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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 친절교육으로 감동 민원행정 실현
[한국Q뉴스] 예천군은 18일 19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정보화교육장에서 민원인들에게 친절·감동 행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과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 마인드 의식 변화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김호태 종합민원과장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 공직 생활에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민원 응대 방법 등에 대해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토론·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정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민원인과 소통·공감하기 위해 종합민원과는 매주 3회 전 직원 인사 연습을 하고 있으며 8개 봉사단체와 담당 팀장들을 민원 안내 전담 팀으로 구성해 민원 안내, 애로사항 청취·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 산업’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행정 관점을 군민 입장으로 바꿔 지적민원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음식점·위생업소 맞춤형 안심·친절 교육 컨설팅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천사랑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호태 과장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시책 발굴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며 감동 민원행정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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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집회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의회는 22일 9시 장날을 맞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 일원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의원들은 시도민들 공감대 형성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기와 방법이 적절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많은 군민들에게 행정통합 반대의 뜻을 적극 호소했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우리 지역으로 이전한 경북도청과 신도시 조성이 아직 미완성인 상황에서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지역 불균형과 지방 소멸을 가속 시킬 것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은수 의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위한 성명서 발표, 집회 개최, 임시회를 통한 건의안 채택 등 의회 차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강력한 대응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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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보면 소화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한국Q뉴스] 예천군은 2018년부터 추진한 지보면 소화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군은 2018년 3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했으며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53필에 대한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정리했다.
군은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에 따른 후속업무인 등기촉탁을 관할 등기소에 의뢰중이며 향후 면적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형상을 반듯하게 했으며 맹지 해소를 통해 토지 이용가치를 높였으며 측량비·취득세·양도소득세·등기비 등의 비용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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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코로나19 극복 헌혈 운동’전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천군청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하자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연계해 공직자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헌혈 대상자는 만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해야 가능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헌혈을 위해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특히 ‘2021년 제1차 혈액관리위원회 심의 가결’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일로부터 7일간,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사라진 날로부터 7일간 헌혈에 참여할 수 없다.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장비를 철저히 관리하고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여행기록,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 후 채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제한 사항이 많아지면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헌혈 동참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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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1차 지진피해 구제 지원금 지급절차 시작
[한국Q뉴스] 포항시는 19일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첫 피해구제 지원금 지급 의결에 따라 후속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된 7,093건 중 미상정한 5,399건을 제외한 1,694건에 대해 피해자로 인정하고 총 지원금 42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미상정 5,399건은 미흡서류 보완 현장조사 거부, 연락두절 등 공동주택 공용부분 피해 등 위원회 세부기준 마련 중 사유로 추후 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시는 지원금 지급 의결을 한만큼 지난해 8월 28일 위원회와 체결한 ‘지진피해구제를 위한 업무위임 협약’에 따라 포항지진피해구제법 시행령 제15조 제2항에 따른 결정서 송달, 영 제16조에 따른 지원금의 지급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결정된 내용에 시민들이 예상한 금액과 비교해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의견수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지원금이 폭넓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원금이 결정되기 전에 포항지진피해조사단 사실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주민 의견을 수렴 후 피해조사단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해 폭넓게 피해금액이 산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원, 범대위, 공동연구단과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구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한편 제1차 피해구제 지원금 결정에 따라 다음주중 결정통지서를 우편으로 송달할 예정이며 송달 절차 등을 거쳐 4월 중에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의 피해구제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포항지진특별법이 개정되면 결정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재심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4월 16일 이전에 결정서를 통지받은 신청자는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4월 16일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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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작물 한파 피해 정밀조사 행정력 총집중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월 상순 기온이 최대 영하 13.6℃까지 내려가, 마늘, 양파 등의 농작물 한파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정밀조사를 3월 26일까지 실시한다.
농작물 한파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농가와 마을 이·통장, 담당 공무원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피해 면적을 산출한다.
그 결과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농가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별도의 경영자금이 필요한 농가에는 피해 규모에 따라 재해대책경영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기존 농축산경영자금을 이용 중인 농가는 농가 피해율이 30% 이상인 경우 이자 감면과 함께 상환 연기도 실시하므로 피해 신고서 작성 시 신청하면 된다.
최기문 시장은 “피해 농가에서는 피해 신고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빠짐없이 제출해 주기 바라고 최근 3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지속된 만큼 농가에서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등 적극적인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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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향한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물 복지” 본격 시동
[한국Q뉴스] 20세기는 블랙골드시대이나, 21세기는 블루골드, 즉 수자원의 시대이다.
