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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2026-11-06 17: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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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국비 11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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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잡고 가을 농촌으로”…구미 가족힐링교실 성료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아빠와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2차 과정을 운영했다.‘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는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2차 교실은 단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가을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감을 따는 농산물 수확체험, 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박 터트리기, 떡메치기, 장터 체험 등 평소 도시 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현주 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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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만득 선생 제 2회 추념식 열려
[한국Q뉴스] 안강제일초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안강제일초등학교에서 애국지사 김만득 선생의 제2회 추념식을 열었다.이번 추념식은 김만득 선생의 모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있던 김만득 선생 기공비를 지난해 모교로 이전한 뒤 후배들이 선배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컸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철 유족대표를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렸다.행사는 추모사와 추념사, 유족대표 인사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김만득 선생은 1916년 경주군 강서면에서 태어나 안강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다.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의 정보를 국민혁명군에 제공하고 이후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지하공작과 첩보활동 등을 펼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이러한 공적으로 1977년 대통령표창과 무공훈장이 추서됐고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한편 김만득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공비는 1996년 8월 15일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세워졌으나, 휴게소 기능 상실 등으로 당초 건립 취지가 퇴색되면서 지난해 9월 선생의 모교인 안강제일초등학교로 이전됐다.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추념식이 김만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호국영령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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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개나리복지단,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2026년 10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특화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개나리복지단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현 민간위원장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개나리복지단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현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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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한국Q뉴스] 경주시 황성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과 함께 생활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진입로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골목길 진입로 바닥을 정비하는 한편 새로운 화분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앞으로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행정기관 중심의 공원·녹지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공간의 환경개선과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내 주변을 직접 가꾸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일회성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녹지공간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다른 생활권 공간으로 확산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황성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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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야외운동기구 청소 및 낙엽수거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야외운동기구를 청소하고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대비해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빗물받이가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어려워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배수 기능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태풍에 대비한 사전 환경정비는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재해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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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0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전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오리불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윤환 새마을협의회장·남혜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진영 성건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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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한국Q뉴스] 경주시 황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에서 황오동 주민화합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황오동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요가교실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등 댄스공연, 노래교실, 난타, 풍물 등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4월 신설된 프로그램인 드럼 공연도 더해졌다.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회원들의 멋진 무대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김재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중부·황오동 통합 1주년이 되는 해에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프로그램 수강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황오동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황오동 통합 1주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화합과 소통이 살아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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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물씬, 배반동 장재마을로 오세요~
[한국Q뉴스] 월성동 관내 배반동에 위치한 장재마을은 마을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을 진입로에 화단을 조성하고 22일 “장재마을 꽃길”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장재마을 화단 조성은 가을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재마을 입구 공터에 국화 등 다양한 화초를 식재했으며 마을 진입로 일원에도 국화를 심어 거리 곳곳을 아름답게 꾸몄다 특히 화단 주변에 “장재마을 꽃길”표지석을 배치하고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마을의 경관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정성이 더해졌다.주민들이 화초를 마련하고 식재, 제초, 관수 등 모든 과정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향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도로변에 더 많은 꽃길을 조성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최병도 장재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장은 꽃길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다같이 모여 꽃을 심고 화단을 가꾸니 마을 전체가 환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만개한 국화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소한 행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병조 월성동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재마을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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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아카데미’로 복지역량 강화
[한국Q뉴스]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북경주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촘촘아카데미’를 운영했다.복지 실무교육과 인문학 강의에 이어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복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촘촘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촘촘아카데미는 ‘배움이 있는 봉사, 성장이 있는 봉사, 함께하는 봉사, 나눔으로 이어지는 배움’을 목표로 마련됐다.복지제도와 지역복지 관련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문학·교양교육으로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위원 간 경험 공유와 교류를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과 폭염 대비 저소득층 안부 확인 교육을 비롯해,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이해를 넓히기 위한 ‘주역과 인간’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10월 22일과 23일에는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해 위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일상과 지역복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위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 “촘촘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이고 위원들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김수희 안강읍 민원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실제 지역사회 복지활동과 주민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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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장, 감천면
[한국Q뉴스] 감천면은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가장 높아, 시를 대표하는 장수마을로 눈길을 끌고 있다.김천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장수 노인에 대한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 조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장수축하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 전체 100세 이상 어르신 32명 중 5명이 감천면에 거주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표 장수마을임을 입증했다.감천면은 올해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 3명에게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직접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무안1리 마을에서는 첫 100세 어르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수잔치를 개최해 마을 주민이 함께 축하하고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감천면이 이처럼 장수 어르신이 많은 배경으로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평소 이웃 간 안부를 챙기는 마을 특유의 따뜻한 돌봄 문화와 경로효친이 사상 깊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감천면 관계자는 “100세 이상 어르신 다섯 분이 건강하게 마을을 지켜주시는 것은 우리 면의 큰 자랑이자 축복인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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