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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성남시의원, “행안부는 자치사무라는데, 성남시와 국민의힘은 왜 부정하나” 강력 비판
2026-04-22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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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지방세정 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Q뉴스]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1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6,500만원을 수상했다.
경기도 세정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규모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구제민원 처리, 납세편의시책 추진 등 총 15개 지표를 근거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실적을 평가하며 이는 파주시의 재정건전성 운용에 대한 대외평가이기도 하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어려운 지방세 세입여건에도 전년대비 신장률 상승, 구제 민원 신속처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극적인 지방세 행정소송 수행에 따른 전체 승소 가점과 업무연찬 및 제도개선, 코로나19 세제지원 및 납세편의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가점을 받아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방세 징수목표 달성의 불확실성이 증폭됐지만 파주시는 지방세 징수액 증·감 추세를 세목별로 면밀하게 분석하고 살폈다.
이를 통해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징수목표달성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재정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예방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세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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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달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공공하수도시설 해빙기 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시와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사인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합동으로 진행되며 공공하수처리장, 하수펌프장 및 슬러지소각시설 등 모두 6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자체점검은 오는 4월15일까지 진행되는 올 상반기 정기안전점검과는 별도로 실시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 처리장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노후시설 및 위협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설물 붕괴, 인명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문제점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하수도시설에 대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987년에 준공된 하수1처리장에 대해서는 연내에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보수·보강 방안을 수립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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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 최소화 위한 예방활동 강화
[한국Q뉴스] 안산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 및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주 동안 경로당, 요양시설, 종교시설, 고시원, 산단기숙사 등에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해 2천352회에 걸쳐 소독을 실시했고 각 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방역서포터즈 운영으로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소독, 환기, 항균필름 부착, 방역수칙 홍보 등을 통해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3천568명의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741개소 및 학원, PC방, 이미용업 등 일반·기타 관리시설 168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시는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방역강화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오는 12일까지 매일 오전 5~8시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말에 쉽게 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임시선별진료소의 주말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4일 관내 업체 5천171개사에 외국인 노동자 선제검사를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홍보와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코로나19 준수사항 등 방역관리 지침 및 행정조치사항을 안내하고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 관계자 및 외국인공동체 대표자 10명은 지난 4일 타 지역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검사와 방역수칙 준수,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고 외국인 방역수칙 준수 및 불법체류 통보의무 면제사항 등 14개 외국어 번역 안내문을 외국인주민 지원 단체 47개소에 보내는 등 적극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봄철 외부활동 증가로 감염확산 우려가 있음으로 외부활동 후 의심증상시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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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고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유지되며 행정명령 기간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노동자는 미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사업주는 음성 결과를 확인하고 고용해야 한다.
사업주는 외국인 노동자가 보건소 등에서 받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검사결과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면 되며 이달 1일 이후 받은 검사결과는 유효한 것으로 인정된다.
진단검사는 사업장 주소지 또는 외국인 노동자가 거주하고 있는 곳의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다만, 의료기관 내 설치된 검사소를 이용할 경우에는 진료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불법체류외국인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불법체류 통보의무가 유예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으며 이름·생년월일·연락처만 제공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주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안산시는 약 5만5천개 사업체에 2만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종사하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 사업장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난 8일부터는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업의 경영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도내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 및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시의 이번 행정명령으로 사업장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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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 도시 안산, 천년 역사 문화관광도시 위상 정립
[한국Q뉴스] 안산시가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김홍도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1월 ‘김홍도 도시 안산’을 선포한 시는 올 1월1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소속으로 김홍도팀을 신설하고 기존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던 김홍도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추진하고 있다.
행정 개편과 아울러 시는 김홍도 도시 안산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단원미술관 운영 김홍도 진품 확보 단원조각공원 관리 김홍도 도시 육성 조례 마련 단원미술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 스토리를 갖춘 ‘김홍도 테마길’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단원 김홍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도 테마길은 노적봉 공원 및 성호공원 일원 약 1㎞ 구간에 다양한 상징조형물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치돼 안산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여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홍도축제 김홍도장사씨름대회 김홍도 관련 각종 문화예술교육 및 포럼 등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사업 등도 추진된다.
올 상반기 제정이 목표인 ‘안산시 김홍도 도시 육성 조례’는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법적 기반을 확보하고 김홍도 도시 안산의 위상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1990년 당시 문화부로부터 ‘김홍도가 안산에 거주하며 활동한 표암 강세황에게 유년시절 그림을 배우고 성장했다’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이후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활발히 김홍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도가 유년시절 안산에 있었다는 것은 강세황이 쓴 ‘표암유고’와 이충렬 작가의 ‘천년의 화가 김홍도’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역사문화자원인 단원 김홍도를 활용해 기존 사업은 확대 추진하고 중·장기 신규 사업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더욱 짜임새 있는 김홍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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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서대문구정 발전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다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이달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석진 구청장이 간부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협치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정 전반에 민관협치 문화를 활성화시켜 행정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복잡,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직접 마이크를 잡은 문석진 구청장은 강의 서두에 “과정은 느릴 수 있지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은 협치에서 나오며 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가질 때 진정한 민관협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가정 보듬기, 동 복지허브화, 연세로 거리가게, 신기한 놀이터, 논골 작은도서관, 신촌박스퀘어, 주민참여예산제,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등의 협치 성공 사례와 협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협치를 잘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민에 대한 개념 확대, 협치의 핵심요소 이해와 실행, 주민에 대한 권한 부여, 촉진 리더십 발휘, 지속적인 경청과 공감 등을 제시하며 간부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 구청장은 ‘협치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란 주제 아래 지난달 서대문구 협치민간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조사는 서대문구 협치 단계, 협치의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 협치가 잘되는 경우와 잘되지 않은 경우, 공무원에게 바라는 점 등에 대해 이뤄졌다.
