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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노숙인 특별보호 기간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가 3개 구청과 협력해,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말까지 3개월간 노숙인 대상 동절기 특별보호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보호 기간 운영을 통해 시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구청과 함께, 갑작스런 한파와 코로나19로 더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관내 노숙인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보호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덕양구에서는 장기 노숙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시설 입소를 돕는 것은 물론,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체크해 병원 입원을 안내하고 있다.
일산동구에서는 노숙인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및 상담을 통해 주거 연계 등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산서구의 경우는 지속적, 장기적 순찰을 통해 행려인에 대한 귀향 지원 및 시설 인계 등 적극적인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찾아가는복지과 유선준 과장은 “동절기 노숙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순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 이전 검사결과를 확인한 뒤 인계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등 노숙인 보호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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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으로 환경교육도시 도약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고양시가 국가 환경교육계획에 따른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한다.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은 지난 1월 발표된 환경부의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하는 한편 환경교육도시를 목표로 고양시가 새롭게 추진할 환경교육의 종합적인 정책방향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진행될 고양시의 이번 환경교육계획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친환경도시, 실천하는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교육 기반 강화 공교육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확대 환경교육 협력 확대 등 4대 영역과 15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교육 대중화, 시민 환경의식 함양 등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한강 하류 수변도시로서 장항습지, 비무장지대 등 천혜자원을 보전하고 가꾸어갈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하며 생활 속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회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교육 기관의 지원은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코로나19에 대비한 대면, 비대면, 시간 분산형 등 교육방식 다각화로 공백 없이 환경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제1차 고양시 환경교육계획은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학습권을 보장하는 핵심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환경문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의 문제이므로 전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개인의 편리함보다는 공존을 위해 실천하는 1인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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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는 ‘2021년 고양시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바른 성품과 인성을 기르고 타인 및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인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모,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기관로 평생교육법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평생교육기관이나,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2조에 해당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혹은 제도권 밖 청소년교육 기관 등이다.
지원분야는 자존감 회복, 대인관계 향상, 가족기능회복,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해당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며 1개 기관 당 1개 사업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사업 당 최소 3백만원에서 최대 5백만원까지 가능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지원규모는 변경 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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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비대면 위문 실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일 관내 30개소 노인·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생활시설 890명을 대상으로 위문금 2,500만원을 지급하고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신애원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6개소와 고양이민자통합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6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준 고양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양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총 5,00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시설별로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290만원까지 지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생활시설 생활자들을 직접 대면해 살피는 대신 시설 외부에서 시설장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위문을 진행했고 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살피며 일하는 근무자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했다.
또한 위문금 전달 외에도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봉사 및 지역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특별하게 방문하게 된 신애원은 1955년에 설립되어 아동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의식주 생활지원, 등하교 지원, 자립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시설 운영 관련 어려운 점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방문하게 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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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1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기초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동작구 거주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서울시민 안심 일자리 사업 참여자, 기초연금수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신규참여자를 우대하며 대상자가 확정되면 26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하루 1시간~2시간 미만 월 12회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길 안전지도 및 횡단보도 교통지도, 학교주변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문화재 지킴이’는 문화재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상해보험지원과 함께 최대 월 108,000원의 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운영해 44명의 어르신들이 노량진초등학교 등 10개소 어린이 안전지킴이, 양녕대군 창빈안씨묘, 이정영묘 등 2개소 문화재 지킴이로 총 12개소에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성취감도 느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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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양성 사업 실시
[한국Q뉴스] 동작구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마케팅 사회적경제인력양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와 직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관리 비대면 고객지원 업무 등을 실시하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온라인 마케팅 일자리 채용 희망기업 총 10개소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지원인력 활용계획서 등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무상태 취업연계 고용 여부 등을 심사해 오는 22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참여청년 1인당 인건비 월 180만원과 4대보험료 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여부는 24일에 개별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많은 기업과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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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버스정류소 주민중심의 편의시설로 대폭 개선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버스정류소를 주민중심의 편의시설로 대폭 개선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올해 2월 초까지 관내 버스 승차대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 189개소 중 146개소를 선정해 노후화된 폐목재 벤치 164개소를 교체·신설한다.
