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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15일부터 원서 접수… 19개 기관 404명 채용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의 원서 접수를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채용한다.이는 최대 규모다.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고 채용인원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4명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원서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5월 16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시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시 공공기관에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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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기부하고 봄날의 행운 잡으세요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 고향사랑기부 봄맞이 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5월 26일까지 56일간 진행된다.특히 5월 중순부터 이어지는 전국 단위 체육 행사를 기념해 이벤트 종료일을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일인 5월 26일에 맞췄다.해당 기간 ‘부산시’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법령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어 기부자들의 실익이 커졌다.기존에는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일괄 16.5퍼센트의 공제율이 적용되었으나, 올해부터는 20만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퍼센트로 대폭 상향됐다.10만원 기부 시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더해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가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20만원 기부 시에는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아 총 20만 4천 원의 가치를 돌려받는 등 기부액보다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구간이 확장되어 실속 있는 기부가 가능하다.시는 체전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봄맞이 기부자들을 위해 부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역대급 경품을 마련했다.특히 숙박권은 여름 성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10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당첨자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부산의 프리미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1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의 정을 담은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5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또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해 기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해 쉽게 기부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체전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부산의 발전을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이 준비한 행운을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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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비부부, 큰고니와 함께 웨딩사진 추억 만든다
[한국Q뉴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물새류 대체서식지 내 큰고니를 배경으로 한 특별 웨딩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큰고니의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부부간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생태보전의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웨딩 촬영 경험을 통해 결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건강한 가족 가치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해에는 약 300쌍의 예비부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물새류 대체서식지는 2013년 설립되어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관리하고 있다.치료 후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큰고니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며 을숙도 내에서도 대표적인 생태경관 명소로 꼽힌다.현재 해당 서식지에는 구조 보호 중인 큰고니를 포함해 총 6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촬영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야생동물치료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촬영 도구는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편 큰고니는 평생 한 짝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장거리 이동과 번식, 양육까지 전 생애를 함께하는 특징을 지닌다.이들은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주 여정을 함께하며 강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새끼 양육 과정에서도 역할을 분담하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실제로 2018년 몽골 군가르트 자연보호구에서는 큰고니 부부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수컷이 위험을 분산시키고 암컷이 새끼를 이동시키는 협력 행동이 관찰되는 등 깊은 유대와 희생적 행동이 확인된 바 있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큰고니의 삶은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헌신과 사랑의 상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부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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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에서'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독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은 4월 12일로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2021년에 지정돼 올해 네 번째이다.‘도서관주간’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1964년부터 매년 4월 개최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으로 올해로 62회를 맞이했다.올해'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다.‘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하며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이 동시에 행사를 개최한다.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51개 도서관에서 총 72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독서와 문화체험을 만끽하는 ‘팝업도서관-도서관 속 도서관’, 미디어 아트와 영상을 활용한 ‘마술쇼 비밀의 도서관’ 공연, ‘책으로 여는 방울방울 버블체험’등 책과 함께 놀면서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 북토크의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친구자판기’조경희의 작가와의 책놀이 등 작가와의 이야기마당 시간을 가진다.이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족 공연 및 체험 행사 등 도서관만의 특색있는 전시와 이벤트들이 준비돼 있다.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공공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더 가깝게 느끼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이 시민 여러분께는 일상의 축제가 되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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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기동반 주민자율방역단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신종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방역기동반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16개 구 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206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율방역단, (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등 방역소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다.교육은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 모기 방제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작업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희일 과장은 ‘모기 생태 및 환경친화적 방제’ 교육을 통해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도모한다.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공학과 양영철 교수는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모기방제’ 교육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사)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김은미 교육부장은 ‘방역소독 약품 및 장비 안전’ 교육을 통해 방역소독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벼룩 등 위생해충의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생해충 발생이 빈번한 지역을 방역취약지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개체의 종류와 발생 장소에 따른 맞춤형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증가하는 하절기를 대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위생해충 서식지 제거 등의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적절히 병행한 환경친화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공공방역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경기장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기동반과 주민자율방역단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소독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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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부산 근현대사, 부산근현대역사관 도시기록학교 운영
