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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 운행 월 8일 이상 읍 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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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위원회 첫발을 내딛다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윤슬홀에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환경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의정부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 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개선 필요사항,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청소년참여위원회 환경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향후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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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아트-플롯’ 경기도 로컬관광 공모 선정… 장흥 예술관광 본격화
[한국Q뉴스]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아트-플롯 로그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아트-플롯 로그 투어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필름 카메라 대여와 참여 여행자들의 기록집을 제작해 일영역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비치할 예정으로 양주시만의 지역 관광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아트-플롯 파트너스는 주요 관광 거점의 서비스 품질 표준화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다.맞춤형 매뉴얼 보급과 전문 위생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흩어진 예술 자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장흥 권역을 예술 성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발성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체류형 여행으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교외선과 양주의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모델이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영역을 경기 북부 예술 관광의 관문으로 조성해 양주 장흥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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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50곳, 6개월간 생활폐기물 감량 위한 친환경 다이어트 챌린지 돌입
[한국Q뉴스] 서울시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이끌기 위한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365일’ 캠페인에 50개 단지를 선정하고, 6개월간의 본격 도전에 나선다.서울은 대도시 특성상 공동주택 비중이 전체 주거 형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재활용품 발생량 중 44%가 공동주택에서 배출된다.이번 캠페인에는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25개 단지가 각각 선정돼 총 8만 5천 세대가 참여한다.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사업 기간 동안 ▴분리배출량 증가율 ▴분리배출함 종류 ▴주민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받는다.평가지표에는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량의 증가 실적을 평가하는 분리배출량 증가율을 넣어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얼마나 다양한 재활용 품목을 구분해 배출하고 있는지를 분리배출함 종류로 나타내 고품질 재활용을 유도했다.또한 단지 내 재활용 관련 캠페인, 홍보 활동 실적을 평가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설계했다.평가는 세대수에 따라 1,000세대 이상과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단지로 부문을 구분해 진행한다. 세대수·부문별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며, 인센티브는 분리배출 시설 개선과 재활용품 보관·배출 환경 정비, 자원순환 관련 주민 참여 활동 등 단지 내 친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1,000세대 이상 아파트는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 500세대 이상 아파트는 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19일 최종 선정된 50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추진 일정과 평가 방법 및 세부 지표, 인센티브 지급 기준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단지별 여건에 맞춘 효과적으로 자원순환 추진 방안도 공유했다.시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공동주택에서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고도화를 이룰 계획이다.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주거 비중이 높고 고품질 재활용품 확보가 가능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친환경 활동이 6개월간의 평가 기간을 넘어 365일 실천문화로 확산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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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유가 대응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 전격 시행
[한국Q뉴스]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 10% 티머니 마일리지 페이백 ▴대중교통 집중 배차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강화 ▴정부 정책에 맞춘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통 수요관리 방안과 선제적인 수송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최근 2~3월 통계를 분석하면, 대중교통 이용은 소폭 늘고 교통량은 소폭 하락하는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 유가 가격 변동 전인 2.24~2.26기준 대중교통 일평균 이용자는 2천 40여만명이었으나, 유가 변동 이후인 3.10~3.12기간은 2천 1백40여만명 수준으로 4.9%·99만 4천여명이 증가하였다.교통량 및 통행 속도도 소폭 변화 추세다. 같은 기간 서울 일평균 교통량은 820만대 수준에서 유가 변동 이후 812만대로 0.9%·7만 6천대가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교통 속도는 21.66km/h에서 22.68km/h로 약 4.7% 소폭 증가하며 변동 추이를 보인다.이는 유가 변화부터 개학, 개강 등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우선 고유가 시대, 전 국민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티머니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하여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페이백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기후동행카드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특히 승용차 이용자들이 매우 저렴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교통정책이다.신규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려는 경우 ① 실물카드를 서울교통공사 신형단말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한 후 서울교통공사 교통카드 단말기에서 충전하거나 ②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내 ‘모바일 티머니앱’을 발급받은 후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 등으로 충전하면 된다.신규 이용자가 ‘티머니 마일리지’를 페이백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기후동행카드 번호를 등록한 후 충전·사용하면 ㈜티머니에서 개별 이용자의 충전·이용내역을 확인한 후 6월에 티머니 마일리지로 페이백 될 예정이다.실제 사용내역 확인 및 마일리지 페이백을 위해 홈페이지 가입과 기후동행카드 등록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티머니 마일리지의 구체적인 사용방법은 티머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페이백받은 마일리지는 모바일 티머니와 실물 티머니 교통카드의 충전금으로 전환하여 교통 요금 지불에 사용하거나, 편의점,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효용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티머니 주관의 프로모션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활용하여 승용차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새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대중교통을 이용할 시민도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출퇴근 시간대 전후에 지하철·버스 집중 배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적용하여 배차 효율을 높이고 필수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집중 배차 연장은 승객 증가 추이, 운행 여건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혼잡도 급증 시에는 안전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자치구와 함께 적극적으로 교통수요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매년 실시하는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 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치구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현재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2부제·5부제, 주차장 유료화, 유연근무제, 통근버스 운영 등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의 일부를 감면하고 있다. 자치구에서 이를 강화하도록 독려하거나 구청 자체적으로 캠페인, 부제 운영 등 교통수요관리에 적극 참여 시 가점을 부여한다.현재 서울시는 공공기관 주차장 이용 임직원 및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26.3.25.부터 시행중이며, 시민 대상 공영 및 공공부설 주차장 5부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 시 민간부문 의무시행과 발맞추어 시행할 예정이다.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와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누리집 등에서 정보 등을 알리고, 이에 더해 서울 도로 내 도로전광표지를 활용하여 안내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면서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을 강화하는데 초첨을 맞췄다”며 “유가 상황 변동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지원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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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부에 지자체 현실 반영한 합리적 제도개선 요청
