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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원순환해설사 2026년 본격 활동 시작
[한국Q뉴스] 김해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2026년 자원순환해설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활동가로 공동주택 학교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올해 자원순환해설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홍보,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계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강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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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간 지원하는 '2026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또한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7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덜어 지역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김해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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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활천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성황'
[한국Q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활천동 전산마을 일원에서 제11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통문화 계승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김해시의 발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활천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활천동자생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활천동 고고장구, 숟가락난타 교양강좌팀의 축하공연과 즉석 동민 노래자랑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달집태우기 행사는 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원지를 달집에 붙이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해가 진 후 달집을 태워 하늘 높이 치솟는 불꽃을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만복을 기원했다.이순진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동민들이 참여해 결속을 다지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동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삼성 활천동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주민들의 노력으로 계승해가는 모습에서 단단한 공동체의 힘을 느낄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주민참여로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활천동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2013년을 시작으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과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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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한국Q뉴스] 김해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김해시 대표 청년 지원정책이다.지난해 하반기,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는 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김해시에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여러 종류의 시험을 응시했거나 동일 시험을 반복 응시한 경우에도 모든 응시료를 합산해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김해시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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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습지, 3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화포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월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김해시 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장애인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화포천 봄이야기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화포천 봄이야기', '화포천 요리교실'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는 화포천 철새탐조 '다시 만날 철새이야기'화포천습지 학교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겨울논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를 살피기 위한 정기 생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3월 프로그램은 봄의 시작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화포천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따뜻한 계절을 맞아 모두가 화포천습지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화포천습지 과학관 누리집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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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공공후견사업 추진… 치매환자 권리 보호 강화
[한국Q뉴스]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 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홍보해 권리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가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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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 성료
[한국Q뉴스] 의령군은 3월 3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의령문화원이 주최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남녀노소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풍년 무료주점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기원제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높이 타오르는 달집 불길과 함께 군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오태완 군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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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13일 개최, 향긋한 봄의 맛으로 초대
[한국Q뉴스]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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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 장 담그기' 체험 운영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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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한국Q뉴스]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착한 소비 지역 상생’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은 방문객이 17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하동 반값여행 정책과 맞물려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4월부터 추진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시범사업이다.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숙박 식비 체험비 등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하동군은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으로 사전 신청을 다시 받아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3월은 자체 사업, 4~6월은 정부 공모형으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봄철 관광 수요를 연속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4월부터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하동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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