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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은 조경수‘헉헉’, 관수가 필요해요~
[한국Q뉴스] 전국적으로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천시는 수목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가로수, 조경지 등 주요 공원 및 녹지를 대상으로 관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수 60개노선 29,395본, 수벽 38km, 턱화단 46km, 분리대 18노선, 화단 42개소, 둔치 7개소, 혁신도시 가로수·완충녹지 및 공원 64개소 등에 수목 잎이 마르거나 수피가 갈라지는 등 가뭄 피해가 없도록 관수 작업을 시행해 가뭄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에서는 살수차 5대를 운영하고 인력15명을 투입해 가로수, 분리대 등 녹지대에 관수를 실시하고 기설치된 관수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뭄 단계에 따라 관수 차량 추가 운영 등 수목 피해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녹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수차량 운행으로 차량통행과 보행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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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 이어져
[한국Q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문경시는 대도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져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발생한 41번 확진자는 대구시 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1일 대구 남구 거주자의 밀접접촉자로 통보되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고 추가검사 결과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41번 확진자의 동선을 역학 조사해 모든 접촉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접촉자 중 42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41번 환자의 거주 아파트 주민 중 같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주민들과 같은 기간 모전동 소재 모 카페 방문자에 대해 선별검사를 받아줄 것을 안내하고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 했으며 확진자가 다녀간 모든 장소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바이러스 양이 많고 잠복기가 짧아 전염력이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시는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 광범위한 전수조사, 엄격한 자가격리 조치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휴가나 방학을 맞아 지역 방문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 확진자가 문경을 다녀간 사례가 늘고 있어, 관광지 위생·숙박업소 등에 방문자 명부작성, 발열체크, 손 소독, 사적 모임 허용인원 준수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 점검하고 위생관련 단체와 유관단체·시민들에게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달라는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는 등 확산방지와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되던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도 퍼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현재 상황이 다소 안정될 때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대한 자택에 머물러주시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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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효령면 화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군위군은 올 3월 선정된‘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화계1리 마을회관에서 추진위원 및 마을주민과 함께 예비계획 분석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마을의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정책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8억 7000만원을 들여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박태섭 지역활력과장은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기본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철저히 준비를 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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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지역, 개인 간 농지 임대차 가능
[한국Q뉴스] 영천시는 23일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 지정에 따라 마늘 재배농가에서 농지법 특례를 받을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특구지역 표기를 완료했으며 농지 위탁경영 및 개인 간 임대차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지법상 1996년도 이후 취득한 농지는 소유자가 직접 농사를 지어야 하는 자경 원칙에 따라 60세 이상의 사람이 5년 이상 자경한 농지이거나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한 임대, 또는 1ha 초과 소유 농지 중 8년 이상을 자경하고 이농하는 경우 등 일부 예외 규정을 제외하고는 개인 간의 임대차가 불법이다.
따라서 마늘 재배농가는 임대차 계약을 해도 본인의 농지원부에 등재할 수가 없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를 받아 1996년도 이후 취득 필지라도 농지의 위탁경영 및 임대차 또는 사용대차가 가능하며 본인의 농지원부 및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에도 등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 적용 토지면적은 총 8,059필지로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의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토지이음 사이트에 등재됐으며 이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 ‘지역특화발전특구’ 표시가 기재된 것으로 정부24, 무인발급기를 통해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김상윤 전국마늘생산자협회 영천시지부장은 “그동안 농지를 임대해 마늘 농사를 지으면 농지원부나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에 등재할 수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의 마늘 재배 면적에 따라 지원하는 유공 비닐, 유황칼슘비료, 흑색썩음균핵병방제사업에 임차농지는 지원받지 못했다며 특구 지정으로 농지 임대차가 합법적으로 된다니 마늘 재배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마늘 산업특구 지정으로 농지법 특례를 받아 개인 간의 자유로운 임대차가 가능해짐으로써 마늘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이는 마늘산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마늘 주산지로서 생산·유통·식품가공·체험관광 등이 복합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지역경제 다각화·고도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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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의흥면 이지2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군위군은 올 3월 선정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지2리 마을회관에서 추진위원 및 마을주민과 함께 예비계획 분석 및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마을의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정책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19억 5000만원을 들여 4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박태섭 지역활력과장은 “주민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기본계획부터 준공단계까지 철저히 준비를 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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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폭염대응 살수차”집중운영
[한국Q뉴스] 구미시는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시민들의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주요간선도로 6개 지구에 폭염경보 발효시 하루 2~3회씩 살수 작업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낮 최고온도시간에 도로에 물을 뿌릴 경우 도로면 온도 6.4℃, 주변온도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도로살수 운영을 통해 도심열섬현상 해소 및 도로변형을 줄여 주고 도로 위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효과까지 있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살수차 운영 중 운행차량에 물이 튈 수 있어 운전자의 서행 및 안전거리 유지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무더위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가급적 한낮에는 농사일 체육활동, 각종 행사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건강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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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물품키트 나눔사업 실시
[한국Q뉴스]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19가구에‘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인 여름물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여름나기 사업은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사업이다.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폭염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김시춘 우보면장은 “폭염과 어려운 경제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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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새 콘텐츠 역할 톡톡.체험객 대폭 증가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폭염 및 미세먼지 체험장’ 운영 등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21년 상반기 방문 체험객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인원은 13,0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증가했다.
또 다양한 안전체험교육과 함께 건전한 여가문화 제공으로 체험객 만족도 93.2%로 지난해에 비해 4.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객 증가 요인으로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안전한 체험시설 운영, 홍보물품 증정 등 체험객의 자발적 SNS 홍보 유도, 5월 가정의 달 기념 ‘재미있데이 등 각종 이벤트 운영을 꼽았다.
특히 지난 5월‘폭염 및 미세먼지 체험장’개장과 6월‘야외 유아 대피체험시설’개선 등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자유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소규모 개인 단위와 가족단위 체험객이 늘고 만족도가 높아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실시간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체험 시스템을 구축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살아있네’ 비대면 안전체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진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테마파크를 찾는 체험객의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을 위해 체험관 내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할 것이다”며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에 대비해 비대면 체험도 소홀함 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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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한국 사진의 메카 대구에서 세계적인 사진축제로 자리매김해 온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3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진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하나?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준비해 왔으며 작가의 상호교류, 해외진출의 플랫폼 역할과 함께 사진의 예술성과 시민의 접근성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러한 인식하에 심포지엄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포스트 포토그래피,포스트 비엔날레’로 정했다.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펜데믹 사태가 사진예술에 던진 화두, 비대면 환경에서 사진비엔날레의 역할, 고도화된 이미지 테크놀로지시대에 사진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한 방법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이경률 교수가‘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이란 제목으로 결정적 순간의 파괴와 일상의 모습을, 고동연 미술사/미술비평가가‘포스트 코로나19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이란 제목으로 비대면 소통이 부각하는 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을,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정훈 교수가‘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한다패널로는 서진은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참여하며 정우영 계명대 사진미디어과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토론·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심상용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코로나19가 안정적이던 우리 일상에 점점 숨통을 죄고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본과 욕망의 파도 위에 ‘혼돈 다시 세우기’로서 사진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엔날레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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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인생
[한국Q뉴스] 울진군 울진읍은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41명을 대상으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안전교육 및 노인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관리 등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줌人 노인-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이란 주제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여름철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살기 좋은 울진을 위해 노력하겠으니 군민들이 힘을 많이 실어 주시기 바란다”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울진읍의 깨끗한 환경조성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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