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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오산시에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탁
[피디언]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에서 지난 3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다.
김중필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정점은 지나 다행이라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었으면 하고 향후에도 이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후원이 빛을 발하도록 해당 마스크는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는 데에 보다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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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리사유도회 취약계층 지원 후원성금 기탁 및 업무협약
[피디언] 궐리사유도회는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 1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구자숙 회장은“연일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한파에 보다 취약한 관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극심한 추위와 더불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관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에 향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와 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궐리사유도회는 기탁식에 이어‘착한날개 오산’업무협약을 체결해 108번째 협약기관이 됐고 관내 저소득층에 상시적으로 지원·협력·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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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운영 협약 체결
[피디언]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인투원과 공유 전기자전거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나인투원은 지난해 1월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해 왔으며 전철역과 운암·세교지구 생활권을 중심으로 2월 15일부터 15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일레클은 스마트폰 앱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해 이용한 후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자전거보험을 포함해 최초 15분당 1,600원으로 추가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개선, 자전거보관 거치대 확충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인투원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자전거 관리 등 종합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고객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금년도 말까지 전 지역에 500대의 전기자전거를 점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환경문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자전거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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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방역목적 출입기록 ‘안심콜’ 한통화로 끝
[피디언] 오산시는 2월 2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실시중인 출입기록 수기명부 작성을 대체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오산시청과 6개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40개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에 하게 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14로 시작하는 여섯 자리 번호를 부여해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시각이 자동 기록되며 인증된다.
각 시설 번호는 시설 내 배너 및 안내판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통화료는 무료다.
14대표번호를 이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를 방지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이용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개인 휴대폰으로 지정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확인 됐다”라는 안내음과 문자를 받게 된다.
저장된 개인정보는 4주 보관 후 자동 삭제되며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을 방지해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에 도움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 역학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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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예장자락' 일제~군사독재 역사현장 재생…5월 마무리
[피디언] ‘남산예장자락’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현장으로 재탄생한다.
조선시대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이 있던 곳이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옛 모습을 잃고 군사독재시절엔 고문수사로 악명 높던 중앙정보부가 들어서며 한 세기 넘도록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차단돼왔다.
서울시는 지난 '15년 시작한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이 5년여 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시민 품으로 온전히 돌아온다고 밝혔다.
남산예장자락 상부는 훼손됐던 원형과 녹지경관의 회복을 거쳐 13,036㎡ 면적의 녹지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첫 날 문을 열었다.
녹지공원에는 옛 ‘중앙정보부 6국’ 자리에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의 어두운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공간 ‘기억6’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15년 남산 예장자락 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16년 설계 공모 당선자를 선정하고 '17년부터 공사에 착공했다.
이 자리에 있던 TBS교통방송과, ‘중앙정보부 6국’이 있던 남산 제2청사 건물 등을 철거했다.
‘기억6’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인 빨간색 우체통 모양의 전시공간 ‘메모리얼 홀’은 영상 등 전시 콘텐츠를 제작 중으로 3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진행 중인 공사는 녹지공원 하부의 ‘우당 기념관’이다.
전 재산을 들여 조국독립에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5월 문을 연다.
남산으로 가는 친환경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승장도 3월 운영을 시작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일 오전 10시 ‘남산예장자락’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현황을 점검했다.
도시재생을 통해 재구성된 ‘남산예장자락’은 크게 녹지공원과 녹지공원 하부의 지하공간 두 개 공간으로 조성됐다.
우선, 녹지공원에는 남산의 고유수종인 소나무를 비롯해 18종의 교목 1,642주, 사철나무 외 31종의 관목 62,033주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해 녹지와 경관을 한층 더 수려하게 회복했다.
건너편 명동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서울의 야경을 즐기는 명소이자 포토존으로 기대된다.
녹지공원으로 진입하는 광장 부근에는 소나무숲인 ‘예장숲’이 생겼다.
특히 ‘애국가’ 2절에 나오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로 이름 붙인 한 그루가 눈에 띈다.
독립운동가가 나라를 찾으려는 간절함으로 불렀던 애국가의 한 구절로 나무 이름을 명명해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자 했다고 예장숲을 기획한 서해성 총감독은 설명했다.
‘남산 위의 저소나무’는 지난 세월 고난을 이긴 우리민족의 모습을 형상화한 곡선이 있는 소나무로 남산 예장자락의 대표 소나무다.
3개의 후보목에 대해 서해성 감독이 직접 현장 확인을 거쳐 전북 고창에 있는 소나무를 이식했다.
녹지공원에는 ‘남산예장자락’의 핵심 공간인 ‘기억6’이 있다.
과거와 소통하자는 의미를 담아 빨간 우체통 모양으로 건립된 ‘메모리얼 홀’은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라는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공간이다.
지하 1층엔 옛 중앙정보부의 지하고문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메모리얼 홀’ 앞에는 재생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조선총독부 관사 터의 기초 일부분을 그대로 보존한 ‘유구터’도 만날 수 있다.
