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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925세대에 2천만원 지급
[한국Q뉴스] 예천군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세대 중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925세대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2천만원을 지급했다.
탄소포인트제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 상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를 말한다.
에너지 항목별로 과거 2년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절감 비율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1포인트 당 2원으로 환산해 연간 최대 10만원을 상품권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 운영 결과 군은 지난해 하반기 온실가스를 무려 367톤 감축했으며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4만 그루가 1년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군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가입을 희망할 경우 전기·상수도·도시가스 고지서 상 고객번호를 확인한 뒤 모바일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군수는 “기후 위기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에도 도움이 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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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 전 시민 대상 확대 시행
[한국Q뉴스] 포항시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을 시 수용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수질측정검사·결과확인까지 바로 해주는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행정 서비스’를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시행 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워터코디는 유치원·경로당·마을회관 등 환경 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적으로 열악한 공단인근지역 거주 주민, 타지역 전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왔으나 더 많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약 50여 수용가에 대해 필터변색 민원 해소, 현장 수질 측정·바로 결과확인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란 수용가에 수질전문가가 방문해 필터변색 요인물질인 망간 등 5개 중금속, 수돗물의 맑고 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 위생학적 안전성을 측정하는 잔류염소 등 총 7개 수질항목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해 신청인이 우리집 수돗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수돗물 사용 환경까지 진단해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수돗물 워터코디 신청 및 문의는 포항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다만 정수기 물은 제외한다.
노언정 정수과장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편사항이 있을시 현장에서 바로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소통하는 상수도 행정 추진으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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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철 관광객 대상 포항사랑상품권 KTX역 현장 특별할인 판매
[한국Q뉴스] 포항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8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포항 KTX역사 동해안관광안내센터에서 바캉스 철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바캉스 철 지역경제 소비를 촉진하고 여름휴가지로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손쉽게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우리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 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1인당 개인 구매한도는 월 70만원으로 당일 KTX 티켓 소지자만 구입 가능한 점을 부각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휴가비 절약 노하우, 언택트 관광지 추천 등 포항 여행객을 위한 슬기로운 소비 꿀팁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현장판매로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상권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며 “휴가철 성수기에 포항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KTX역 현장 구매 체험과 알뜰 할인 혜택으로 올 여름 휴가는 볼거리 많은 포항에서 차분하지만 또 알차게 좋은 추억 많이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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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양수산부와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 나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8일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장·경북도 해양수산과장 등 일행이 포항지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양식장 피해 발생에 따라 호미곶면·구룡포읍 지역의 육상양식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4일 경북지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양식생물 폐사발생에 따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발생 양식장에 대한 방문해 현장의 어업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과장은 현장 방문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어업인께서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올해 고수온 등 재해예방을 위해 23억원의 예산으로 액화산소, 순환펌프 등 예방장비를 지원했으며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3천만원의 얼음을 추가로 양식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16년 이후 매년 발생하고 있는 고수온 피해예방을 위해 지원 예산 증액과 임대사업자도 히트펌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지침 개정 등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이재곤 수산진흥과장은 “고수온 등 수산재해를 예방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피해 최소화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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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빅데이터 프로젝트 대항해의 닻을 올리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전국 최초 민관 협력 기반의 ‘포항형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산업 메카 도시’로 도약할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문자와 영상을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국가와 도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만큼 디지털 뉴딜의 핵심이자,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고객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해 시장혁신을 주도하고 있고 정부 또한 2025년까지 데이터댐 구축에 50조3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D·N·A기반 디지털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규모는 2020년 19조 2,736억원에서 오는 2025년 43조원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데이터 인력현황은 지난해 36만6,021명이며 향후 5년 내 총 1만2,114명이 추가로 필요해 인력 부족이 예측되는 등 데이터 산업의 성장세는 높게 평가된다.
이에 포항시는 민·관 협력 빅데이터 혁신기반 데이터산업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해 4대 추진전략과 15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4대 추진 전략은 빅데이터 추진체계 확립 빅데이터 플랫폼 확충 및 통합연계 빅데이터 혁신 생태계 조성 데이터산업 발전체계 마련이다.
15대 세부 추진과제로 민·관 협력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추진협의회’ 구성 빅데이터 전문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체계 확립 공공데이터 표준화/재정비 및 데이터 행정역량 강화 기관·민간 공공데이터 수집 및 공동 활용 촉진 빅데이터 그랜드 컨퍼런스 개최 등이 적극 추진된다.
