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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일자리 2만 8천 개 창출 등 근로자-기업-소상공인 상생하는 경제 회복 추진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 제조업 리트로핏 도입, 2천억원 규모의 시루 유통 등이 담긴 시흥시 민생경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2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은 생존의 위협을 받을 만큼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육성하는 다각적인 민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만 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시흥시는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선7기 일자리 목표인 10만 개 달성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방역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일자리 사업으로 400여명을 지원하고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통해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수요자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교육과 취업 알선, 4~50대 조기 은퇴자의 전문성을 연계한 신중년 사업 확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가정 양립 사업 등으로 1만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5개년 일자리 비전이 담긴 ‘시흥시 일자리 로드맵’ 수립으로 중장기적인 고용안전망도 구축한다.
코로나19 위기에서 지역 경제를 지탱해온 제조업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업의 낡은 제조생산설비를 개선·교체하는 ‘제조산업 리트로핏’ 도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확산하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준비한다.
더불어, 시는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을 비롯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자동차 부품제조기술 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증축, 경기도 이주노동자 시흥쉼터 운영, MTV 근로자 지원 시설 건립 등을 통해 근로자 고용도 지킨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먼저 시흥화폐 시루 확대를 제시했다.
도입 2년 만에 누적 발행액 1,800억원, 가맹점 수 1만 개를 돌파한 시루는 올해 유통 규모를 2천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을 1만 1천 개로 늘리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한다.
영세 소상공인에는 9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자보전 지원으로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게 하고 지역 상권에는 상권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별 맞춤 특화사업,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지원 등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중소슈퍼마켓이 유통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을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한 공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국가 정책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흥시 맞춤형 사업들은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근로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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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천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은?
[피디언] 부천시립도서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 관내 13개 도서관에서 연령별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가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수상한 도서관’이었다.
특히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3권이 어린이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순위권에 올랐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이 뽑혔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비교적 비인기 분야인 순수과학 도서인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된다’가 선정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20~4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2020년 부천의 책 ‘페인트’로 나타났다.
1년 연중 펼쳐진 부천의 책 독서이벤트에 20~40대가 적극 참여해 높은 대출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정세랑 작가의 책 2권도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젊은 층에 사랑받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는 ‘천년의 질문’을 가장 많이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소설이었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어린이를 제외한 전 연령층 순위에 올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책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021년 선정한 부천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책 읽는 부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 부천시립도서관 연령별 베스트 대출 도서 TOP 10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책 한 권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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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길에서 달리는 303일간의 행복한 마라톤
[피디언] 부천시립도서관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03일간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생활 독서 운동인‘제8회 부천시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부천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직접 코스를 설정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당 거리 2m로 환산하는 책 읽기 마라톤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읽은 책도 독서기록일지로 작성할 수 있다.
올해는 풀코스, 하프코스, 단축코스, 걷기코스, 가족 풀코스에 완주의 부담을 줄여줄 산책코스가 추가됐다.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함께 2022년 1년간 부천시립도서관 관외대출 도서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회를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기념 메달도 증정한다.
우수 완주자에게는 부천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전달된다.
올해는 열심히 참여하는 참가자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완주자 선정 기준을 최단기완주자에서 최고기록자로 변경했다.
참여자가 원한다면 독후감 공모 대회와 자동 연계돼 우수 독서기록자 등의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독서마라톤 담당자는“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독서만 한 것은 없고 독서기록일지에 다시 한번 남기는 감상평은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독서마라톤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안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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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로 행정 효율 UP
[피디언] 부천시는 실효성이 거의 없거나 예산 낭비 등에 요인이 되는 불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폐지하는 ‘2021년도 시책일몰제’를 운영한다.
시는 부서별 시책·사업·행사 등에 대한 일몰 대상 여부를 전수 조사해 행정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관행적 사무는 과감히 폐지할 방침이다.