‘기억6’은 과거 5.16 쿠데타 직후 설치한 ‘중앙정보부 6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됐다.
‘중앙정보부 6국’은 학원 사찰과 수사를 담당했는데, 중앙정보부 내에서도 혹독한 고문과 취조가 있었던 곳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보부 6국’ 건물은 안기부가 이전하면서 서울시가 매입했고 이후 서울시청 남산2청사로 사용되다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을 통해 '16년 8월 지하를 제외한 지상부는 모두 철거됐다.
‘메모리얼 홀’ 앞 광장에는 건물 철거 당시 콘크리트 잔해와 부서진 기둥을 벤치 등을 활용해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메모리얼 홀’에서는 과거 ‘중앙정보부 6국’의 기억을 배우들의 연기와 증언자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재구성한 영상전시를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공원 중앙에 있는 보행교를 따라 명동에서 남산공원, 남산한옥마을까지 걸어갈 수 있고 과거 남산자락에 흘렀던 실개천의 흔적을 되살린 인공실개천 ‘샛자락쉼터’에선 남산의 옛 생태를 기억하며 쉬어갈 수 있다.
과거 차가 달렸던 남산1호터널 입구 지하차도는 지난 '18년부터 ‘보행전용터널’로 변신해 명동역에서 남산예장자락까지 걷는 길로 연결한다.
녹지공원 하부엔 그동안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버스주차장이 조성돼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가 3월 도입하는 친환경 ‘서울 녹색순환버스’의 주차장·환승장으로도 이용된다.
주차장 41면 중 40면은 대형버스, 1면은 장애인주차장이다.
버스주차장 40면 중 30면은 버스가 주차할 수 있고 관광버스 승하차장, 친환경 전기차 승하차장, 전기버스 충전으로 사용된다.
친환경 ‘서울 녹색순환버스’는 3월부터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광버스를 대체한다.
녹지공원 하부 일부 공간엔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우당 기념관’이 조성 중이다.
전 재산을 들여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며 평생 조국독립에 헌신한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리기 위한 공간으로 5월 문을 연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은 장소성과 역사성 회복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이 휴식하며 아픈역사의 현장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고 외인아파트 철거로 시작된 남산 제모습 찾기를 완결하는 의미도 크다”며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버스주차장과 친환경 녹색순환버스 충전소 및 환승장도 함께 마련했다.
5월까지 우당 기념관과 기억6의 전시 콘텐츠 제작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남산예장자락을 온전히 시민 품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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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설’ 전부터 신청받아 지급토록할 것
[피디언] 오산시가 코로나19로 극복을 위해 작년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원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이어 두 번째로 오산시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핀셋’지원한다.
곽상욱 오산시장과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은 3일 오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세 등 세입증가분 18억원과 특별회계 30억원을 합쳐 48억원 규모로 오산시 긴급 재난지원금을 편성해 설을 전후해 대상 시민들에게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원대상은 3가지 패키지로 구분해 지원한다.
첫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5,800개소에 대해 개소당 50만원씩 총 29억원을 지원한다.
둘째,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직업특성상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밖에 없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전세버스, 택시, 화물택배업 종사자 3,300여명에 대해 1인당 50만원씩 총 17억원을 지원한다.
다만, 택시 종사자는 국가에서 차등지원을 하였기에 형평성을 고려해 법인택시 50만원, 개인택시 20만원씩 지원한다.
셋째, 국가긴급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이다.
예술 활동에 제약을 당한 전문예술인과 코로나 19에 확진에 따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및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 400여명에 대해 각각 5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다.
지급대상자 기준은 2021년 2월 3일 0시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오산시에 둔 소상공인과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특수고용노동자, 운수업계 종사자, 전문예술인, 자녀가 있는 확진자 가구이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과 현장신청으로 진행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 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시기는 설 명절 전후로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최대한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다음 주 오산시의회의 재난지원금 예산 의결 즉시 지원 대상에 따라 소관부서별로 개별적인 지원 기준과 추진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설’이 다가옴에도 깊은 시름에 빠진 소상공인과 현재 코로나로 인해 현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해 저희 오산시가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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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1동,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로 민원행정 선도
[피디언] 의정부시 호원1동에서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공서비스 제공 및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을 섬기는 호원1동을 구현하고 고객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강화로 주민이 체감하는 고객만족도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호원1동에서는 지난해 시설 노후에 따른 엘리베이터 교체 및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를 재배치하고 민원대의 높이를 낮춰 주민센터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효율적 공간 활용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기여했다.
또한 의정부시 중점 사업인 The G&B City 프로젝트와 연계해 민원실 실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쾌적한 청사환경 제공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을 곳곳에 배치해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021년에는 그동안 잦은 고장으로 불편을 야기했던 각종 제증명 발급 등에 사용되는 통합증명발급기 교체를 통해 방문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민원업무 처리의 신속성을 확보하고자 통합증명발급기 구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호원1동에서는 주민센터 업무별 문의 전화번호 및 민원인들이 자주 문의하는 생활민원 관련 의정부시 공공기관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행정별 전화번호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해 주민들이 각종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갑자기 위기를 맞은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와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초연금제도 등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주요 복지서비스를 알기 쉽게 담은 내 손안에 복지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했다.