이 중 협치 단계에 대한 질문에는 ‘민과 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려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4단계라는 답변이 46.7%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문 구청장은 보다 향상된 수준의 협치 5단계인 ‘구민에 대한 권한 부여’까지 이루어져야 협치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제도 설계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 분들이 바라는 사항을 구청장부터 적극 검토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도 협치의 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하는 서대문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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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시와 손잡고 더현대서울에 페트병 재활용 의류 선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분리배출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의류 제품을 여의도 ‘더현대서울’ 백화점에서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8일 서울시·효성TNC 및 2개 자치구와 함께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자치구에서 수거·선별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효성TNC에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 섬유 원사를 생산해냈다.
생산된 원사는 의류 브랜드 ‘플리츠마마’에 공급되어 의류와 가방 등의 상품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플리츠마마는 이들 상품에 ‘러브 서울’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이달 10일부터 더현대서울 입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투명 폐페트병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3종의 상품으로 ‘환골탈태’해 더현대서울을 찾는 방문객에게 선을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12월부터 구가 환경부·서울시와 함께 본격 시행한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의 공이 컸다.
본 제도가 의무화되기 전에는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병 선별이 어려워 폐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재활용 업체에서는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던 실정이었다.
구는 협약 전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투명 페트병-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을 실시해 전국 지자체의 수범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역 내 공동주택 193개 단지에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지원·설치했고 우리 구 선별장에서 재활용 가능한 폐페트병 확보에 힘쓴 결과, 협약 후 한 달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이다.
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올해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 및 상가 지역에도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선별 체계 및 시설 개선, 별도 분리배출 홍보 확대 등을 통한 상태 개선을 위해 서울시·효성TNC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협의 중에 있다.
이번 ‘러브 서울’ 에디션 출시는 단순한 폐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에서 생긴 폐기물을 지역사회에서 다시 소비하는 ‘지역형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기틀 마련의 초석이라는 평가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버려진 폐페트병이 이렇게 의류 제품으로 재탄생된 것은 시·구민들의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자원재활용 사업에 구민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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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 돼지고기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가 3월 8일 은평구 드림스타트에 돼지고기 5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돼지고기는 드림스타트 아동 80가구에 전달됐으며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는 이번 후원 외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대성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승욱 보육지원과장은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앞으로도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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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발달지체 영유아 맞춤보육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은평구은 2021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에 “발달지체 영유아 맞춤보육 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이번 달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만 50세부터 69세까지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살려 나눔의 가치를 추구하고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발달지체 영유아란 발달이 지연되어 특별한 지원을 요구하는 영유아로 어린이집에서의 일과와 표준보육과정 활동 중에 보조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보육 전문 자격을 갖춘 신중년 ‘맞춤보육 보조교사’를 파견한다.
맞춤보육 보조교사’는 발달지체 영유아 담임교사의 업무 중 영유아의 개별욕구 지원 및 개별화교육계획 실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맞춤보육 보조교사’ 신청 자격은 보육교사 경력이 3년 이상 되어야 하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발달지체 영유아는 새로운 교사에게 적응하고 라포를 형성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므로 ‘맞춤보육 보조교사’는 매번 다른 어린이집으로 파견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의 교사가 한 어린이집에 약 10개월간 파견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신중년 전문가 보조 인력을 지원해 발달지체 영유아 담당 보육교사들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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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마을과 냉천마을로 대변되는 안양5동을 얼마나 아십니까
[한국Q뉴스] 안양시가 안양5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안양5동’을 발간했다.
마을지 발간 사업은 지난해 안양문화원 창립 50주년 맞이 향토사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그 첫 대상지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철거가 시작된 냉천마을이 속한 안양5동을 선정돼 마을지 발간이 진행됐다.
해당 마을지는 안양5동의 자연마을인 냉천마을과 교하마을을 중심으로 역사, 마을의 형성과 변화, 주민들의 생활상, 문화 등을 문헌 조사, 현지 조사, 구술 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진을 곁들며 자세히 기술해놓았다.
역사, 지리, 민속 등 인문사회분야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집필해 사실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라지고 있는 냉천마을의 모습도 담아 아련한 향수도 불러일으킬 만하다.
이 마을지는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문화원 내 북카페에 비치된 가운데 시민과 만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양5동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을지를 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역 정체성과 향수를 달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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