일몰 대상은 목적이 이미 달성된 시책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 행정력이나 예산 낭비 요인 된 시책 대다수 시민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시책 행정환경 변화로 시민 불편이 증대되는 시책 등이다.
시책일몰제는 부서장 판단하에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자체일몰과 부천시 시책일몰심의위원의 심의를 거치는 심의일몰로 나누어진다.
자체판단이 어렵거나 정책 결정이 요구되는 시책은 심의일몰을 거쳐야 한다.
시책 일몰제로 폐지되는 사업의 예산과 행정력은 신규 행정 수요나 주요 현안사업 등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윤경 기획조정실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관행적·비효율적 시책은 과감히 폐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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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6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피디언] 부천국제만화축제가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지속 가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해 도내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인과 만화마니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드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이면서 만화 문화·산업과 국내외 만화콘텐츠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글로벌 축제다.
부천시는 도비 보조금 8천만원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받아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형배 축제운영위원장은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면 오프라인 행사와 독립만화작가와 연계한 만화아트마켓 등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며 “만화라는 주제의 특성에 걸맞은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축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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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5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시 10만원 지원
[피디언] 광명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광명사랑화폐로 10만원을 지원한다.
반납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청 도시교통과, 광명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광명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광명시청 도시교통과에 지원금 신청까지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신청이 가능해졌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건수는 2019년 100건, 2020년 600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면허 반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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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공공도서관 및 평생학습원 개방··· 시민학습 공간 제공
[피디언] 광명시는 2021년 평생학습의 해를 맞이해 시민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공공 도서관 및 평생학습원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5개 도서관은 열람실 및 자료실을 개방하고 평생학습원은 청년어울림실, 도란도람 쉼터, 북카페를 운영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도서관 열람실과 자료실 내 착석이 가능하고 도서 대출 반납 시 무인대출·반납기기를 이용해 대출 반납이 가능하다.
모든 시설 이용 시 이용자들은 QR코드 전자출입명부와 발열체크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이 가능하며 시설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021년 평생학습의 해를 맞이해 설 연휴 동안 고향 방문을 못하고 집에 머무는 시민에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을 개방한다 많은 시민이 오셔서 연휴 기간 자기 개발을 위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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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공모 선정 국비 4000만원 확보
[피디언] 광명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실내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텃밭, 자연가득 3개 분야 사업을 공모했다.
광명시는 자연家득 분야에 연서도서관·국민체육센터 실내 정원 조성 두 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내 총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그 중 광명시 사업이 두 개다.
광명시는 그린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연서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실내 벽면과 기둥에 친환경적인 정원을 만들어 미세먼지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각종 개발 사업으로 도시공간이 더욱 삭막해지고 있다 연서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에 실내 정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광명시는 안양천, 목감천 시민공원화 사업으로 녹색쉼터를 확충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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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황방리 내행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피디언] 양주시는 남면 황방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개선,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내행처리구역 봉암1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17억원, 시비 7억원 등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남면 황방리 일원 하수관로 2.32㎞를 신설·정비하고 개인 배수설비 128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 합류식 관로는 개별 오수 관로로 신설해 처리할 수 있도록 분류식화한다.
이는 봉암1처리분구 처리구역 확대에 따른 미처리 하수 발생 등으로 발생 가능한 수질·토양 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또 개별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가구별 의견에 따라 폐쇄하는 등 정화조 청소 비용 절감과 악취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관거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하수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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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맞춤안경 서비스 지원
[피디언]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등 60명에게 안과 검진 및 맞춤안경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안과 검진은 1회 지원하고 초진 후 6개월이 도래한 대상자들이 적절한 재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한다.
검진 후 시력교정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연계기관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에 예산을 더해 맞춤 안경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과 맞춤안경은 ‘안산연세안과’ 및 ‘미래안경’에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점차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늘면서 시력저하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이 늘고 있다”며 “시력을 보호하고 건강한 신체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안경지원 사업을 통해 안과검진 32명, 안경지원 29명의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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