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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초청, 국제교류 강연 개최
[한국Q뉴스] 지난 27일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안동시를 공식 방문하고 국제교류 강연을 펼쳤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우호도시인 안동시와 이스라엘 홀론시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주한 외국공관장에게 지역을 홍보하고 교류도시 국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안동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안동대학교에서의 국제교류 강연에 나선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이스라엘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스라엘의 문화적 배경과 주변국과의 이해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국제교류 강연 후 아키바 토르 대사는 안동시청을 방문하고 향후 안동시와 홀론시의 교류증진을 위해 대사관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또한, 양도시의 상징사업으로 조성된 홀론공원을 방문해 도심속 아름다운 홀론공원을 조성해준 안동시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번 이스라엘대사의 방문행사를 계기로 안동시는 이스라엘 대사관과 함께 안동시와 홀론시 교류를 비롯해 한국-이스라엘 수교기념 행사 등 다방면의 교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지속적인 비대면 교류를 위해 랜선투어와 까치소식지 홍보 및 교류 사진전, 청소년 교류를 위한 해외도시 실무자 회의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추진하고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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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HACCP박람회 등 ‘식품안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HACCP 박람회를 28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전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환기시키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보건향상을 위해 2002년 처음으로 개최,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올해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 생중계로 추진하면서 안심식당, 식객단이 뽑은 친절업소,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의 위생적인 제조과정 등의 홍보를 통해 시 전반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만들고자 유튜브로 ‘HACCP식품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색다른 형식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주고 식품취급 종사자들이 상호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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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5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한 ‘제4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3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4기 구미시 아동참여위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관내초·중·고등학교와 구미교육지원청 통해 추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만9세에서 만18세 미만 아동 35명으로 구성된다.
활동내용은 6개 분과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오늘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해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참여위원 활동다짐 선서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관내 52개교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강의하는 아동권리교육 강사를 초빙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무엇인가? 아동참여위원의 역할,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임원선출과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시간을 가졌다.
임원은 위원장 1, 부위원장 남1, 여1, 서기 1, 6개 분과 위원장 6명 등 총 10명의 임원을 선출했다.
향후 일정으로는 6월에는 아동참여위원 35명과 함께하는 ‘야호 움직이는 소통 토론회’를 통해 아동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며 7월에는 ‘아동권리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희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친화도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참여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아동의 눈으로 바라보는 구미시는 현재 어떤 모습인지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아동 관련 시책에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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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한국Q뉴스] 성주군은 2021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75,3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2021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표준지 가격상승과 소규모 주택부지 개발, 공장 신축부지 개발 등으로 다소 지가가 상승했고 그 밖에 지가 현실화 반영과 농경지의 실거래신고 가액의 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약 9.4%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시에는 이의신청기간인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7월 28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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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
[한국Q뉴스] 영천시는 편리한 교통 환경과 우수한 R&D 기관, 과감한 투자인센티브, 다각적인 기업지원 등을 통해 기업 투자가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인력 등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기업환경개선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시는 올해에도 이러한 기업 친화적 기조를 유지하며 기업 입지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기업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1,000천㎡의 분양이 작년 12월 100% 완료됨에 따라 영천시는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난 해소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금호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 규모로 조성 중인 개발사업으로 2020년 11월에 착공되어 현재까지 99%정도 토지 보상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6월부터 산업용지 분양,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에 있다.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280천㎡규모로 조성 예정인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는 시에서 역점추진중인 공영개발사업으로 2021년도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
지난 3월에는 주민열람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현재 관련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협의 완료 시 경상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북영천IC, 금호일반산업단지는 금호·대창 하이패스 IC가 있어 양호한 입지조건으로 인해 준공 시 우수 기업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위 산업단지를 포함해 시는 공장입지가 가능한 산업시설 용지 3,639천㎡를 확보해 기업이 원활히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산업용지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년간 미·중 무역분쟁, 한·일 관계악화로 인한 수출입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영천시는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지역 투자 확대 및 경기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까지 250억원 조성을 목표로 운용중인 투자유치진흥기금을 활발히 활용해 관내 신·증설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기준을 대폭 완화해 2020년 한 해 동안 10개사와 투자 MOU를 체결, 40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투자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시는 영천에 둥지를 튼 기업에 대해서도 수요 맞춤형 다각적인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일반 기업 최대 3억원, 우대 기업 최대 6억원까지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연 3%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287개 업체 1,021억원의 융자를 지원했고 314개 업체 18억원 이자차액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의 기숙사 임차비 90%도 지원한다.
지난해 98개 업체 223명 근로자에게 지원했으며 그 중 145명이 전입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근로자의 주거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는 120개 업체 250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정규직의 장기 일자리를 늘리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이 우리 시에 정착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기업 중심의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시제품 개발, 마케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6개 분야 23개 사업을 지원하는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인구 10만 도시로는 드물게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이 위치하고 있다.
