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52명 추가모집
2026-04-10 11:29:09
-
- 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 창녕군,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 합천군 적중면,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건강걷기 행사 개최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 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 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 웅상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 산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 교육 실시
MORE NEWS
-
정동면 노천마을 출신 김성규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사천시는 계룡 김성규 대표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특별한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규 대표는 정동면 노천마을 출신으로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 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아기가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건강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성규 씨는 "앞으로 고향 사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특히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산모들이 사용하는 건강기기 구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03-25
-
미래우주교육센터 지원… 위성기술 기반 글로벌 우주인재 양성 거점 구축
[한국Q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67억 5000만원 규모다.재원은 국비 50억원, 도비 3억원, 시비 3억 2500만원, 기타 11억 2500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업의 핵심은 위성시스템 분야 핵심기술 개발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이다.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연구장비 활용과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제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국가 우주기술 정책과 연계된 고도화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그간 추진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연구 및 학술 분야에서는 논문 및 국내외 학술활동 15건, 특강 및 세미나 12건을 개최하며 학문적 기반을 강화했다.인력양성 측면에서도 석사 11명, 박사 1명을 배출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해외연수 6명 수료 등 글로벌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해외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은 미래우주교육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단순한 단기 연수가 아닌 공동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 수준의 기술과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향후 추진계획도 체계적으로 마련되어 있다.2026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사업 성과보고 및 사업비 정산을 통해 사업 전반을 정리하고 이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는 미래우주교육 트랙 운영과 함께 KTL 우주부품센터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교육 협력도 확대된다.2026년 8월부터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연계한 우주분야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을 파견하고 2026년 9월부터는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와의 공동 석사 프로그램에 학생을 파견 하는 등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공동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우주산업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5
-
산청군, 기숙사 임차 지원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산청군은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사업에서는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이다.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10년 미만 근무자로 지역 내 기숙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신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산청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담당으로 방문 또는우편으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청년층의 취업 촉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
하동 악양 신흥지구, 2026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하동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공간 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하동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악양면 신흥리 일원의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약 3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이번에 정비할 정원농장은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등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특히 인근에는 악양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학습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실정이었다.하동군은 공모사업 평가 발표 과정에서도 아이들의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과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악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아울러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의 강점을 더욱 살리는 한편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부합하는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양면 신흥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사 철거를 통해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난해 9월 정원농장 소유주와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얻었으며 예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와 주민설명회, 농림축산식품부 사전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거쳐 모든 준비를 마쳤다.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3-25
-
하동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반값여행 집중 홍보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하동반값여행’을 주제로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의 관련기관 및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올해 하동군은 메인테마를 ‘하동반값여행’ 으로 설정해,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벚꽃과 기차여행을 테마로 봄의 화사함을 담은 분홍빛의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화개장터벚꽃축제’ 와 ‘하동소풍 프로그램’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예비 여행객들을 위한 ‘하동반값여행’ 사업의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또한 홍보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박람회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이를 통해 하동군은 박람회 기간 중 열린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서 하동 로컬여행사 다달이하동협동조합에서도 박람회에 함께 참가해 하동군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이 하동을 느끼고 체험하며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하동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는 하동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홍보하고 하동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뜻깊은 상을 수상한 만큼 다양하고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하동군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총력전
[한국Q뉴스]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 거점인 대송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23일 경제도시국장 및 안전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내 대송산단선 반영과 경전선 KT-이음 하동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대송산단선은 광양 태금역에서부터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3.8km 단선 철도망으로 하동산업지구의 입지 경쟁력 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화물철도 수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최근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토부를 찾았다고 군은 설명했다.지난해 7월에는 대송산단 약 26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8842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고됐다.군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있다.한편 경전선 KT 이음 하동역 정차는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타당성 검증 용역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에 군은 경전선 KT의 하동역 정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피력하고 하동역 승강장 연장 등 정차 이후에 진행될 사업의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송산단을 ‘이차전지 및 모빌리티 소재지구’로 육성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지난 1월에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대송산단선과 경전선 하동역 KT 이음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의 철도 투자를 결정하는 최상위 계획인 만큼, 대송산단선이 반드시 반영되어 하동이 남해안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
하동 북천 정원마루 완성.행정 공간을 "매력 공간"으로
[한국Q뉴스] 하동군 북천면이 면사무소 앞마당을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북천면은 최근 ‘매력 하동 만들기 북천 정원마루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아스팔트 주차장의 딱딱한 마당을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업비 약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준공했으며 면사무소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면사무소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담았다.공사 전, 여름철 열섬현상과 녹지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웠던 면사무소 앞마당은 지금 잔디와 화강석 블록으로 고급스럽게 포장되고 교목 관목 초화류가 입체적으로 심어져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변모했다.또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파고라 2개가 설치되고 진입로도 2m로 확장돼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북천면은 최근 조명 공사도 완료해 낮과 밤 모두 활용 가능한 랜드마크로 조성했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 민원을 고려해 주차 공간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면사무소 앞 주차장 감소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동경찰서와 협의, 북천치안센터 부지에 공영 주차장 20면을 조성했다.북천면 주민들은 “단순한 행정업무를 보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산책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변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정두섭 북천면장은 “이번 사업으로 면사무소라는 공공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기며 소규모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2026-03-25
-
2026 하동군농업인대학 입학식.가공전문가 양성"첫발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동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38명을 비롯해 농업인대학 부학장,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입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로 제19기를 맞는 하동군농업인대학은 농가 소득 다각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을 개설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가공기초 이론 가공장비 활용 시제품 생산 실습 농식품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가공산업에 입문하려는 농업인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특히 하동군이 보유한 최신 가공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며 공정별 특성을 익히고 실제 창업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등을 배울 수 있어 이를 통해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농가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하동 농업의 융복합 산업화를 이끄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대학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평생학습도시 사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 수료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심화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심화 과정은 지난해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속 심화 교육으로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사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됐다.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강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전문가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과정은 사천 지역의 인문환경과 역사적 배경 이해 사천의 인물 문화 서예 등 문화자원 이해 근현대 사천 인물과 지역문화의 현재와 미래 조망 '사천이야기'콘텐츠를 활용한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강의 시연과 피드백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전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은 향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에 참여해 학교, 기관, 마을 등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는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역사 문화 인적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산청군, 올해 자체평가 계획안 확정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업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 등 총 7명이 참석해 2026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기본계획과 평가항목, 가중치, 평가방법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자체평가 계획안'을 확정했다.이번에 확정된 자체평가 계획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지표 설정과 성과 중심 평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평가대상은 총 22개 부서와 11개 읍면으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다.부서평가는 21개 항목, 읍면 평가는 4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기본점수에 기관표창, 공모사업 선정 등 가점을 합산해 최종 점수를 산정한다.특히 올해는 부서 의견을 반영해 평가항목을 정비하고 가중치를 조정했다.변경사항으로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실적 및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구축률 신규 도입, 민원처리기간 준수실적 등 일부 사업 항목 삭제, 청렴도 및 정보공개 관련 평가기준 강화 등이 포함됐다.또 혁신사례발굴 운영실적 등 핵심 지표의 가중치를 상향 조정해 적극행정과 혁신성과 창출을 유도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부서와 읍면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해 최대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산청군은 이달 중 자체평가 기본계획을 각 부서와 읍면에 통보하고 연말 평가를 거쳐 결과를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통해 군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