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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체납세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한국Q뉴스]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해당 서비스는 체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이러한 서비스는 우편물 제작,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일 수 있어 하동군의 고질적인 체납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세자는 더욱 쉽고 안전하게 체납세를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납세자 중심의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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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 선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 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 전국 최초, 전 차종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국 최초,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 실시이다.'우수'는 사례 5건, 9명 선발됐다.특, 광역시 최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 수영부두의 원상회복 의무 면제 재추진 UN기념공원 주변 관리방안 마련 및 경관지구 해제 노후 관공선 국비 확보로 친환경 환경정화선 대체 건조한다 전통시장 부전마켓타운 5개소 지능형 전자지도 구축이다.'장려'는 사례 2건, 4명 선발됐다.숫자로 증명한 공공기관 혁신 명품야구장 재탄생,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격 추진이다.'도전'은 사례 1건, 1명 선발됐다.세븐브릿지 로드,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도전이다.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 및 시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한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 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적극 장려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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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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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족관계등록 행정 전문성 체계화 민원서비스 품질 혁신 본격화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화교육장에서 14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08년 호적부 폐지 이후 가족관계등록 제도 변천 과정 출생, 사망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제적부 및 호적부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자 판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조회, 발급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발생 가능 지점을 점검하고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숙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와 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며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이 곧 시민 신뢰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교육과 실무 지침 보완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실현해 신뢰받는 선진 행정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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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유휴부지, 시민의 건강 쉼터로 곤명 웰니스 파크 새롭게 탄생
[한국Q뉴스]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4만4654 규모로 건립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에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산책로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핵심 시설인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총 18홀로 구성된다.홀 길이는 40m대부터 140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설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클럽하우스 2동, 이동식 화장실 3개소, 관리실 1개소, 52면 규모의 주차장, 0.8km 산책로 야외운동기구,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했다.이번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은 2023년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공사에 착공했다.현재 공정율은 96% 정도이다.사천시는 2026년 3월 말 준공 후, 6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활용 가치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의 삶 속으로 되돌리는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때 열차가 오가던 자리가 이제는 주민들이 걷고 공을 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건강한 생활공간으로 변화하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 활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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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신속집행,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는 2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제홍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에서 참석해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유,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긴급입찰 선금급, 기성금 지급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제도 활용 보조금 신속 교부 소비분야 당겨집행 등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활용 지침'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1분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시설비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점으로 집중 점검해 부서 순회 점검, 집행 부진부서 주별 점검회의 등을 통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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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해양낚시공원, 안전점검 조기 완료
[한국Q뉴스]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 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 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낚시는 물론 20~30분 정도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둘레길과 해상펜션의 인기가 높다.널찍한 주차장은 이용하기 편리하다.특히 바다 한가운데로 향한 135m 규모의 낚시잔교가 가장 눈에 띈다.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들 정도이고 일렁이는 바닷물결에 진동마저 느껴지면서 배낚시를 하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이 밖에도 보행교, 보행데크, 사방이 탁 트인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에도 딱 좋다.사천시는 앞으로도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비토어촌계 관계자는 "이용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신속히 마칠 수 있었다"며 "조기 개장을 계기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비토섬을 찾아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비토해양낚시공원은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린 사천시 서포면 별학길 49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2만원, 청소년, 여성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비토어촌계 또는 비토해양낚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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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3월 1일부터 농어업인수당 접수, 60~70만원으로 2배 껑충
[한국Q뉴스]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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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이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2025회계연도 이월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2026년 이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 문제점 공유 및 사유 분석,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이월 예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시설비 사업 중 1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이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는 상반기 내 이월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올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라"고 당부했다.한편 사천시는 이월 사업과 함께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의 체계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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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연안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는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연안, 구획어업 어선, 어구 감척사업"희망자를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감척사업은 연안 구획어업의 어선 어구를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비는 2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2억원이 대폭 증액되면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신청대상 업종은 경상남도 감척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선정된 연안어업 중 "연안복합, 연안통발, 연안자망, 연안선망, 연안개량안강망어업"과 구획어업 중 "건간망, 승망류, 장망류, 새우조망어업"이다.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으로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그리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어업 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이번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신청자 중 선령이 오래된 어선, 규모가 큰 어선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며 어족자원 감소와 어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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