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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샤인머스켓, 연중 맛볼 수 있는 길 열렸다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상주시 모동면의 에이플영농조합법인 유통집하장에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 현장 평가 및 시범 수출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관, 포도재배 농업인,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저장된 샤인머스켓의 품질 및 식미 평가도 실시했다.
특히 장기 저장 기술 시연은 현장에 참석한 샤인머스켓 재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 기술은 샤인머스켓이 든 상자에 유황패드를 넣고 팰릿에 쌓은 후 팰릿 전체를 랩 포장해 0℃에서 저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2~3개월인 저장 기간을 6개월까지 늘릴 수 있고 저장 후에도 정상과립률이 95%에 달해 농가 소득 또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이 기술을 적용해 저장한 샤인머스켓을 베트남으로 시범 수출하는 수출식도 열었다.
한편 에이플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샤인머스켓을 60여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베트남 외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넓혀 1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샤인머스켓의 장기 저장 기술 개발로 소비와 수출 확대의 길이 열려 포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도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 확대와 수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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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최초 고령자를 위한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집합 수강 시작
[한국Q뉴스] 울진군은 고령운전자들의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 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19일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찬걸 울진군수와 김용석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교통안전교육은 나이가 들수록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들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치매선별검사와 더불어 받아야하는 필수요건으로 2018년부터 법제화됐으며 울진군 관내 고령운전자들은 인근 포항 교통안전교육장에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면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상황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온라인 교육으로 확대 됐지만, 인터넷 활용능력이 부족하고 개인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대다수의 고령운전자들은 여전히 교육을 받지 못해 운전면허갱신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군은 거주지와 가까운 군청컴퓨터교육장과, 남울진민원센터 2곳에 교통안전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하고19일부터 매주 금요일 고령의 운전자들이 정기적으로 집합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울진군의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집합 수강 과정은 도로교통공단 회원가입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수강 교육 확인증 출력 등 3시간 정도로 진행되며 치매선별검사시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원하는 날짜에 수강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1회 교육 인원은 제한해 운영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울진군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온라인 집합 수강 방식은 어르신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없애는 동시에, 현장에 집합해 수강할 때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되어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하면서 어르신들의 관심을 당부 했다.
김용석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은 “울진군의 행정 서비스 개선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울진군이 처음으로 시행하지만 앞으로 타 시군에 많이 전파되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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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태박물관 문경돌리네습지”개장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문경시는 19일 문경돌리네습지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문경시는 습지를 찾아오는 탐방객들의 탐방 편의를 위해 왕복 2Km 구간을 운행하는 전동차와 한눈에 습지를 조망할 수 있는 돌리네지형 형상 전망대를 설치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문경돌리네습지를 둘러보면서 자연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문경시는 습지 보전은 물론,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의 메카로써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장이 되고 학자들에게는 연구의 장으로 방문객들에게는 힐링의 장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돌리네습지를 잘 보전해 우리 후손들에게 훌륭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문경의 관광 거점장소로 발전시켜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돌리네습지는 돌리네 지형에 습지가 형성된 것으로 국내 유일하고 세계적으로도 희소성이 높으며 지형·지질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우수하고 731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 지역으로 국내 23번째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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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구미시는 19일 금오산 대주차장 내 금요장터에서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제291차‘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를 대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점 홍보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자율안전점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율점검을 강조하고 마스크 착용 홍보물도 배부했다.
강창조 안전재난과장은 캠페인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봄철 건조기 대비 산불조심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지난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 ‘특별방역 대책기간’, 비수도권 ‘방역수칙 준수 특별주간’으로 정해진 만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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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에서는 19일 11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5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1년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 참석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 확산을 위해 임기 동안 헌신해 온 임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0년 사업결산 및 활동실적보고 2021년도 사업추진계획 및 예산승인, 기타 안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단독 이재건 후보가 추대되어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재건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진실·질서·화합이라는 3대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진호 새마을과장은 열심히 활동해 온 바르게살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신축년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협의회가 구미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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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지원 논의를 위한 2021년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사례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순천향의과대학부속 구미병원,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비행예방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9개의 필수연계기관을 비롯해 총 22개의 청소년관련기관의 실무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기별 2회 정기회의와 필요에 따른 사례판정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신규 실행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기청소년 지원 논의,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그 가정에 대한 사례논의를 통해 상담지원, 의료지원,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지원 결정이 이루어졌다.
