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동 적십자봉사회,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나눔 실천
2026-04-12 07:03:12
-
- 안기동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추진
-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 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 안동 예끼마을,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 후보 선정
- 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 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 영천시 서부동 통장협의회, 지역 살리기에 ‘앞장’
MORE NEWS
-
고령군, 24시간 상시 재난안전 상황실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재난안전 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하고 재난 대비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이번 개편에 따라 고령군은 총 4명의 재난상황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4조 2교대'근무 시스템을 도입한다.이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신속 보고체계를 확립해 상황 전파의 지연을 막고 현장 중심의 초동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도 유기적,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 관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성료
[한국Q뉴스]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실무자와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대구보건대학교 강상훈 교수는 '행정 협업 중심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강 교수는 복잡한 이론보다는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민, 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기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능력 배양 분절된 서비스의 한계 극복을 위한 실천적 전략 등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에 집중됐다.영양군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 관의 경계를 허물고 실질적인 행정 협업을 이끌어냄으로써, 군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유기적인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은 민과 관이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무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경북, 대구 행정통합 반대. 경북북부 8개 시, 군의회 의장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경북북부권 8개 시, 군의회 의장들이 최근 추진되고 있는 경북, 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각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입장 표명에는 영양군의회, 안동시의회, 영주시의회, 문경시의회, 예천군의회, 봉화군의회, 울진군의회, 청송군의회가 참여했다.각 의회 의장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북, 대구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이 아니라 지역의 자치권과 주민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는 통합 논의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또한 "북부권은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등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며 "광역 단위 통합이 오히려 지역 소외를 심화시키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저하시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의장들은 특히 "지방자치의 핵심은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있다"며 "주민 동의 없는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경북북부 8개 시, 군의회 의장들은 향후에도 공동 대응 기조를 유지하며 경북, 대구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7
-
영양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양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안전한 처리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총 46만8520천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17동으로 슬레이트 처리 주택 92동과 비주택 14동, 지붕개량사업 11동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슬레이트 건축물로 주택과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 건축법 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이 포함된다.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다자녀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하며 이후 일반가구 순으로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동당 352만원 이내,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300만원 이내, 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사업은 한국석면안전협회에 위탁해 추진하며 업체 선정, 공사 발주, 현장 관리감독, 정산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관리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2월 중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시작해 4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영양군은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동을 완료해 100% 추진율을 달성한 바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는 군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안전한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특히 과, 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 중이다.
2026-02-27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사가 지역 청소년 복지시설과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집단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상담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은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마을돌봄터 2개소에서 이뤄졌으며 총 7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나의 언어습관과 감정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주제로 감정 인식, 표현 방법, 또래 관계 속 의사소통 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찾아가는 위기예방 상담을 확대해 위기 청소년 조기 지원과 상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27
-
경주시, 퇴원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
[한국Q뉴스]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돌봄 서비스와 일상생활돌봄을 연계해 ‘경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
동암장학회, 경주 대학생 52명에 2억 4500만원 장학금 전달
[한국Q뉴스] 경주시는 동암장학회가 경주 출신 대학생 52명에게 총 2억 4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암장학회는 경동도시가스와 경동나비엔 등을 창업한 동암 고손도익 선생이 1995년 경주시 강동면 출신 후진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26일 경주시 알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동순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 2학기 각각 최고 250만원씩 지급된다.특히 동암장학회가 추진 중인 ‘만원의 사랑’캠페인을 통해 선배 장학생의 후원으로 선발된 수혜 장학생 1명이 처음 배출됐다.이 캠페인은 졸업한 동암장학생이 사회 진출 후 매년 1만원을 기부하면 재단이 이를 모아 후배 장학생을 선발하는 선순환형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동순 동암장학회 이사장은 “재단을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백년대계의 마음으로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암장학회는 지난 2005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경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총 1837명의 경주 출신 대학생에게 34억 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민간 장학사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경주시도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7
-
영주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 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 1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
영주시, 반복되는 가뭄 대응 나선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남부지역의 상습가뭄 해소를 위한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는 남부지역의 상습가뭄 해소와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이산, 평은, 문수, 장수지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31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남부지역 가뭄대책 수립 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주시 수리시설 등 주요 현황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등 상위계획 검토 재해저감대책 수립 방향 등이 논의됐으며 남부지역 가뭄 해소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특히 위원회는 상습가뭄지역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과 국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역 주민을 위원으로 위촉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지구 지정 신청 및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남부지역의 잦은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형식적인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해 가뭄 해소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향후 안건 발생 시 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가뭄대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2-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