구는 그동안 보도 폭이 협소해 승차대를 설치하기 어려운 가로변 정류소에 폐목재를 활용한 벤치를 설치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도왔다.
하지만 이 시설이 파손·변색되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도시미관 및 안전을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해 이를 교체, 신설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설치하는 벤치는 등받이가 있어 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게장소 마련과 도시미관 개선·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해에도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 편의 시설을 개선·확충했다.
디자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강동구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중앙보훈병원역 3번출구와 강동아트센터에 디자인 버스승차대 2개소를 설치했고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버스 정류소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천호역과 강동구청역에 미세먼지, 한파, 폭염 등 이상 기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는 에코셸터 2개소를 시범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마을버스 정류소 25곳에 버스 도착시간뿐만 아니라 날씨·기온·미세먼지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마을버스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완료해 주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또한, 에코셸터 사업을 확대해 상반기 중 천호대로 천호역 중앙버스정류소에 2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내버스 승차대 10개소 확대, 승차대 온열의자 설치 등 버스 정류소의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강동구의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기존 폐목재 벤치의 노후화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체·신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향후 정류소별 주변 환경여건 및 지점별로 대상지를 선정해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한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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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 숙원 풀린다 답답했던 장터길, 걷고 싶은 거리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금호역 장터길 확장사업 중 1구간 40m 해당 지역에 보상을 완료하고 건물 철거를 이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역에서 금남시장 방향으로 가는 장터길은 지난 30년간 보도 단절과 통행량 증가로 도로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던 곳으로 구는 주민숙원인 해당 도로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해당 지역의 110m의 거리를 2개 구간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해당지역 보상과 함께 순차적으로 도로확장을 추진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 폭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되고 도로 양방향 보도도 신설된다.
2구간 70m는 보상을 진행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민들은 2002년부터 사업을 추진하다 번번히 무산되던 도로확장 사업이 건물 철거로 현실화 되자 믿기지 않는 듯 놀라며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일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교통안전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장터길 확장이 올해 완료되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서울시 교통 중심부인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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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설 명절 위문금 지급
[한국Q뉴스] 강동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강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설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부모 가정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구비 3,700만원을 편성, 이달 10일 740세대에게 세대당 5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 한부모 가구로 기초 생계 급여 및 의료 급여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추운 명절을 보낼 한부모 가정에게 이번 위문금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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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이웃사랑으로 명절 복지사각지대 보호 총력
[한국Q뉴스]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를 사전에 적극 발굴하고 명절기간 중 위기가구 발생에 대비한 신속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저소득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명절 전후를 포함한 기간 동안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이 고립되지 않도록 ‘2021년 설 명절 복지사각지대 발굴·보호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지원 및 보호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르면 구는 명절 전, 동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대상자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고위험 1~2인 가구, 연휴기간 중 가족왕래가 없는 복지대상자, 주거취약가구 등 안전·돌봄 취약가구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구가 지난해부터 신규 도입해 운영 중인 ‘마포 안부콜’을 통한 모니터링이 함께 이뤄져 많은 위기가구 및 복지대상자를 신속하게 점검할 수 있다.
‘마포 안부콜’은 휴대전화 및 집전화가 일정기간 사용되지 않을 경우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가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1차 개별 모니터링 후 2차로 장기간 통화이력 미 확인자 및 이상 징후 발견자에 대한 안부확인을 재차 실시하는 방식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한 주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복지통장, 동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각 동의 인적자원망으로 구성된 299명의 돌봄 이웃과 취약계층 2105가구를 1:1로 매칭해 안부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에도 운영되는 마포구청 1층의 종합상황실에 복지총괄 및 방문형서비스 담당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24시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명절 이후에도 고위험가구를 재차 점검해 최종모니터링을 거친 뒤 민간 복지기관 등 관련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해야 할 명절에 오히려 더 외롭고 힘든 구민이 없도록 명절기간 뿐 아니라 그 전후로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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