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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52명 추가모집
2026-04-10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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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6년 풍수해 재난 대비 도상훈련 참관
- 창녕군,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 합천군 적중면,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건강걷기 행사 개최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 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 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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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신용회복위원회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창녕군은 24일 군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의 파산을 예방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채무조정 및 법적 절차 지원, 서민금융 제도 안내,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는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를 통해 채무조정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원활히 연계받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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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민 관이 함께하는 ‘가치데이’ 실시
[한국Q뉴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 관 공동방문의 날'가치데이'를 진행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지원했다.이번 방문 대상은 술정에 거주하는 김 씨 가구로 실직으로 인해 월세와 공과금 등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읍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안내와 함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가치데이'는 매월 2회 진행되며 희망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함께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신봉근 읍장은"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고 '가치데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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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약국 이연수 약사, 창녕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창녕읍 소재 우리약국 이연수 약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우리약국은 2010년 10월 개업 이후 2012년부터 매년 200만~3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연수 약사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0년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연수 약사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15년이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연수 약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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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단성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4일 2020년 보물로 승격된 단성향교 명륜당과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청향교에서 전통 유교 의례인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됐다고 25일 밝혔다.석전은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모든 제례의 전범으로 여겨지며 이러한 의미에서 가장 큰 제사라는 의미로 '석전대제'라 불린다.산청향교에서는 성흥택 산청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홍택 유림, 종헌관은 김석문 유림이 맡아 헌작을 진행했다.단성향교에서는 심동섭 유림이 초헌관을, 이성기 유림과 권유현 산청학연구소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봉행했다.향교 관계자는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유림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고 말했다.한편 산청향교와 단성향교는 해마다 춘 추 석전대제를 비롯해 기로연, 향교문화 계승 교육,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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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4일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의령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의령향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제에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맡았으며 아헌관은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이, 종헌관은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이 각각 맡아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제례는 유교 전통 예법에 따라 옛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복을 착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향을 피우며 제수를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대제의 막을 올렸다.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가 차례로 진행됐고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 제향에 쓴 술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음복례, 마지막으로 축문을 불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전통 유교의 제례 의식을 성대하게 마무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편 유교 제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27위의 옛 성현을 추모하고 그 학덕을 기리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제례다.1982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령향교는 매년 음력 2월 상정일과 8월 공자 탄신일에 맞춰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 내 전통문화 전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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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한국Q뉴스]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원, 신혼부부 2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원에서 10만원, 신혼부부 7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이다.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추첨은 4월 30일 진행할 예정이다.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37 형 20세대와 70 형 10세대로 구성된다.37 형은 청년 대상이며 70 형은 신혼부부 대상이다.동 호수는 공개 추첨으로 정한다.입주 계약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계약 후 지정 기간 내 전입하지 않으면 입주 자격이 취소된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행복주택 공급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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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 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도내 차량과 타 시 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반면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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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동 건강위원회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프로그램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24일 대방노모당을 방문해 경로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건강택견체조뿐만 아니라 간단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병행해 경직된 몸을 이완하고 일상 속 부족했던 신체 활동을 보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신현호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행복서비스 는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택견체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도 월 1회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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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금, 치매 어르신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사천시 고향사랑기금이 치매 어르신들의 실종을 예방하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기능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스마트 안심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출향인의 정성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 어르신 등 108명에게 위치추적 기기인 '삼성 스마트태그2'를 무상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중 보호자가 있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전용 앱을 활용이 가능한 가구다.사천시는 단순한 기기 배부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체계적 지원'을 시행한다.먼저,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기기 등록, 위치 공유, 알림 설정 등 초기 세팅 지원을 통한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세팅을 돕는다.또한, 보호자의 기기 운용 능력을 높기 위해 기기 조작법 및 앱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그리고 분실 방지와 지속적인 사용을 유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후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대상자는 보호자 상담 및 체크리스트를 통해 배회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특히 기존 제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 비등급자, 등급 판정 대기자, 저소득 독거 노인부부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1차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잔여 물량이 발생할 경우, 실종 시도가 있었던 장기요양등급자나 인지 저하로 복지용구 이용 절차가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도 예외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물량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이 단순한 재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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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밭작물 유해물질 발생저감 및 토양보전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적용해 질소 손실과 양분 유실을 줄이고 작물 수량을 증대시키며 암모니아 배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시는 2024년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 2025년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 2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경남도에 배정된 시범사업 1개소를 시에서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시범사업 대상은 사남면 콩 작목반이며 총 사업비 4500만원을 투입해 깊이거름주기장치 2대와 농자재를 활용해 사남면 일대의 콩 재배지에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산 콩 자급률 향상과 농업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기술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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