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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안동시는 ‘2021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억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미션을 바탕으로 국내 저출산 현상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안동어린이집 이전신축을 위한 사업비 18억8천만원 중 기존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한 자체예산 14억7천만원 가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용상동에 신축 예정인 어린이집은 연면적 562㎡, 지상2층 규모로 2023년 3월 개원할 계획이며 하나금융그룹과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을 건립한 뒤 안동시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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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축산 발전 방안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지난 5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과 박준호 상주시 축산단체협의회 회장 및 각 축종별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축산 발전과 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가축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축산 악취 개선 방안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석 시장은 “축산 농가의 현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고민하며 지원할 계획인 만큼 축산단체와 농가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조성으로 축산인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민·관이 긴밀하게 대화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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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영웅’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59주년 기념문화제 개최
[한국Q뉴스] ‘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59주년 기념문화제가 5월 26일 오전 10시30분 상주시 사벌국면의 충의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충의공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영향으로 탄신기념제와 전국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전승기록화 제막식으로 규모를 줄여 진행됐다.
먼저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의 집례로 탄신제가 열렸다.
탄신제의 초헌관은 강영석 상주시장이, 아헌관은 조중연 상주박약회장이, 종헌관은 정기주 충의공 후손이 맡았다.
다음으로 김홍배 기념사업회장의 인사말, 강영석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동수 제50보병사단장, 임부기 상주시의회 부의장, 충의공 문중 후손을 대표한 정미경 전 국회의원 순으로 축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50보병사단장 김동수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분향과 축사를 했다.
김홍배 기념사업회장은 “장군님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탄신기념문화제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숭고한 마음을 본받아 이를 몸소 실천하며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제10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서예·문인화 대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문인화부문에 김건식씨의 묵죽이 선정돼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한문부문에 김호찬씨, 한글부문에 이명희씨가 뽑혀 각각 상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임진왜란 당시 역사적 기록으로 전해지는 장군의 위대한 업적인 ‘상주성 탈환 전투’와 ‘용화동 전투’ 장면을 그린 전승기록화 제막식도 열렸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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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고품질 농업미생물 친환경 농업에 최고”
[한국Q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수익을 올리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를 통해 친환경 미생물 보급과 사용 지도에 나섰다.
차별화된 멸균배양방식 미생물 배양법으로 잡균 번식 오염도를 줄여 1ml 당 미생물 균수가 10억 개 이상 돼 농작물에 사용할 경우 효과가 뛰어나며 시중 판매되는 미생물제제 가격과 비교했을 때 최대 10분의 1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들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13종류의 미생물균주를 이용한 혼합균 4종류와 단일균 6종류 등 총 10가지를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6종 혼합균은 염류장해를 줄여 연작·선충 피해를 예방해 시설원예 농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Ba, Bv, Bm은 육묘시 활착을 촉진하고 뜸묘와 잘록·곰팡이·청고병 등을 예방하며 3종, Pp, Cv는 생육 촉진과 저장성, 당도를 향상시키고 흰가루병 방제에도 사용될 뿐만 아니라 축산용 미생물인 4종은 가축 질병·항생물질 사용 감소 효과에 좋다.
성백경 소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올해 시설보완과 장비를 구축하는 등 고품질 농업미생물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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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차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추진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는 제4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5월 24일 제1차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마늘축제 추진 회의에서는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와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집행위원회가 함께 모여 총감독으로 선정된 조정환놀레벤트 대표, 58세) 씨가 준비한 기본계획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총감독님께서 많은 고민을 통해 훌륭한 기본계획을 준비해 온 것 같다.
앞으로 총감독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선호하는 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진 회의를 통해 금년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의 기본 방향이 설정됐다.
이 기본 방향을 가지고 세부적인 계획을 최선을 다해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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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지역상생 청년창업’지원사업 로컬창업캠프 개최
[한국Q뉴스] 의성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의성에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로컬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의성군의 우호 교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서울시 청년들이 지역의 현안과 자원을 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의성 지역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 달간의 참여자 모집과 1차 심사를 거쳐 5개 팀 10명이 선발됐으며 이번 로컬창업캠프를 통해 지역을 조사하고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과 청년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은 “활동하는 분들을 직접 보니 의성은 청년에게 특히 기회가 많은 지역이라고 느껴졌다”며“의성에 정착한 선배 창업가들의 조언과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창업 준비를 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캠프가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한 서울 청년들이 의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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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 체험비 50% 할인지원
[한국Q뉴스] 의성군은 도시민의 관광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와 체험비의 50%를 할인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이며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의성 안계면에 위치한 교촌농촌체험휴양마을은 1994년 폐교된 학교를 2003년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체험학교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조선시대판 주민등록증인 호패만들기, 천연염색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의성 단밀면에 위치한 만경촌농촌체험휴양마을은 2006년 폐교된 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휴양마을로 인절미 및 흑마늘 영양갱 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풋살경기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자동차로 10분거리인 낙단보 인근에 최근 조선 최초의 통신사선을 재현한 율정호가 운행하고 있다.
의성 안계면에 위치한 태양농촌체험휴양마을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인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국궁 및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 할 수 있는 곳이다.