[한국Q뉴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26년 시민 대상 기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기록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기록학교는 시민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부산 근현대 생활사의 지속적인 발굴 수집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정규과정 ‘시민기록가 양성과정’심화과정 ‘지역 구술 조사 세미나’특별과정 ‘구술 자료로 글쓰기’ 공유행사 ‘부산기록축제’등 총 4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정규과정은 지속적인 지역 생활사 기록을 위한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기록가'를 양성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 강연을 비롯해 현장 실습 및 워크숍을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구술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허영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차철욱 교수가 부산 지역 연구와 구술사 조사 사례를 소개한다.구체적인 구술 채록 방법에 대한 강의는 손동유 원장이 맡으며 구술 채록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실습 등은 우동준 대표일종의 격려)와 이현경 작가가 담당한다.역사관에서는 정규과정을 수료한 시민기록가에게 활동 기회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근현대 생활사 기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심화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심화과정은 실전 지역 조사 및 구술 채록 활동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1~2기 수료자 중 희망하는 8명과 함께 내일부터 진행하며 활동 지역은 낙동강 하류 연안 마을에 해당하는 사상구 엄궁동이다.역사관에서는 부산의 두 축인 ‘낙동강과 수영강’, 그중에서도 기수역 주민의 생활사를 통해 생태 기반에서 산업 중심으로 변모해 온 부산의 변화상을 확인하고자 했다.그 일환으로 지난해 심화과정에서는 수영강 기수역의 변화상을 주민 구술을 통해 재구성한 바 있다.대상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전성현 교수가 낙동강 유역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김한근 소장은 지도 사진 등 자료를 토대로 엄궁동의 변화상을 소개한다.엄궁동 삶터, 주민 생업 등의 생활 문화를 확인하기 위한 답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 해설은 강은수 지역학연구원이 맡는다.구술 채록 등은 엄궁동행정복지센터과 긴밀하게 협조해 진행한다.주민 구술 채록 및 원고 작성은 9월 말까지 완료하며 해당 내용은 11월 말 열릴 부산기록축제를 통해 시민에게 공유할 예정이다.1차 기록물의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특별과정으로 구술 자료를 활용해 한 편의 짧은 글을 완성해 보는 '구술 자료로 글쓰기'라는 워크숍을 마련했다.도시기록학교 수료자 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신이 채록한 구술 자료를 활용한다.특히 정규과정 3기와 연계, 채록 결과물에 대한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것이다.도시기록학교 정규과정인 '시민기록가 양성과정 3기'는 일반 시민의 신청이 가능하다.1차 신청 접수는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신청서 마감 이후 유선으로 개별 접수자의 참여 동기,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최종 수강생 15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시민과 함께 부산의 근현대 생활사를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인 '도시기록학교'를 통해, 지역과 사람 이야기로 가득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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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산불 확산 위험 큰 시기"… 청명․한식 앞두고 산불방지대책 강화 지시
[한국Q뉴스] 박 시장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부산시는 청명 식목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방지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청명 식목일 한식 전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시는 봄철 대형 산불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대책본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초동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각 구 군에서는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산림 내 및 인접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집중 단속 휴일 기동단속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공동묘지와 사찰 등 산불 취약지역과 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을 강화하고 논 밭두렁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성묘객의 향불 사용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또한 인화물질을 사전에 수거해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과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성묘객과 상춘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묘지, 산림 내 사찰 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박형준 시장은 “봄철은 입산객이 증가하고 기온 상승과 강풍이 겹쳐 산불이 단시간에 대형화될 위험이 매우 큰 시기”며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상춘객의 입산이 집중되므로 산행이나 성묘 시 흡연, 취사, 불법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논 밭두렁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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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맛의 다양성으로 미식 경쟁력 강화"… 새로운 미식 정책 2.0을 위한 소통의 장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 맛의 다양성을 묻다 시민 공감 미식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2026년 미식관광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외식 여행업계, 대학생, 유관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하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6년 정책 추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한국 미식관광의 현재와 확장 전략에 대한 사례 발표 ‘2026년 부산 미식관광 정책’발표 참석자와의 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시장, 외식업계, 관광업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정책 행사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미식관광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관광은 최근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025년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이는 전년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양 야경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함께 '미식'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동기에서 ‘음식 미식 체험’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부산이 미식 중심 관광도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2024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관광 목적지 선택 이유 1위 음식 부산연구원 분석 결과 미쉐린 가이드 도입 이후 등재 업장의 매출 증가와 외국인 방문 확대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아래 부산연구원 자료는 등재 업장 대상 인식 조사 결과임. ‘부산연구원 분석’ - 등재 전 대비 2024년 33.6%, 2025년 38.2% 증가 - 2024년 34.2%, 2025년 43.4% 증가 - 2024년 27.6%, 2025년 33.9% 증가 - 2024년 22.6%, 2025년 24.9% 증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6년을 '부산 미식관광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성 경험 체류 생태계 브랜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다양성] 하이엔드부터 로컬까지 미식 동반성장 구조를 구축한다.하이엔드 레스토랑 경쟁력 강화와 함께 로컬 맛집 브랜드화, 메뉴 고도화, 디지털 서비스 개선 등을 지원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미식 경쟁력을 확산한다.[경험 체류] 식사를 넘어 체험과 체류로 확장되는 미식 콘텐츠를 강화한다.음식의 역사와 지역성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케이-푸드로드와 미식벨트 조성, 사계절 미식 축제 운영 등을 통해 관광 동선을 상권 단위로 확장한다.[생태계] 미식을 식자재, 주류, 식기, 디자인 등 연관 산업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전후방 산업 협업을 지원하고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며 미식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리 체계 구축도 검토한다.[브랜딩] 부산 미식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스타 셰프 육성, 글로벌 미식 네트워크 구축, 국제 미식 평가 체계 진입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미식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미식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음식까지 폭넓은 미식 스펙트럼을 갖춘 도시이다. 지난해 해외 관광객 364만명을 기록하는 등 미식이 부산 관광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 다양성을 경쟁력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미식도시로 발전시키고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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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법무부 승인을 받은 사회통합프로그램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양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해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맡고 창원대 다문화진흥센터는 외국인 대상 교육생 모집과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강사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환경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유학생, 어학당 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등 환경실천을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에 대한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다문화 사회에 부합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 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창원특례시민으로서 환경가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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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 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26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의 주재로 제6기 율곡면지역사회협의체위원들의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선출, 통합돌봄사업 안내, 실적보고 및 2026년 협의체 운영방안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그리고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이다윤 위원이 선출됐으며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율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병걸 공공위원장은 "민 관이 함께 수립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율곡면의 사회보장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율곡면사회보장협의체는 민 관 협력으로 주위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알리고 도와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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