자동차의 경량화 신소재 개발을 담당하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미래형자동차의 핵심부품을 연구하는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의료바이오 분야를 연구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그 관심이 한층 올라간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경북 이전으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되는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이 밖에도 지역 주력산업 이외의 기업을 지원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천연소재지원센터’, 섬유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분원 건립도 진행 중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 기반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미래형 이동수단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미래자동차 부품 전환 기업 R&D 협력사업으로 전기자동차관련 부품 전환 촉진을 위해 시제품 제작 및 특허 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중소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 육성 사업을 통해 공정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을 위해 기업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는 90%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카테터 분야에서 분과별 시술에 최적화된 카테터 제조기술 공동 연구를 통해 ㈜바스플렉스가 산업용 튜브제조업체에서 중재시술 의료기기의 핵심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변모하는데 일조했으며 또한 세계적인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지멘스헬시니어스에 카테터 부품을 국내독점 공급하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역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화를 위해 핵심 소재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의존도를 탈피하고 소재 생산의 국산화 및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대기환경 개선 고효율 집진필터 실증화사업에 130억원을 투입하고 민간의 우수한 산업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자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에도 260억원을 투자해 앵커기업 유치 및 지역기업 투자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듯 지역에 위치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의 선도적 시장 창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지역산업의 구조고도화와 다각화를 통해 주력산업 재편과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을 지원해 영천만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역량을 집중한다.
영천시는 올해 3월부터 공장인·허가 처리기한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있다.
실무종합심의회는 공장설립 등 인허가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업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13개부서의 인허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회의다.
작년부터 코로나19로 대면회의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부서간 협의를 서면으로 처리하면서 처리기간이 다소 지연되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거리를 준수하면서도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매주 2회 개최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실무종합심의회 운영을 통해 공장인·허가의 발 빠른 처리와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민원불편 해소 등 민원인 중심의 적극행정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올해 공장등록 현황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영천시 공장등록업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2021년 기준으로 1,183개이며 조사내용은 일반현황·생산현황·고용현황·투자활동·생산활동 등을 기준으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결과를 단순한 공장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주력산업 선정 및 주력산업의 향후 발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영천시는 2018년, 2020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투자유치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도에서 평가하는 투자유치대상 기관표창을 8년 연속 수상하며 투자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또한 2020년에는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기업육성현황 및 활성화정책, 기업애로해소, 기업유치 및 투자증가 실적 등을 평가하는 기업환경개선부문에서 ‘산업통상장관표창’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기업의 활발한 투자를 유도하고자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조성하고 범시민기업투자유치위원회를 출범해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같은 평가에 힘입어 2021년에도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와 관련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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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7일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해 28일 영천경찰서 주관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육지원청 등 65여명과 서문육거리에서 출근길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은 도심 내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로 주택가 도로 등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30km/h로 조정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이다.
시는 정책의 조기 정착과 주요 도로의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342백만원을 투입해 도동교차로~영화교 등 14개 구간의 속도 표지판 및 노면표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유관기관인 영천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 또한 시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50km, 30km가 느린 속도로 보이지만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속도이니만큼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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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국Q뉴스] 군위군 산성면은 28일 가장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농가 일손부족으로 제때 농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면사무소 직원들이 팔을 걷어 부쳐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동렬 면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인력 수급차질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시름에 빠져 있는 산성면 무암1리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약 2천㎡ 마늘 쫑 뽑기 등의 농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무암1리 장광익 씨는 “가장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더운 날씨에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 돕기를 해주어서 큰 보탬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렬 산성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를 계기로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가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며 주민들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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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혁신도시, 재도약의 청사진 그리다
[한국Q뉴스] 경북김천혁신도시는 2007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6년 3월 경북드림밸리로 출범했다.
농소·남면 일원 3,812,000㎡ 토지를 율곡동으로 재편해, 12개 이전공공기관, 5,561명이 이전을 완료하고 8,865세대, 인구 22,621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공기업 3개소 외에 조직 특성상 그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정부기관이 7곳, 대국민 법률서비스 등 공익 기능의 기타 공공기관 2곳이 위치해, 관련 사업체 유치나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불리한 점을 안고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까지 더해 출범 이후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김천 혁신도시는 이에 대한 돌파구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화로 미래 전략을 설정하고 재도약의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먼저, 민선 7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기치 하에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공동주택은 최근 착공한 부영2차 아파트 외에는 모두 당초 계획대로 건립됐고 신규 정주여건 개선 사업으로 운남중학교 개교,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장어린이집 신설, 복합혁신문화센터 신축, 가족특화 SOC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공공시설 및 의료, 편의시설 분야에서도 2020년 김천경찰서 이전 및 율곡 119안전센터 신설로 안전성을 확보했고 KTX 김천구미역 인근 17,882㎡ 부지에 225억원을 투자하는 준 종합병원이 개원하며 대형마트·금융시설 등이 위치한 구도심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청-혁신도시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김천혁신도시의 강점은 단연 교통의 편의성에 있다.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도시 내 KTX역사가 들어서 있어, 전국 어디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인근 IC를 통해 중부내륙 및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각종 신산업 유치와 물류, 유통, 교육사업 등에 유리하며 대표적인 도로·교통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가 이전해 관련 협력사업 추진에 용이하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그려낸 김천혁신도시 새 도약의 청사진은 크게 두 가지로 집약할 수 있어 먼저, 첨단 교통특화도시 및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나고자 한다.