의성 금성면에 위치한 금마늘농촌체험휴양마을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핵심지역으로 최초의 화산인 금성산 일대를 중심으로 분포한 의성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둘러 볼 수 있으며 바른몸만들기, 흑마늘양갱 및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의성 봉양면에 위치한 일산자두골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은 의성 자두의 주재배지로 자두따기 및 자두 꽃길걷기 등의 체험 등이 가능하며 최근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살아보기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의성 단촌면에 위치한 방하디딜방아농촌체험휴양마을은 식물성 콜라겐이 풍부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좋은 금화규꽃을 활용한 스킨만들기, 담금주 만들기, 양발 디딜방아 및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도시민들이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지역의 농업 및 농촌 콘텐츠를 연계해 힐링여행지 의성의 매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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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흥시설 코로나19 확산 방지 선제 대응, 점검 총력
[한국Q뉴스] 구미시는 대구 유흥주점 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따른 풍선효과로 인근 시군으로 원정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유흥시설에 대해 발 빠른 선제 대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5. 21에는 관내 유흥주점 영업주, 종사자, 유흥접객원에 대해 지난 5월 초에 이어 코로나19 선제검사 다시 실시하고 유흥시설에서 상시 이용하는 직업소개소에도 이를 전파, 유흥접객원들도 재검사토록 해 선제검사 음성판정 확인 후 출입·고용하는 등 방어망을 구축했다.
또한, 5.24 위생과 19명, 유흥단체 방역자율감시원 11명, 경북도 특별사법경찰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흥업소 도우미 선제검사 실시 및 음성 확인후 출입.고용 홍보, 이용인원 제한 준수 여부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 전화 체크인 사용 여부 등 방역수칙과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구미시는 위생업소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율방역의 중요성을 감안, 중점·일반관리시설 관련 11개 위생단체에서 추천한 자를 대상으로 방역자율감시원 79명을 위촉, 위생단체별로 순회 교육했으며 업소 수가 많은 외식업과 미용업 소속 방역자율감시원 42명은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구미시지부 교육장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교부했다.
구미시의 ‘방역자율감시원 제도’는 영업자 스스로 솔선하는 방역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 시행하는 것으로 이들 자율 방역감시원은 코로나 사태 뿐 아니라 제102회 전국체전 기간에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위촉된 방역자율감시원은 업종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수시로 지도하며 위반사항에 대해 영업자가 개선하지 않을 경우, 위생과로 통보, 해당업소에 대해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최동문 사회복지국장은 5.24 민.관합동점검시“대부분의 영업자와 시민분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해도, 일부의 일탈로 집단 방역에 공백이 생길 수 있으니,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보다 나부터 지킨다는 생각으로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유흥시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미시는 방역수칙이행 점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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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독서아카데미’개강
[한국Q뉴스] 구미시는 5월 26일 오전 10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치유를 위한 인문학 테라피’를 주제로‘독서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독서아카데미는 인문정신 고양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장르의 인문학 테라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의는 3가지 소주제별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9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회로 운영된다.
1주제와인 문예 기행, 2주제예술과 치유, 3주제문학과 영화의 위로로 구성되어 허혁, 정효찬, 강미경 강사가 진행한다.
또한, 우수공모기관 선정 특전으로 독서의 달 9월에 특강 1회를 예정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된 독서아카데미는 그동안 코로나19시대 시의성있는 주제 및 인문학 강의를 통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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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 문화 활동 복합공간 조성,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 잠재력 개발과 정서안정을 위한 활동 지원을 비롯해 1388지원단, 꿈드림청소년단 등 복지 사각지대 위기 청소년 보호 강화와 같은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청소년 인구는 76,188명으로 전체 인구의 18.3%다.
전국, 경상북도에 비해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구미시는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소년의 욕구 충족을 높이는 지원사업과 보호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올해 청소년시설 확충사업으로 추진되는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는 5월 27일 첫 삽을 뜬다.
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산동읍 신당리 2017,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근린 9호공원 내에 총사업비 100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댄스·음악연습실, 체력단련실, 북카페, 동아리실, 다목적강당, 직업체험실 등을 갖춘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되며 2022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청소년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의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거점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선산청소년수련관, 해평청소년수련원 등 주요 구미시 청소년 시설은 연간 20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자치기구와 1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사회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고자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에 처음 구성되어 2021년까지 총 334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과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주최가 되어 청소년수련시설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매월 정기회의, 수련시설 모니터링 외에도 시설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교류활동 등도 추진 중이며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견을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의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어울림마당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5회 이상 어울림마당 운영을 통해 연간 3,000여명 이상이 참석,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더불어 지역 청소년을 위해 학교 및 수련시설과 연계된 40여 개의 동아리에 각 60만원 내외의 활동 지원비를 지급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특기를 계발하고 자발적인 청소년 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들의 심리적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사랑박스는 심리적 위기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이들의 고민 사연을 접수해 가정이나 학교로 마음사랑박스를 배송하는 비대면 아웃리치 ‘힘내라 구미청소년 너희 마음에 찾아갈게’로 운영하고 있다.
마음사랑박스는 고민 글에 대한 따뜻한 상담 답변 편지와 함께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마음사랑안내서를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0명씩 추첨해 총 180명에게 마음사랑박스를 전송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복지지원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 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대면상담, 전화상담, 사이버상담 등 연간 2만 5천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1388지원단, 꿈드림청소년단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현재 총 36개의 민간단체 및 개인이 소속되어 있으며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육지원, 의료지원 등 약 34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줬으며 청소년 뿐 아니라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자녀와의 관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부모강연회를 매년 개최해 자녀 양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꿈드림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의 리더십 함양과 주체의식 성장을 위해 2015년 구성되어 올해로 7기를 맞이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 운영에 관한 의견수렴을 담당하며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멘토로서 또래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 향상을 돕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청소년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익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읍면동별 10명 내외로 총 287명이 활동 중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캠페인을 연간 5회 내외로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강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는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지원비 등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18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총 10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600여명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월 11,500원의 생리대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험에 노출된 가정 밖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상담 및 자립 지원을 통해 가정복귀 및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작년 한 해 가정복귀 지원 40여명, 사회복지 자립 지원 5명, 청소년 보호 상담 2,700여 건 등을 지원했으며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 중이며 연간 3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급식 지원, 체험활동 및 학습·생활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40명에게 전인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더 귀담아듣고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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