이에 따라 매년 3월 22일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세계 물의 날”이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성주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생명의 물, 깨끗한 물, 안전한 물을 향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광역상수도 공급 및 현대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다 체계적인 상수도 시설운영과 보급률 확대로 주민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광역상수도 보급률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마을상수도에 의존하고 있는 수륜, 대가, 금수면지역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여에 걸쳐 시행해 많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총 사업비 315억원을 들여 가천면, 수륜면 미급수구역에 대한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배수지 1개소, 배,급수관로 78㎞, 가압장 28개소를 설치해 1055세대 1800여명에게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 사업이 완료되면 72%에 머물던 성주군 일반상수도 보급률이 87%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16억원을 들여 시행해 오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마무리되면 현재 70%이하에 머물고 있는 상수도 유수율이 85%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관망정비공사로 상수도 수질개선과 누수량 절감을 통해 매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급하는 정수비용이 5억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상수도 경영수지 개선 또한 기대된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된 하수도 유지관리를 위해 ㈜이산에서 위탁해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1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개소된 이래 2015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결과에서 “최우수”또는“우수”군으로 선정됐으며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동안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사고예방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하수도 관리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운영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방류수역의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사업비 155억원을 하수관로 정비 및 공공하수도 시설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관로 정비사업 3건 21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8건 100억, 하수처리장확충사업 3건 34억이 투입된다.
또한 2023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는 원정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총사업비 236억, 대장공공하수처리증설사업 총사업비 243억, 독산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 48억으로 총527억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진행중에 있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구역 확대 및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하고 체계적인 하수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민생활환경 조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권진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금까지의 상하수도가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둔 양적성장이었다면, 앞으로는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둔 질적성장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힌 뒤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하고 친환경 친생태적인 하수처리 시설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푸른 숲 그리고 모든 자원이 선순환하는 쾌적한 고장’그런 녹색환경에서 맘껏 뛰어노는 아이들과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군민들.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성주군의 미래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하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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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본격 시동
[한국Q뉴스] 포항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유관기관 및 단체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전 추진계획 보고 및 토의, 위원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경기주관 단체들과 영일대해수욕장 현장 실사를 진행해 종목별 경기장 위치와 동선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며 정식종목과 번외종목, 체험종목 등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시는 종목별 경기장 방역, 선수단 검사결과 제출 등 코로나19 방역계획을 보다 촘촘하게 수립하고 경기장 시설물 점검, 교통 통제 등을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포항시의 훌륭한 해양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시민들과 포항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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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성장동력 마련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 투구
[한국Q뉴스] 포항시는 19일 이강덕 시장의 주재로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2022년도 국비확보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에 따른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검토했다.
포항시는 정부가 뉴딜사업 본격 추진과 신속한 경제반등을 위해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자 국비확보 목표액을 1조 3,000억원으로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계속사업의 국비 선제투입을 통한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내년도에 추진하게 될 사업별로 국비확보를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다음달부터 예정된 중앙부처별 내년도 예산에 포항시의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는 한편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대형 SOC부문에서는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과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국지도 20호선, 국도31호선 확장, 영일만항 북방파제 및 어항방파제 보강 등을 계속 추진해 당초 예정된 공사기한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R&D 사업부문에서는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극저온 전자현미경 지원시스템 구축, 반도체 검사용 EUV광원 및 장비 기술개발사업,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기 위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환경사업부문은 영일만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의 신규 국비확보에 주력하기로 했으며 농·수산업부문은 상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경관농업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을 국가예산에 포함해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진특별법 후속작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열지진 연구센터 건립, 지진 피해지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경북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국비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시는 특히 내년도에도 정부가 혁신성장 BIG3, DNA 등 한국판 뉴딜사업 및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장기적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 조성 등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R&D사업 및 포항~영덕고속도로건설 등 대형 SOC사업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치밀한 논리와 전략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강덕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들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모으는 한편 경북도를 비롯한 인근 시·군 자치단체와 협업체제를 구축해 공동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해 R&D 사업과 기업 고용을 유치하는 것은 인구 유지와 지역 발전 등과 밀접해 있어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정책방향을 공유하면서 독창적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국회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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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기관 성주군과 양양군의 달~달~한 교류
[한국Q뉴스] 성주군은 3월 19일 참외판매 확대 및 교류활성화와 참외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자매결연기관인 강원도 양양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주참외 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에 처한 참외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급속한 코로나 19 유행으로 양양군 현장 판매행사가 취소되고 비대면 택배판매로 전환된 바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군은 현장 판매행사에 앞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지난해 판매한 46박스보다 10배 이상 늘어난 646박스 이상을 판매했고 현장에서 추가로 준비한 물량뿐만 아니라 추가 택배접수도 받는 등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인기를 실감했다.
전달된 참외를 맛본 양양군청 직원들은 현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성주참외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다며 군청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매결연기관과 참외농가를 돕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자매결연기관 간 의례적인 방문행사보다는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홍보와 세일즈에 집중해서 지역 농가 판로개척과 소득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무안군과 양양군에 이어 다른 자매결연기관인 원광대학교, 원불교, 서울시청을 방문해 참외 홍보와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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