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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 직원 대상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밀양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약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대면 의무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진행됐으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섰다.신 강사는 청탁금지법 상담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강연했던 실제 사례들을 교육에 접목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관련 실제 상담 사례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상세히 다뤄 직원들이 법령을 쉽게 이해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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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제81회 식목일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 초동면은 31일 초동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초동면 직원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벚나무와 영산홍 등 180여 그루를 식재하고 저수지 주변을 정비하며 지역 경관 개선과 녹색 쉼터 조성에 힘을 보탰다.주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점옥 신호마을 이장은 "식목일 행사를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영근 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초동면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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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축제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4월 5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원동면 가야진사 일원에서 ‘2026년 가야진용신제 봉행 및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무형유산인 가야진용신제 는 국가의 안녕과 물길의 안전을 빌기 위해 나라에서 주관해 지내던 ‘중사’ 중 하나로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가야진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국가 제례이다.행사는 오전 10시 20분 사물놀이와 한국전통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지는 본행사인 가야진용신제에서는 부정가시기 칙사영접 용신제례 용소풀이 사신풀이 등 엄숙하면서도 역동적인 전통 제례 의식이 가야진사 앞마당 제단에서 펼쳐진다.또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오후 1시부터는 나루터 공연장에서 퓨전 국악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떡매치기 자운고 및 공예품 만들기 전통 혼례 및 제관복 체험 널뛰기, 연날리기, 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 마당이 오후 4시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진용신제 봉행을 통해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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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신부와 함께하는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한국Q뉴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31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및 일반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현대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해보는 시간이었다.황창연 신부는 현재까지 10년 이상 아프리카 잠비아의 무푸리라 지역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왔기에, 이번 강의는 더욱 진정성과 설득력이 있었다.특히 특강에서는 타인과의 협력과 배려가 삶의 질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에 기여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또 황창연 신부의 아프리카 봉사활동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청중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무푸리라 지역의 사회적 변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해 직접 행동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웠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임을 되새겼다.여성리더대학은 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기쁨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이 이번 특강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리더대학은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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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 쌀 화환 기탁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박기훈 밀양시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은 청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친상을 치르는 동안 받은 근조 쌀 52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기훈 대장은 청도면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을 맡으며 지역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헌신해 왔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봉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에서 이뤄졌다.기탁된 쌀은 청도면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기훈 대장은 "어머니께서 생전에 나누는 삶을 강조하셨고 이번 기부는 그 뜻을 따르기 위한 작은 실천일 뿐"이라며 "쌀 화환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박기훈 대장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과 온정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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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옥외광고사업자와 간담회,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주력
[한국Q뉴스] 함양군은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름다운 간판 지원사업', '무연고 간판 정비사업'등 2026년 옥외광고 주요 사업과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정당 현수막 게시 방법,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선거철 급증하는 정당 현수막의 설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정비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현수막은 군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라며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깨끗한 선거 광고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함양군의 올바른 옥외광고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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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업단지 기업투자 환경 개선"… 전국 첫 유치업종 구조개편 시행
[한국Q뉴스] 부산시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산업단지는 제조업 중심의 제한된 업종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러한 방식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는 효율적인 관리와 제조업 육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필요했으나, 최근 연구개발,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산업 등이 융합되는 산업구조에서는 기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특히 유치 업종 제한으로 인해 기업이 투자 기회를 놓치거나 이전을 검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치 업종 변경 시 기업이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구조 역시 투자 확대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국가산단을 제외한 시내 모든 산단의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앞으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환경 문제 유발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인 서부산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를 1980년 처음 계획한 이후 46년 만에 추진되는 제도 개편이다.시는 산업단지 관리권자인 부산광역시장이 직접 구조 개편을 주도해 부산 전역 기업의 다양한 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신산업이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산업단지가 미래 산업 생태계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치 업종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구조 개편은 입주기업 의견을 수렴해 단계별 업종별 권역별 전략에 따라 추진한다.시는 단계적 개편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면적 15만 제곱미터 미만 소규모 산업단지 9곳에 대해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비제조업 37개 업종을 2026년 상반기까지 전면 개방한다.이어 명지 녹산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시내 28개 준공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환경 여건을 검토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업종 개편을 확대한다.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산업단지는 재생 및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산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업종별 전략은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유치 업종을 확대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과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업종을 우선 확대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정부 12대 첨단 전략산업: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인공지능, 방산, 로봇, 핵심광물, 컨텐츠 부산 5대 미래 신산업: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미래항공, 디지털금융,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 데이터, 서비스 등 융복합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생산 중심에서 기술 지식 기반 산업 생태계로 확장한다.권역별 전략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을 배치해 균형 있는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둔다.가덕도신공항 배후권은 항공부품 및 항공정비, 서부산권은 미래 모빌리티, 동부산권은 바이오 헬스케어 전력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육성한다.권역별 특화 산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연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구조 개편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활동의 제약을 완화하고 투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5년 주기의 재검토 체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며 "기업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활동의 유연성을 높여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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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시민의 염원‘특례시 특별법’, 국회 행안위 소위 통과
[한국Q뉴스] 5개 특례시의 오랜 숙원이자 10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1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특례시 특별법은 지난 2024년 12월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장기간 입법 논의가 지연되며 난항을 겪어왔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특례시들의 지속적인 입법 촉구 노력이 더해지면서 마침내 소위원회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이번 심의에서 정부안과 8건의 의원발의안이 병합된 수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특례시의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향한 제도적 이정표가 마련됐다.향후 특별법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그간 단발적으로 이루어지던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례시 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3월 31일 소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향후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안 제출 이후 오랜 기간 국회의 문턱을 넘기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별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롭게 확보되는 권한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본회의 통과는 물론 법안 시행 준비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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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원,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초청 교류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창녕문화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유적 답사와 한 일 합동공연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한 일 합동공연은 2023년 양 문화단체가 체결한 상호교류 우호협약에 따라, 격년제 상호 방문 초청으로 이어져 온 양 도시 문화단체 간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측의 샤미센 민요와 일본무용, 창녕문화원의 판소리 명창, 한국무용, 민요, 통기타 등 양국의 정취가 묻어나는 무대로 채워졌으며 전 출연진이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장벽 없는 화합의 순간을 연출했다.사쓰마센다이시 문화협회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창녕박물관을 탐방했으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개막식에도 참여해 지역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방문단 환영 만찬 자리에서는 양 도시 단체장의 친서 교환과 선물 전달이 이뤄졌으며 따뜻한 우정과 문화적 연대가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한삼윤 원장은 "사람과 사람이 힘을 모아 줄을 당기듯, 지난 1999년 영산줄다리기 교류를 시작으로 27년간 쌓아온 신뢰가 오늘의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우정이 '더 아름답게'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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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전국 최고 수온 78 를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온천과 봄의 계절감을 접목한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 체험 전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온천수를 활용한 휴식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 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창녕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온천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낮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 거리 풍경을, 밤에는 빛과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계절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부곡온천은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벚꽃 시즌과 온천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곡온천만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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