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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음식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양평군, 군민 참여형 보급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생 20명이 고령친화음식 이론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 대상 시설에 보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매회 다른 메뉴,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농촌 어르신의 영양 섭취와 소화 흡수를 돕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양평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33%로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지나치게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일정한 식감을 유지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식감과 기호를 고려한 음식 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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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통합돌봄 어르신 가정 주거환경 개선… ‘마음을 열자 달라진 일상
[한국Q뉴스]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통합돌봄 대상자인 77세 독거 남성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어르신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관련 제안에 부담을 느껴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그러나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면서 어르신이 직접 정리 의사를 밝히게 됐고 이에 양평읍은 여성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이날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물품과 의류를 정리하고 방치돼 있던 의류를 세탁하는 등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또한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기는 등 생활 공간을 재구성했다.정돈된 주거환경을 확인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영미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돌봄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김문희 양평읍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상황과 의사를 충분히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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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부 농가에서 이를 소각 처리하면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군은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 고령 취약농가 우선 지원 영농부산물 퇴비화 및 재활용 유도 등이다.특히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이나 장비 이용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봄 가을 영농철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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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찾아가는 ‘주민 헌혈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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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처갓집 양념치킨과 함께 청소년 위한 따뜻한 치킨 나눔
[한국Q뉴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 체인본부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 체인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행사 당일 푸드트럭이 직접 방문해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이용 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전달했다.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즉석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처갓집 양념치킨 대표이사 정미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 양념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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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면 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평면 독거노인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이날 마련된 반찬은 소고기뭇국, 깍두기, 버섯볶음, 제육볶음 등으로 영양과 정성을 고려해 직접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각 마을별로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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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농협 직원 일동, 용문면에 사랑의 쌀 26포 기탁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5일 용문농협 직원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6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나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쌀은 용문면 내 저소득층과 조손가정 등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강성욱 조합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끼니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용문농협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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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는 IBK기업은행과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6년 중소기업 동반성장 자금지원사업’을 지난 23일 시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2015년 IBK기업은행과 체결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연차별로 예산을 출연해 240억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예탁금의 2배수인 480억원 규모의 자금을 격년으로 나누어 대출 실행하고 매월 만기 도래된 자금을 활용 관내 기업에 일정 수준의 이자 감면을 제공하고 있다.2026년 이자 감면율은 1.68%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최근 미국의 관세 인상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등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우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 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추진기업으로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60점 이상을 충족하면 최종 선정된다.신청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평택시 기업투자과 유선 접수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 상담 절차를 거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정장선 시장은 “어려움에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설비투자 및 수출 운영 자금 등이 필요한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더 많은 기업에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치금 증액 또는 지원 배수 확대와 추가 자금 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등 자금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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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선정, 2026 함께 읽는 책 ‘본 헌터’ 고경태 작가 초청 강연
[한국Q뉴스]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함께 읽는 책’ 으로 선정된 ‘본 헌터’의 고경태 작가 강연이 오는 4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본 헌터’는 역사 논픽션으로 한국 전쟁 시기 숨진 피해자들의 유골 추적기와 한평생 사람 뼈의 증언을 좇는 ‘뼈 인류학자’박선주 교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과거의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재현되는 인류학자의 집요한 추적기를 통해 동시대의 우리에게 보내는 깊은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고경태 작가는 한겨레에서 30년 경력을 가진 한겨레 사회부 기자로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관련 스테디셀러인 ‘베트남 전쟁 1968년 2월 12일’의 저자이기도 하다.이외에도 ‘유혹하는 에디터’, ‘굿바이, 편집장’, ‘대한국 현대사’등이 있다.이번 강연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본 헌터’에 담긴 주제와 의미를 중심으로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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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실천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청 앞 분수공원에서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택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가 주관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손동옥 부녀회장은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나누고 정성과 마음을 담은 사랑의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한편 이날 담근 고추장 1천여 통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전달을 위해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로 배부됐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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