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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유공자에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5명의 자원봉사자와 4개 자생단체에 대해 ‘75세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한 자원봉사자는 포항시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한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 사전안내부터 접종센터에 모시고 오는 일 접종 후 귀가와 이상반응 관찰까지 거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오늘 수상자 이외에도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7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수고해주신 봉사자 덕분에 접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감염사례 없이 80%이상 접종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결코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해낼 수 없는 일이었기에 자원봉사자와 자생단체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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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신축 1호 건축물인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
[한국Q뉴스] 포항시는 26일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첫 신축 건축물인 흥해 약성1리 마을회관 개관식과 전파공동주택 해원빌라 부지에 조성된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인 옥성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과 옥성쉼터 정자 현판 제막식을 진행해 약성1리 마을회관과 옥성쉼터의 준공을 시작으로 흥해 특별재생사업이 재탄생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순풍을 탈 수 있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에 개관식을 개최한 약성1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은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이후 2018년 11월 21일 국토교통부의 포항흥해특별재생구역 지정고시에 따른 특별재생 29개 사업에 포함된 ‘공동체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이 된 마을회관 5개소와 함께 올해 6월 신축된 마을회관으로서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첫 번째 신축 건물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옥성쉼터는 전파공동주택이었던 해원빌라 부지에 조성됨에 따라 북송 둘레길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쉼터와 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이용주민에게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의 첫 번째 건물 신축사업을 계기로 2019년부터 시작된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이 지진으로 지친 주민에게 희망과 휴식의 공간이 되고 더 나아가 주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흥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오는 8월 31일 마감되는 지진피해 접수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지진피해 지원금 산정 시 피해주민 입장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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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각지대 해소”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21년 상반기 다목적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영천경찰서와 협의해 우범지역, 원룸 밀집 지역, 버스승강장 등 총 44개소 104대의 신규 다목적용 CCTV를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CCTV 70대도 교체해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특히 원룸 밀집 지역 6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함으로써, 1인 가구 및 여성들의 안심귀가와 범죄 예방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또한 버스승장강 10개소에 CCTV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안전도 확보했다.
하반기에도 다목적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우범지역 및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다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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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피어라 뇌 청춘’치매예방 프로그램 ‘호평’
[한국Q뉴스] 봉화군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피어라 뇌 청춘’치매예방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봉화군 보건소는 치매 및 치매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4주 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군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피어라 뇌 청춘’을 운영하고 있다.
‘피어라 뇌 청춘’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운동법, 뚝딱뚝딱 나무공예 등 다양한 인지훈련 및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인식 개서과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무더위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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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점검
[한국Q뉴스] 봉화군은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 9월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 어르신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기관인 봉화군노인복지관과 봉화요양원 2개소에서는 64명의 생활지원사를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폭염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고 폭염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취약 노인 1,021명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및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독거노인 200가정에 화재감지센터,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화재사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로 연결되도록 하는 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시행 중이며 폭염대비 홍보물 배부, 무더위쉼터 안내, 경로당 256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에 대비 예방활동 및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올해 또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폭염에 미리 대비해 관내 취약 노인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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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어린이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오전·오후반 각 15명 총 30명이다.
올해 운영기간은 8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8회 실시한다.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파르페 만들기 합죽선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테이블장식 미니꽃꽂이 등이며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를 운행한다.
신청방법은 영주시 인삼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참가비는 5천원이다.
김승희 인삼박물관 관장은 “어린이 문화교실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인삼박물관이 단순 관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및 놀이, 문화복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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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7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민 협조 당부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일괄 상향 방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단계로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6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큰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아 그 어느때 보다 비상한 각오와 과감한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장 시장은 또 “지난 5월 24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를 시범적용하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관리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왔으나 정부의 방역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묵묵하게 고통을 감내하시는 소상공인과 군민 여러분께 너무도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며 기타 행사·집회는 5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
장례식장과 결혼식장 역시 5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식당·카페 등 3,533개소에 대한 부서책임제 점검을 강화하고 테이블·벽면 부착용 콜체크인 안내스티커 12만부를 배부하며 방역수칙 위반시설 및 업소에 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자가격리자에 대한 1대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휴가철 피서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시장은 “수도권발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지금 막지 않으면 대단히 힘든 상황이 예상되는 시점이다”며 “확산의 고리를 끊고 빠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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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먹거리’ 발굴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푸드플랜구축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드플랜’은 ‘건강하고 다양한 먹거리, 나누는 먹거리, 상생하는 먹거리, 협력하는 먹거리’라는 핵심가치 아래 지역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환경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농촌사회의 활성화, 시민의 먹거리 보장, 복지, 교육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시의원, 푸드플랜 추진위원회 위원, 행정TF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실시했다.
시는 푸드플랜 기본계획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해 설문조사, 추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의견을 반영해 5개 핵심전략과 16개의 핵심과제, 35개의 세부 실행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주시 푸드플랜구축 기본계획를 수립하고 영주시 먹거리 종합계획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푸드플랜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먹거리가 지역 내에 소비되고 환경을 고려한 소비문화 정착, 먹거리 교육, 먹거리 복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영주시 행복먹거리’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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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베어링 국가산단 입주기업 인프라 확충 위해 ‘베어링산업 제조지원센터 건립’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어링산업 제조지원 기반구축사업은 베어링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을 위해 기업, 학교,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 건립 베어링 제조지원 장비 구축 베어링 시제품 제작 제품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에 앞서 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지난해까지 베어링 시험평가센터를 건립하고 소재분석, 정밀측정 장비를 구축 완료하고 시험·평가 기능 위주로 전국의 수많은 베어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적의 환경에서 최신 장비로 베어링 제품의 설계 → 제조/시제품제작 → 성능평가 → 제품화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구축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시는 3165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영주시 적서동 일원에 136만㎡ 규모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베어링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운영중인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향후 건립될 ‘베어링 제조지원 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기술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투자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6월 경량소재 표면처리 기반구축사업이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연달아 이번 사업도 선정돼 기업지원을 위한 더욱 강력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향후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이 우수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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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종자로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측정 정확도 검증
[한국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무 종자를 이용한 종자발아법으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실증시험을 해 부숙도 분석 장비와 종자발아법의 측정값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분석 장비의 정확성을 검증했다.
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 시행 이후 농업인들의 퇴비 부숙도를 무료로 검사해주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장비를 이용한 기계적 측정법과 무 종자를 이용한 생물학적 측정법인 종자발아법이 있다.
현재 기술센터는 콤백 장비로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 발색 반응을 통한 기계적 측정법을 사용하고 있다.
기계적 측정법 검사 후에도 냄새에 의한 부숙이 의심될 때에는 종자발아법으로 검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측정실은 기계적 측정의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해 7. 15.에서 7. 20.까지 종자발아법으로 2종의 퇴비 시료로 부숙도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시험 결과는 ‘부숙초기’와 ‘완전부숙’으로 기계적 측정값과 일치했다.
미래농업과 김인수 과장은 “두 분석의 결과 값이 동일하다는 것은 분석 정확도가 높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분석 업무의 정확도 검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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