윤태호 센터장은 “매년 열심히 활동하는 실행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올 한해도 서로 협력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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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국가암 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한국Q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3월 18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열린 ‘제14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0년 경북지역 암관리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1:1 맞춤서비스, 암 검진 자원봉사자를 위촉해 검진독려, 지소·진료소, 경로당 등에 채변통 배치로 대장암 검진 유도, 출장검진 의료기관과 연계한 이동건강검진 실시 등으로 암 검진 수검율 향상에 기여했다.
김명이 보건소장은 “암은 충분히 예방 가능하며 조기 발견되면 생존이 가능한 질환이다”며 “암 조기발견 및 치료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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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총 508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508명이라고 밝혔다.
507번·508번 확진자는 4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509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8일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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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서 봄꽃 맞으며 봄기운을 느껴보세요
[한국Q뉴스] 3월 중순 들어 수목원 봄꽃들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족들, 연인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수목원에서 달래보는 것을 추천한다.
지난 2월 말 풍년화, 복수초, 노루귀 등 봄 전령들의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살구나무와 매실나무가 수목원의 봄을 알리고 있다.
추위를 이겨내고 힘겹게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는 봄의 기운들이 힘들고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낮 기온이 20℃를 넘기며 차창 들녘으로 보이는 매실나무와 살구나무의 꽃이 수목원에도 활짝 만개했다.
시민들이 사랑하는 초여름 과일인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이른 봄 모든 초목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홀로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퍼뜨린다.
수목원에는 지난 2018년 매화원을 조성해 전국의 유명한 매화나무 20여 종을 식재했다.
이로 인해 대구수목원은 다양한 매화나무 후세목을 감상할 수 있어 초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살구나무는 수목원 내 전통정원 초입부분에 가장 많이 식재되어 있는데 전통정원으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는 듯하다.
매실나무와 살구나무는 올해 새롭게 태어난 가지의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매실나무는 새 가지가 초록색이며 살구나무는 새 가지가 빨간색이다.
수선화는 가던 길을 멈추고 웅크리고 앉아 관찰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꽃이다.
앙증맞으면서도 노란꽃이 화려한 수선화는 수목원의 화목원 입구에 식재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또한 지금 수목원에는 대구시의 꽃인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준비하고 있다.
나무에 피는 연꽃이라 해 목련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목련은 빠르면 주말에는 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게 목련이라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백목련을 예상하는데 백목련은 중국 원산이며 목련은 우리나라 원산으로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더불어 수목원에 도착하면 드넓게 보이는 잔디광장 주변에 꽃이 수려하기로 유명한 개양귀비와 튤립이 개화를 준비하고 있어 다음 주에는 보다 다양한 봄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잔디광장이 푸른 잔디로 새 옷을 갈아입을 준비를 하고 있어 푸른 잔디 위 빨갛고 노란 개양귀비와 튤립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할 것이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시간이 갈수록 보다 다양한 봄꽃이 기지개를 켤 준비를 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수목원을 찾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 수목원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켜줄 것도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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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작년보다 3배 확대
[한국Q뉴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기업의 부족한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2021년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전년도에 실시한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기업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교육인원을 작년 221명보다 3배 이상 증가된 720명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 빅데이터 실태조사’ 결과 1. 전문인력 부재로 빅데이터 사업 추진 어려움, 2. 빅데이터 인력양성 교육 필요올해 교육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본지식 함양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본과정’, 파이썬, QGIS, 머신러닝 등 실습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실무과정’, 기업 재직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분석 위주의 ‘기업대상 빅데이터 특화과정’ 등 오는 3월 말 기본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 과정, 16회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특히 지역기업의 빅데이터 전문가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현장에서 빅데이터를 바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업 대상 빅데이터 특화 교육 과정’과 시간·공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시민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상공회의소, 관련 협회, 지역 대학 등과 협업을 통해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인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기업의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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