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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에너지 복지실현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11일 부석면 임곡2리 게이트볼장에서 농촌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마을에 소형저장탱크, 가스공급배관, 사용자시설을 설치해 도시가스처럼 저렴하고 안전하게 LP가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이번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형LP가스용기, 연탄, 석유, 심야 전기보일러 등을 이용해 난방을 하던 부석면 임곡2리 90세대는 도시가스처럼 사용량에 따라 고지된 요금을 납부하며 그 외 안전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평균난방비도 40%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42억3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평은면 지곡1리를 비롯한 9개 마을 510세대에 혜택 제공했다.
또한 올해 11억3500만원을 투입해 안정면 용산1리 42세대와 단산면 단곡1리 68세대에 혜택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이번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마을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하며 경제적인 가스 공급을 통해 농촌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촌마을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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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에 국비 200억원 확보
[한국Q뉴스]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e-DS는 ‘모터·인버터 및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 중심의 기업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맞춤형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 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전기구동시스템 및 전·후방 부품산업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력 향상 지원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해 지역 자동차산업구도를 기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차 핵심부품인 전기구동시스템 전문기업 육성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동차기업의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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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체 7,957개소를 대상으로‘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우리 경제의 역사가 되는 통계로 그 중요성이 크다.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보는 경제와 산업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 타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 시점은 2020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7,900개소, 광업·제조업 57개소 등 총 7,957개다.
조사 항목은 공통항목 13개, 특성항목 24개 등 총 37개다.
시는 이번 총조사를 위해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포함한 32명을 조사요원으로 채용하고 조사지침 및 안전교육을 마쳤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사전예방을 위한 검사도 미리 받았다.
조사 대상 사업체들은 대면조사와 비대면 조사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면접조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가 지역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모든 사업체가 빠짐없이 참여해 정확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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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 보건소는 지난 9일 안동시치매안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2019년 정신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동시보건소,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관내 정신의료기관 5곳의 전문가들이 모여 현안을 서로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로써 3년이 됐다.
특히 2020년 7월부터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내‘정신응급대응팀’이 운영되면서 야간, 공휴일 주말에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과 협력해 응급현장개입 및 출동,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동시 정신응급대응 추진현황을 점검, 정신응급 현장출동 시 정신응급대응팀,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의 환자이송과 환자보호에 관한 문제점과 대처방안 논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신의료기관 환자 입원 관련 어려움과 이에 따른 해결책으로 지역 내‘거점정신응급의료기관’지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보건소 관계자는 “안동시 정신응급상황의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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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이웃과 소통창구 마련 위한 ‘가득한 가게’열어
[한국Q뉴스]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5일 이웃과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 두 손에 나눔이, 마음에 정성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가게’를 열었다.
‘가득한 가게’는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시범사업 지역 중 용상6주공아파트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을 만들어 포장하고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월 1회 열릴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이웃 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황폐해져만 가는 사회에서 이웃 간 만남과 나눔의 기회가 됐으며 우리 마을의 좋은 점, 아쉬운 점을 적어보는 주민 참여 공간도 마련해 마을의 의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등 뜻깊은 경험이 됐다.
정철환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 간 원활한 소통으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나아가 지역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인정이 넘치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된 복지공동체 구축으로 소외된 사람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안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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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한국Q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13차시 강의가 지난 8일 오후 안동시 남선면 ㈜니껴바이오 낫또 공장에서 열렸다.
이번 강의는 낫또 제조시설 견학과 순두부 만들기, 미생물 배양체험, 그리고 콩나물 키우기 키트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40여명의 학생들은 낫또 공장을 견학하며 낫또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검은콩순두부를 직접 만들어보며 콩을 활용한 식품 생산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생물 배양 검사는 낫또 제품 내 균종 검사 과정 중 하나로서 학생들은 낫또 제품의 일부를 추출해 배지에 문질러 낫또균을 배양해보는 체험을 했고 배양한 접시를 집으로 가져가 결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강의를 진행한 ㈜니껴바이오는 청국장 발효 균주인 SP-KSW3을 발견해 특허청에 등록하고 청국장, 된장, 낫또 등 발효 콩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 및 상품화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및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안동캠퍼스 손애숙 학생회장은 “우리 콩으로 만든 낫또가 이렇게 깨끗한 시설과 환경에서 제조되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며 “우리 지역의 제품과 농산물들을 더욱 애용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재경 평생학습진흥팀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미 있는 강의를 마련해주신 니껴바이오 대표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북도민행복대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수준 높고 다양한 강의 주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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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방세 감면으로 코로나19 극복 앞장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납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5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지방세감면안을 바탕으로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와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에 부과되는 주민세 및 재산세의 감면을 실시한다.
감면 주요내용은 관내 주소를 둔 개인에게 부과되는 주민세를 면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담 의료기관에 부과되는 주민세 및 재산세를 면제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세 감면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직권으로 처리되며 감면규모는 주민세 6만 5천 건, 6억 5천만원 주민세 13건, 8천6백만원 재산세 1건, 3천4백만원으로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법에서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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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미취학 아동 건강새싹 프로젝트 운영
[한국Q뉴스] 예천군은 이달 14일부터 8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1 건강새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건강새싹 프로젝트’는 영양, 흡연 예방, 신체 활동, 구강·불소도포 등 건강한 생활 실천 교육으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골고루 먹기 교육, 동요를 이용한 신체 활동 등 균형 잡힌 신체 성장을 도모하고 비만·흡연예방 인형극으로 유해성을 알려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립 용문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25개소 어린이집, 유치원 소속 1,000여명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 해 스스로 올바르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건강새싹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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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예방 행정명령 발령
[한국Q뉴스] 예천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과원 농장주와 농작업자,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을 7일자로 발령했다.
이번 행정명령은‘식물방역법’에 따라 최근 안동시에서 발병한 과수화상병 전파경로 파악과 전염 차단을 위한 긴급조치이며 행정명령 사항은 예방교육 연1회 이수 의무화 과수 농작업자 이동·작업 관리 이력제 운영·소독 의무화 위험요소 이동제한 과수 묘목 생산·유통, 의심주 관리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이다.
과수화상병은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게 되는 치명적인 병으로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고 발생 시 해당 과원은 폐원해야 하며 3년간 사과, 배 식재를 할 수 없다.
농가에서는 행정명령 처분 위반으로 발생한 방역비용 구상·청구, 손실보상금 25% 경감, 1천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에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의심 농가를 정밀예찰 하고 있으며 방제 소독약제 보급과 현수막, 리플릿을 제작해 예방과 실천 사항을 홍보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으로 과수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조치사항을 잘 이행해 과수화상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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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독립유공자 발굴 추진
[한국Q뉴스] 예천군은 예천박물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MOU 후속 사업으로 예천 지역 독립운동 조사·연구와 독립유공자 발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천박물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4월 15일 박물관 업무 상호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 독립운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술연구 진흥 및 공동 연구 전시 및 연구 발간물 간행을 위한 자료 대여 학술 관련 세미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가장 먼저 예천 지역 3.1 운동과 관련된 독립유공자 발굴을 진행하기로 협의했으며 1919년 3월 28일 예천군 호명면 원곡리에서 벌어진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 애국지사들은 호명면 오천시장과 원곡리, 용문면 상금곡리, 용궁면 용궁공립보통학교, 은풍면 은산시장, 풍양면 우망리 등 6곳에서 독립을 위한 열망과 의지를 불태웠으며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중 포상자 104명으로 이 중에서 3.1운동과 관련된 포상자는 30명이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독립운동 연구와 독립유공자 발굴을 통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명예를 찾아주고 지역민들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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