 환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새통영병원, 통영서울병원, 통영적십자병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돌봄이 끊기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든든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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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밀양애-아이'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교육지원청과 지난 26일 밀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밀양애-아이'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1일에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업, 심리, 경제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학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및 서비스 연계 위기 학생 개입을 위한 공동협의 및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 학생을 더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애-아이'학생맞춤통합지원은 '밀양이 아이를 사랑으로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밀양형 학생지원 모델로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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