지난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첨단미래교통안전 클러스터’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 및 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실시할 계획으로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 융복합 단지로 지정되어 2028년까지 국·도비 약 550억원을 투입, 전기차 5대 부품을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는 튜닝 관련 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06,637㎡부지에 5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고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53,000㎡부지에 405억원을 투입, 관련 인증 및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거점 드론실기시험장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58,000㎡ 규모로 297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될 예정으로 비가시권 드론조종 자격제도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실기시험 및 관련 교육을 맡게 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급증한 온라인 생활물류 수요증가에 따른 통합물류관리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남부권 물류거점 도시화 전략을 수립했다.
지난 2020년 11월 18일 한국도로공사, 경상북도, 김천시가 ‘스마트 물류사업 추진’ MOU를 체결하고 김천1일반산업단지 총 1만1000㎡ 부지에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1단계 스마트 물류 테스트베드 구축, 2028년까지 2단계 물류정보센터 및 3단계 지능형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물류 선도도시 육성 및 지자체 + 공공기관 지역 발전사업의 선도적 협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며 최근 산업단지에 8만8천㎡, 1000억원 규모로 유치한 쿠팡의 첨단물류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혁신도시의 두 번째 미래전략 목표는‘명품교육특화도시 조성’이다.
이미 김천혁신도시에는 조달교육원, 국제종자생명교육원 등이 들어서 있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이전기관 연계 교육센터를 적극 유치해 연간 약 5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명품 교육특화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달교육원은 2014년 3월 김천에 자리 잡았으며 전국의 조달담당자 및 민간에 물품, 서비스 구매, 공사계약관리, 정부물품 및 국유재산 관리 등의 교육 사업으로 연간 1만 여명의 교육생을 유치하고 있다.
국제종자생명교육원은 차세대 종자·생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위해 2019년 6월 개원했으며 10,475㎡부지에 238억원이 투입되어 연간 약 2,4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2020년 8월 개청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는 8,969㎡ 부지에, 2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첨단 자동차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을 통해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편 첨단 안전장치 검사기술 연구, 수소버스 검사기술 연구 등의 R&D 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경북 ICT이노베이션 콤플렉스’는 총96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건물 829㎡를 임차하고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융합 등 기술교육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창업 및 재직자 교육으로 2023년까지 매년 700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0년 12월 김천의 한국건설관리공사가 진주의 한국시설안전공단에 흡수·합병되면서 국토안전관리원이 출범했고 김천혁신도시에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개소 및 교육센터의 이전이 확정됐으며 클러스터 부지 분양율 제고 교육센터 신축 및 연간 교육생 6천명 이상 방문 등으로 인한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혁신도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이전공공기관의 정착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를 통해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은 잠시 머물렀다 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주민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미래 전략산업을 고심하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상생과 화합을 통한 하나됨을 강조하는 한편 “2022년 양대 선거를 전후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대비한 유치전략 마련에도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자.”며 다가올 화두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2016년 3월 준공이후 5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의 김천혁신도시가 민선 7기를 거쳐 선택과 집중을 통한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든든한 우방인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2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시민 모두의 협조와 응원이 필요할 것이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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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언택트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열려
[한국Q뉴스] 의성군은 지난 26일 의성군‘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과 안동고용노동지청에서 주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언택트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 화상 면접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관내 우수기업의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했다.
의성군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위한 홈페이지를 운영해 취업정보와 구직자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의성군 일자리박람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사의 취업특강과 실시간 기업 인터뷰 방송을 통해 실력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구직자들은 참가기업의 정보와 근로요건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원하는 기업에 응모했으며 박람회 당일 화상 면접을 통해 31명이 현장채용 및 재면접으로 결정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의성군에서는 언택트 일자리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12월 말까지 운영해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의성군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계기로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이 만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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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성군 노인대학 개강
[한국Q뉴스] 의성군은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해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대학생 1,172명이 참여하는‘2021년 의성군 노인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4일 개강한 이번 노인대학은 운영 수탁자인 청년이룸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관하며. 첫 개강 프로그램은 어르신 본인을 사랑하고 삶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행복한 삶’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웃음치료 강의, 케이크 만들기, 교양강좌 등 5회에 걸쳐 18개 읍·면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인대학은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노인들에게 건강유지, 자기계발의 기회 제공 등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상시킴으로써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랫동안 여가생활을 할 수 없었던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이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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