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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1회추경 1조 257억원 확정
[한국Q뉴스] 합천군의 2026년 1회추경 예산안, 1조 257억원이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2026년 당초예산 8884억원 보다 1373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23억원과 특별회계 234억원으로 편성됐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합천군의 예산 규모는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이는 재정 여건이 확대된다.따라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작년 호우피해 복구 관련 833억원,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51억원,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용역 5억원, 합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11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사업 30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10억원,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원 15억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43억원 등이다.합천군은 이번 예산을 통해 호우피해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군민 복지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정주여건 개선 사업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새로운 사업을 확대하기보다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및 당면 과제를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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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4개 전문기관 협약 체결로 틈새 돌봄체계 구축
[한국Q뉴스] 남해군은 3월 31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내실있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기관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화방재가복지센터, 사단법인 남해돌봄연구소, 마샹스 케이터링, 남해지역자활센터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돌봄서비스는 개별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대상자의 욕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서비스 간 연계 부족으로 인해 돌봄 공백과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남해군은 기존 돌봄서비스로 해결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석원 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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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 1분기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 노인대학장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노인회관 2층 교육실에서 군내 13개 노인대학장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노인대학 상호발전 및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임 노인대학장 소개에 이어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박종업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서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노인대학을 잘 이끌어 오신 학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끼리 작은 것이나 큰 것이든 간에 정보를 서로 교류하고 협의를 통해서 좋은 안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남해군의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내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는 곳이 노인대학이고 노인대학을 운영하는 학장님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다”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에서 건강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한편 남해군에는 13개의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1562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다.특강, 노래교실, 서예, 건강체조, 민요장구, 요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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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중 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 업무 협약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3월 27일 관내 중 고등학생의 안전한 야간 귀가 지원을 위해 ‘2026년 중 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 택시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중 고교생 야간교통지원사업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통여건을 반영해, 교통수단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1인당 100원의 자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거주지까지 귀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도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올해 사업에는 관내 4개 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 등 총 8개 학교가 참여하며 남해남양택시, 남해콜택시, 제일택시, 천일택시, 개인택시 남해군지부 등 5개 택시운송업체가 운행을 맡는다.협약식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남해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야간교통지원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남해군은 사업 참여 택시운송사업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 이용자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도움교육컨설팅 조하림 강사를 초빙해 ‘서비스마인드와 응대스킬’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학생 탑승객의 입장에서 운행 중 나타날 수 있는 불편 신호를 살피고 이해하는 방법과 안전한 귀가 지원을 위한 책임감, 소통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남해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야간 귀가를 위해서는 운행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와 종사자 교육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택시업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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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관내 식품기업과 간담회
[한국Q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3월 31일 관내 식품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체 운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푸드 스타트업 식품산업육성 지원사업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경남 연구개발장비 활용 지원사업 등이 안내됐다.특히 남해마늘연구소 자체 사업인 ‘푸드 스타트업’의 경우 7년 간 26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15개 기업은 해당 제품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남해마늘연구소는 “식품기업들의 창업과 성장에는 장시간이 요구되고 경쟁도 치열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연구소는 간담회 등을 통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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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3월 31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남해군 양성평등위원회는 정석원 부군수가 위원장이며 관계부서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 9명과 남해군의회 의원 및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며 특히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조정 평가 및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모사업을 신청한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세부적으로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중복으로 수혜자가 발생하지 않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참석위원 12명 중 12명의 찬성으로 원안가결 됐다.또한 실무부서에서는 선정된 단체별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보조금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정석원 부군수는 “양성평등 정책은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위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무부서에서도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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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한국Q뉴스]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특히 먹깨비 앱에서는 상시 제공되는 2000원 무제한 쿠폰과 함께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결합 사용 시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관계자는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는 공공배달앱 이용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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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독서학교 제16기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보물섬남해독서학교가 지난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제16기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는 학부모, 교사 및 운영위원, 남해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신입생 67명을 격려했다.지역 독서활동가로 구성된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2011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독서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지역 독서문화 및 인문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입학한 제16기 학생들은 남해군내 초 중 고등학생들로 3월 28일 개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독서토론과 글쓰기, 독서기행 및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학교 수업을 받게 된다.특히 이번 제16기부터는 송홍주 신임 교장이 독서학교를 이끌게 됐다.송홍주 교장은 전 신협협동조합장으로서 오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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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지적재조사 측량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3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미조면 미조지구, 서면 노구지구, 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 훼손 등으로 정확성이 떨어진 종이지적도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다시 측량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확정함으로써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이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남해군은 지난해 말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열람과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26일 개최된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남해군 3개 지구지정 안건이 통과됐다.또한 군은 2026년 2월 말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재조사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책임수행기관인 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보금기술공사가 공동으로 5월까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이후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 경계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토지 정보 구축을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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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작물재해보험"단호박"가입 당부
[한국Q뉴스] 남해군은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단호박의 가입기간이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관내 단호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기간 내 가입을 당부한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상 여건에 따라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단호박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남해군에서는 지난해 단호박 농가수 470호, 약 124ha의 면적에 약 1억 7500만원의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됐다고 밝혔으며 저온 피해농가 387호에 약 5억 5400만원의 보험료가 지급됐다고 밝혔다.또한,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혹시 모를 피해에 대해 농가소득 보전을 위해 단호박 재배 농가는 인근 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니 가입 기간 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남해의 단호박 재배농가에서는 예상치 못한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란다”며 “농작물재해보험 미가입으로 인해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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