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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고령군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수강료와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을 포함해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어학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지원 요건을 완화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청년에게 응시료와 증명서 발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자격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지급 신청일까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45세 청년이다.세부 자격은 미취업자 또는 연소득 1200만원 미만인 경우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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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자율방재단, 2026년 고령 대가야축제맞이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대가야읍 자율방재단은 3월 25일 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읍내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지역 대표 행사인 고령 대가야축제를 대비해 추진됐다.매년 많은 관광객이 고령을 찾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선 것이다.이날 방재단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성식 단장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가야읍 관계자는 "지역 행사를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비에 나서주신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대가야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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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 교육발전기금 기탁
[한국Q뉴스] 3월 24일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헌광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내어 주신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께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이헌광 대표께 고마움을 표하고 "고령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며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고령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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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농업의 미래, 청년이 이끕니다
[한국Q뉴스]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해'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가계 생활을 안정시키고 탄탄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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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달팽이 드림하우스’ 준공
[한국Q뉴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지역 인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시설은 국 도비 포함 23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으며 기존 공동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10세대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확대됐다.주거 제공을 넘어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 아동 돌봄 등 자립 지원 기능을 함께 운영하며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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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대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한국Q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 새마을회는 3월 25일 오전 10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대청소를 진행하며 의자와 바닥, 유리면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말끔히 제거했다.또한 승강장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이병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번기를 앞둔 바쁜 시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비한 승강장을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꾸준한 봉사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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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낳은 엄마, 아이 좋아 어린이집서 열넷 키운다
[한국Q뉴스]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한빛아파트 단지 내'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첫째 이봄, 둘째 이산, 셋째 이강, 막내 이샘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꿈은 현실 앞에서 멈췄다.이 원장은"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며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보육교사 경력은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현재 원생은 14명이다.한빛아파트 단지 안에 있지만 기산 태왕 등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식사 준비를 직접 맡고 있다.하루는 장보기로 시작된다.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료를 직접 고른 뒤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식사를 준비한다.조리부터 배식까지 모두 원장 몫이다.이 원장은"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 남에게 맡기기보다 직접 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며"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준비한다"고 말했다.식사는 원생과 자신의 아이를 구분하지 않는다.같은 재료로 같은 밥을 짓고 함께 먹는다.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돌보겠다는 원칙 때문이다.교육 철학도 분명하다.이 원장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해 이 일을 선택했다"며"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이 원장은"아이를 키우는 일은 무엇보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교육 방식도 다르다.영아기부터 야외활동과 체험학습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이 원장은"아이들은 밖에서 뛰놀고 경험해야 더 많이 배운다"며 "어릴수록 다양한 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저출산 시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이 원장은"경제적인 부담이 크지만 아이를 키우며 얻는 행복과 에너지는 그 이상"이라며"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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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로봇 기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산시는 24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로봇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국비 확보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산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산업부 주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로봇 실증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로봇산업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특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로봇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로봇산업은 경산의 미래 경제를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맞춤형 로봇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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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 대가야축제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 대가야축제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성산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3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고령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고령 대가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행사다.이날 회원들은 도로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인상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유오선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산면 관계자는 "바쁜 농사철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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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나서
[한국Q뉴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 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1577-0199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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