[한국Q뉴스] 서울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고,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시민들의 체감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이번 개선 건의는 ▴중앙-지방 간 국공유재산 활용 협력 강화를 위한 무상사용 근거 신설 ▴미리내집 공급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공공 임대주택 국고보조금 지원기준 현실화 ▴하천변 고정구조물 설치 제한 완화 등 총 4건이다.현재 공유재산법에 따르면 국가가 지자체 소유 공유재산을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무상사용이 가능한 반면, 국유재산법에 따르면 지자체가 국유재산을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료가 부과된다.이러한 불균형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지자체가 공원과 같은 공익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지자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할 경우 사용료 면제가 가능하도록 국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이를 통해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지자체 간 갈등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유재산을 활용한 공익시설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은 혼인·출산 친화형 주거모델로, 입주 이후 출산 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어 최고 경쟁률이 759:1에 달할 정도로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미리내집은 입주 이후 자녀를 1명만 출산하더라도 소득·자산 증가와 관계없이 20년간 거주할 수 있고, 2자녀 이상 출산할 경우 20년 거주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 우선 매수 자격이 주어지는 등 안정적인 거주환경에서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임대주택 입주자격 세부기준’에서는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량의 최대 50% 범위 내에서 시장 등이 정하도록 하고 있어 급증하는 신혼부부 등 수요에 대응한 적극적인 공급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다.미리내집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신혼부부를 ‘우선공급 대상자’로 선정해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24년 7월 첫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현재까지 총 2,274호를 공급했으며, 2026년 1월 말 기준 1,018명이 입주했다.이에 서울시는 더 많은 신혼부부에게 미리내집을 공급하기 위해 장기전세주택에 관한 ‘임대주택 입주자격 세부기준’을 시·도지사가 수요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시행령 개정이 어려울 경우, 동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비율을 현 50%에서 70%까지 확대해 줄 것을 함께 요청했다.시는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비율이 완화될 경우,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안정적인 거주환경과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라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는 올해 ‘저출생 극복’과 ‘주거사다리 복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약 2만 3천 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의 지원단가가 전국 지자체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택지비가 높은 지자체의 경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실제로 2025년 기준 서울시 평균 택지가격은 1㎡당 약 700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28배에 달한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 지원단가는 지자체별 택지 가격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건설형임대주택 예산지원기준’에 따르면 25년 기준 국고보조금 지원단가는 평당 1,043만 원으로 전국이 동일한 금액으로 지원받고 있다.이에 시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시 지원받는 국고보조금의 지원단가를 지가 등 지자체 여건을 고려해 평당 1,043만 원에서 1,400만 원으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1,400만 원은 2023년 서울시 내 준공지 기준 실제 건립비 단가에 건설공사비지수 상승률을 적용한 단가이다.시는 공공임대주택 국고보조금의 지원단가가 현실화될 경우 시민들이 ‘살고 싶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이 더 신속하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행 하천법에서는 하천구역 내 콘크리트 등의 재료를 사용해 고정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해 문화 및 휴식 등 하천에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현재 이를 반영한 편의시설·쉼터 등 고정구조물을 설치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고정구조물은 하천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조물의 구조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이에 서울시는 하천 등 수변공간 내에서 하천관리에 지장이 없고 치수 안전성을 확보한 경우에는 고정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설치 규제를 전면 금지에서 제한적 허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하천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시는 수변공간 내 고정구조물을 치수 안전 범위에서 설치할 수 있게 되면, 수변카페 등 다양한 친수·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거점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준형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기존 제도의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지자체의 현실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규제를 유연하게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규제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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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통진이네 텃밭’ 운영
[한국Q뉴스]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통진이네 텃밭’을 오는 4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통진이네 텃밭’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농업, 생태·환경’을 특화 주제로 하는 통진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통진도서관 앞뜰 정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미혜, 박영선 자연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자연 재료로 공예 활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참가 대상은 가족이나 친구 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모든 프로그램 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자율적으로 텃밭 관리가 가능한 팀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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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도서관주간 기념 「그림책 한 권, 책갈피 한 장」 운영
[한국Q뉴스] 김포시 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뜻깊은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3시에 「그림책한 권, 책갈피한 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장기도서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 21명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자치기구로 도서관의 청소년 북큐레이션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와 ‘레진아트로 책갈피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그림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레진아트로 책갈피 만들기’는 김포시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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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꼼짝마
[한국Q뉴스]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다.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잡아야 한다”고 언급했다.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료가 현행 1만5천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됐다. 조례 개정사항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보행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횡단보도와 점자블록, 차도 등에 무단 주차된 공유 PM을 즉시 견인하고 있으며 민원 반발 지역은 기기 반납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집중 관리 중이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더욱 체감도 높은 변화가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 및 단속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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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김포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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