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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 영천시에 토마토 5kg 130상자 기탁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달 31일 금호읍 소재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서 토마토 5kg 130상자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는 스마트팜 기반의 농업 기업으로 고품질 완숙 토마토를 비롯해 양파, 포도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아동시설에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지역 내 아동과 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우성우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농업회사법인 플루토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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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전 부서 청렴 맞춤옷 입는다..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 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영천시 경쟁력의 핵심 가치”며 “전 직원이 부서별 청렴시책을 능동적으로 이행해 ‘더 청렴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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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는 2일 청통면 은해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 경상북도지부의 주관으로 경북 21개 시군지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장팔봉 전몰군경유족회 영천시지회장은 “충효의 고장 영천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천을 찾아주신 전몰군경유족회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활동이 전몰군경유족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영천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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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성화, 경주 토함산서 채화… 안동 예천으로 봉송
[한국Q뉴스]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개최지로 봉송됐다.경주시는 2일 오전 11시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고 밝혔다.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열렸다.초헌관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거쳐 차량으로 안동까지 이송됐다.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돼,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성화는 대회 기간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으로 타오를 예정이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열린다.경주시는 30개 종목에 9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민 화합의 상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주 선수단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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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이들 마음 돌본다 ‘마음성장학교’ 운영
[한국Q뉴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중학교 4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한다.고령군 마음성장학교는 고령 성산 쌍림 다산중학교와 대가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 총 6개교로 학교기반의 예방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교육은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비롯해 감정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마음성장에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음성장 퀴즈대회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학교와 협력을 통해 마음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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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 대가야축제서 대가야금관 환수 염원 담아내
[한국Q뉴스]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대가야 축제'에서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일제강점기 국외로 반출된 '대가야금관'환수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고령군 국가유산 지킴이회는 이번 축제 기간을 기해 '대가야금관 환수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부스 한편에는 지난 20년간 회원들이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 사진전도 함께 마련되어 단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기념행사로 기획됐다.김민규 회장은 "해외로 반출된 우리 국가유산이 여전히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대가야의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는 지금이야말로 대가야금관 환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급한 때"라고 강조했다.축제 마지막 날 집계 결과, 1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대가야금관 환수 서명에 동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국외 반출 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수 운동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지킴이회는 이번 축제에서 모인 소중한 서명지를 조만간 국가유산청에 직접 제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가야금관이 하루빨리 고향인 고령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환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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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우곡면 도진리 ‘4년 연속’ 치매보듬마을 운영
[한국Q뉴스] 고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도진리 치매보듬마을을 4년 연속 운영하며 4월 1일 도진리 무릉원에서 1차 운영위원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우곡면 도진리 는 전체 주민 138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55%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며 노인인구 및 치매환자의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특히 치매안심센터와 32km 떨어진 외곽 지역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4년간 지속적으로 보듬마을 사업을 지원해 왔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올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 주변 꽃길 조성 등 치매 친화적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향후 도진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치매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도진리 이장은 "4년째 이어온 보듬마을 사업 덕분에 주민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돌보는 문화가 정착되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나고 자란 마을에서 끝까지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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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대 회원들과 함께 지역특화사업 ‘반짝반짝 우리집’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LED 조명등을 교체해 줬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대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기존 조명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민경섭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LED등 교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이웃의 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 관이 협력하는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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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 진동관리법'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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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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