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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주), 물금읍 경로당에 음료 80박스 기탁
[한국Q뉴스]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는 지난 3월 4일 물금읍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음료 8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롯데칠성음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기탁 물품인 80박스의 음료는 각 경로당에 골고루 배분되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모여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롯데칠성음료의 기부는 이러한 일상 속에서 작지만 큰 기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기 대표는 "롯데칠성음료는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안에서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기부 활동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께 큰 행복과 활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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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 함께 찾아요
[한국Q뉴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3월 3일 동면 정월 대보름 행사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동절기에 위기 상황에 놓이기 쉬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복지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했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상담을 통해 긴급 지원, 맞춤형 급여 신청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공공 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송영철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이 모이는 만큼 캠페인의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알려주시면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동면 한기연 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이웃 한분도 놓치지 않도록 행정기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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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물금읍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병오년 새해 화합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물금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물금읍 제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승격 3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물금읍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좌현 통기타 및 이지은 무용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유제, 물금읍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풍물 길놀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 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전통놀이 체험마당과 먹거리마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를 개최한 물금읍 제전위원회 조척래 위원장은“시승격 30주년을 맞는 병오년 새해에 물금읍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환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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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아래 피어나는 양산 미식 페스티벌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 ‘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 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 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 ‘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 ‘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관람 중심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행사로 기획했다.둘째 날에는 최영호 셰프와 함께하는 ‘미나리 요리시연 토크’가 열린다.미나리를 활용한 더덕 샐러드, 새우 강정, 치즈 무스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매화가 만개한 원동에서 꽃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방문 이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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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들을 위한'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추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월간 원데이 클래스 '바로슥 클래스-월간취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창원시 스펀지파크를 거점으로 해 청년의 문화 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월간 취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바로슥 클래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스펀지파크에서 열리며 경상남도 거주 청년 또는 창원시 소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월은 'JOB CORE'를 테마로 퍼스널컬러 진단, 보이스트레이닝 스피치, AI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취업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에는 'BODY CORE'를 테마로 필라테스, 요가, K-POP 방송댄스, 클래식 발레 등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클래스가 마련된다.5월은 'ART CORE'를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숏폼 제작, 오일파스텔 드로잉, 필사 등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6월에는 'INNER CORE'를 테마로 야외 싱잉볼 명상, 선셋 DJ 리스닝 파티, 심리상담과 타로 등 내면의 안정을 찾고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회차별 15~20명 내외로 접수 가능해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내 '바로슥 클래스'사업 확인 후 온라인 신청폼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전 예약자에게는 교육 1일 전 SMS 알림이 발송되며 행사 당일 잔여석에 한해 연령 무관하게 현장 대기자가 참여할 수 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바로슥 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스펀지파크에서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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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학관, 41기 시민문예대학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인문학 문예창작 강의 등으로 생활 속 문예를 활성화하고 문화시민으로의 자긍심을 높이는 "창원시립마산문학관 제41기 시민문예대학"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접수는 창원시 일상플러스 통합예약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소개 코너에서 세부적인 강의 일정과 시설안내 등을 살펴볼 수 있다.시민문예대학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인문학아카데미, 즐거운 캘리그라피, 문예창작교실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인문학아카데미 과정은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이라는 주제로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이 강의를 이끌어간다.첫 강의인 김정대 교수의 '사람 이름과 땅 이름에 녹아 있는 인문학'을 시작으로 김용복, 김근숙, 황원철, 우무석, 조현판, 정양자, 김재순, 신용호, 김희숙 등으로 이어진다.문학현장답사는 우무석 시인의 해설로 거창 지역으로 다녀올 예정이다.즐거운 캘리그라피 과정은 '캘리그라피 연습과 문장 쓰기'라는 주제로 박은진 캘리그라퍼가 지도한다.캘리그라피의 기초가 되는 붓 잡는 법, 선 긋기 등으로 시작해 글씨와 문장 쓰기 등의 실기를 배우고 익힌다.강의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의 문장을 직접 캘리로 쓰고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문예창작교실 과정은 김륭 시인이 시와 동시 쓰기를 지도한다.'동시의 세계', '문학의 세계'라는 내용으로 시와 동시 작품을 감상하고 창작활동을 한다.수강생들의 문예작품은 문집으로 제작되어 하반기에 수강생들과 문학관 방문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시민문예대학을 통해서 예향 창원의 문화예술인들을 만나고 캘리그라피와 창작을 통해서 문학으로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민문예대학에 대한 세부적인 문의는 문화시설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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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QR 인증 출입시스템 도입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배달 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 마산 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해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 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행사 등 맞춤형 직무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선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에게 중요한 휴식과 복지 공간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을 확대 시행해 올해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통합 출입시스템 도입과 같은 개선 노력을 통해 쉼터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총 3개소로 창원 이동노동자 거점 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마산 및 진해 간이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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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한국Q뉴스]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했다.이번 기부에는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의령군 상하수도과 직원이 각각 1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시설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들이 상호 응원의 의미를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각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성군과 의령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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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작품’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2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서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채와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향촌서예대전은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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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500년 역사의 숨결 '학사루 느티나무 당산제' 개최
[한국Q뉴스] 함양읍은 3월 3일 오후 2시, 함양초등학교 내 학사루 느티나무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당산제에는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의원,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전통 민속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본격적인 제례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 금줄을 치고 황토를 뿌려 부정의 침입을 막는 정화 의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초헌관에 박현기 함양읍장, 아헌관에 이태수 노인회 함양읍분회장, 종헌관에 노인회 회원이 맡아 제를 올렸다.학사루 느티나무는 1470년대 함양현감을 지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수령 약 500년의 고목이다.높이 22.2m, 둘레 7.25m에 달하는 이 나무는 함양의 역사를 지켜온 상징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사라져가는 민속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함양읍 노인회 분회에서 당산제를 재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이날 당산제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학사루 느티나무는 함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보물"이라며 "이번 당산제를 통해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잘 전승하고 소중한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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