이를 통해 포항시는 공공·민간이 보유 또는 생산 가능한 가치 있는 데이터를 발굴하고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해 사회 각 분야의 데이터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의 활용성을 극대화해 경제 활성화와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빅데이터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포항형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추진협의회 및 전국 데이터센터와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확립해 개별기관이 소유한 데이터를 공동 활용하고 데이터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기반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정책의사결정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중점 개방하는 등 부서간 데이터 공동활용 활성화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방침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데이터 교육센터 운영으로 공무원 행정역량을 강화하며 기업과 시민들의 활용교육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스타트업 기업을 활성화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를 데이터산업 선도도시로 조성하는 빅데이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데이터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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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간의 조사, 그 결과는?”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진상조사위원회가 지난해 4월 활동을 시작해 1년여 간 조사한 사항들을 참여한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이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돼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포항지진 진상조사 결과 주민설명회’로 검색하면 행사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상황을 볼 수 있다.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진상조사위원회는 포항지진의 구체적인 발생원인과 책임소재의 진상을 규명과 조사하는 업무를 하며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학은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으로 위촉돼 지난해 4월 출범해 진상조사 활동에 들어갔다.
진상조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포항지진의 발생원인과 책임소재 등의 진상규명을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 전문가, 시민들로부터 포항지진의 진상조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 이후 현장 주민의견 청취, 지열발전 부지 및 시추장비 현장조사, 서면과 대질조사를 실시한 끝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당초 지난 3월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진상조사가 길어져 3개월 연장해 지난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진상조사위 결과 발표를 통해 포항지진의 진상이 명확하게 규명돼 실질적인 피해구제 지원과 피해지역의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대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이 발생한 후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이 1년여 간의 조사 끝에 2019년 3월 포항지진을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으로 밝혀졌고 지난해 4월 감사원 감사결과 지열발전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20여 건의 위법·부당행위가 드러난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 진상조사위원회가 1년 3개월간 폭넓은 조사활동을 벌인 만큼 지진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조속한 피해구제와 피해지역 경제활성화가 이루어 지도록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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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올해 개소 20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다양한 기념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8일 “20년의 추억을 찾아서 사진전&영상 상영”을 끝으로 성공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7월 첫째 주에는 유관기관·단체, 후원자분들에게 개소 20주년 기념 떡 나눔 행사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둘째 주에는 자활센터 홈페이지와 SNS에서 개소 20주년 기념 축하 및 자활 이행시 댓글 이벤트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활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고 셋째주에는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이용시 할인 또는 서비스 품목 제공으로 이용자들에게나눔 이벤트를 제공했다.
마지막 행사로 28일 관계 기관·단체, 자활참여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년의 추억을 찾아서 사진전&영상 상영”를 개최해 개소 이후 20년 동안의 자활센터 역사와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1일 개소한 이래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능력 향상 교육, 창업 연계 등을 통해 자활·자립을 돕는 사회적 안전망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지역특화사업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진전&영상 상영에 참석해 “지금의 자활센터가 있기까지 노력해온 센터 관계자 및 자활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활센터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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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비전스쿨’ 현장실습 진행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비전스쿨’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이 진행한 이날 강의는 ‘지역사회 모니터링 방법’에 관한 이론수업 후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관광지 등 외부시설은 방문하지 못하고 경주시청 민원실을 방문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은 현장을 둘러보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성차별적 요소를 점검했다.
이후 조별로 나눠 모니터링 결과를 작성하고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친화적 분위기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양성평등 행복도시 경주시 조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비전스쿨은 5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는 윤금이 충남아산젠더포럼 대표 문희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정책팀장 포항시·구미시 시민참여단원 등 학계와 현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뛰고 있는 이들이 강사로 나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을 뗀 경주시 시민참여단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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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민간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23개 읍면동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 특화사업의 장단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서기봉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발견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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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故김경숙 중위 유족에 6·25 화랑무공훈장 전수
[한국Q뉴스] 문경시는 7월 28일 6·25전쟁때 제1육군병원에서 여군으로 근무하며 헌신 분투해 무공을 세운 故김경숙 중위 유족에 대한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6·25 전쟁기에 용감하게 헌신 분투하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은 수여식에 참여한 故김경숙 중위의 자녀 정춘택 씨에게 훈장을 전수하고 예우했다.
훈장을 받은 故김경숙의 자녀 정춘택 씨는 “6.25전쟁 71년 만에 어머님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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