호원1동에서는 월 1회 전 직원 친절3S 교육을 실시하고 눈-미-인 운동을 전개해 민원행정서비스 품질과 방문 민원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눈-미-인 운동은 “눈 맞추고 미소지으며 인사나누기”의 줄임말로 민원인을 포함한 대인관계 시 따뜻한 눈 맞춤과 환한 미소로 밝게 웃으며 인사를 나눔으로써 얻어지는 긍정 효과를 극대화해 행정서비스의 친절도를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운동이다.
호원1동에서는 민원인 뿐만 아니라 직원 상호간 눈-미-인 캠페인 실천으로 내부 친절도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민원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주민센터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이에 호원1동에서는 민원인 및 공무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동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에 대한 출입자 명부 기록·발열 체크·마스크 착용·손 소독,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공무원 및 주민센터 상시 출근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며 더불어 개인별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 청사를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방역기를 이용한 청사 소독을 1일 2회 실시하는 등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청사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창순 호원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여러분께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태도, 그리고 무엇보다 성실한 자세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호원1동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주민과 소통하는 모범적인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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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신곡MG골프회, 라면 40상자 기탁
[피디언]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의정부신곡MG골프회가 2월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곡MG골프회는 신곡MG새마을금고의 이사 및 회원들로 구성된 사내모임으로 취미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도 함께 나누자는 뜻에서 시작됐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고철관 회장은 “회원들 간의 단합과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복 신곡권역국장은 “적극적인 후원과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고마운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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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법 안내
[피디언] 의정부시는 코로나19 극복,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재도약 지원 중심으로 개정된 지방세 관계법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내용을 다음과 같다.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세대 1주택자 세율 특례가 신설됐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분 재산세 세율이 과표구간별로 0.05%p 인하되어 최소 22.2%에서 최대 50%의 재산세 감면율을 적용받게 된다.
1세대 기준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가족이며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을 달리해도 1세대에 포함된다.
또한 지분 소유는 1주택으로 포함되고 가정어린이집 등 사업용 주택은 주택 수에서 배제된다.
기존의 주민세 과세체계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과세체계가 개편됐다.
또한 부과고지 대상이던 기존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신고납부로 전환됐다.
이에 납세자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납부서 발송 근거 및 납부서상 세액 납부 시 신고 의제 규정을 신설했다.
각 자치단체에 분산된 체납액을 합산해 광역자치단체의 장이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의 제재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명단공개 대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 권한을 세관장에게 위탁하는 근거를 마련해 수입품 통관단계에서 압류·매각할 수 있게 했다.
명단공개 대상은 체납발생일부터 1년이 경과하고 지방세가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다.
납부불성실가산세와 가산금을 납부지연가산세로 통합해 납세편의를 제고하고 납세자의 예측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세무조사 결과통지 기간을 법률로 명시했다.
기존에는 조사 결과 확정 후 7일 이내로 지자체 규칙을 두었으나 세무조사 결과통지 기간 규정을 법률로 상향하면서 조사를 마친 후 20일 이내 통지하도록 했다.
다만 소재불분명 등 공시송달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40일 이내 통지한다.
또한 지방세 조합의 설립 근거를 마련해 전국 분산 고액체납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체납처분·지방세불복 등을 전담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법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2021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된다.
코로나19에 따른 피해극복 지원을 위해 농·어업 분야, 중소기업 관련 지원은 감면을 연장하고 재설계했다.
이에 따라 농업법인 영농 부동산 등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이 연장되고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업보육센터 등에 대한 현행 감면율이 연장됐다.
한편 지역경제 재도약 지원을 위해 공공직업훈련시설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이 신설됐다.
이를 통해 공공직업훈련시설이 수행하고 있는 기술인력 양성 기능을 지원하고자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개정된 지방세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해 납세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지방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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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로명주소 업무 추진계획 수립
[피디언] 의정부시는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도 도로명주소 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도로명주소 상황반 운영, 상세주소 직권 부여,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및 확충, 시민불편사항 정비, 사물주소 부여 등이 있다.
상세주소는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에 세대를 구분해 주소를 부여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한 위치 찾기로 우편물 등의 수취가 용이하며 응급상황 시에도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올해 직권부여 대상은 330여 동이며 기초조사를 위해 담당공무원이 방문 시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부족한 시내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확충하는 한편 올해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견된 훼손 또는 망실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한다.
도로명주소 미전환 공적장부에 대해 도로명주소로 표기되도록 담당부서 간에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정비로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긴 도로명이나 종속구간 등으로 주소 사용이 불편한 도로구간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주소사용자의 5분의 1 이상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 밖에도 생활과 밀접한 사물 중 시민 안전에 우선한 사물에 사물주소의 현행화를 위해 기 부여한 지진옥외대피소,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도 전수조사를 통해 수시로 갱신하는 한편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실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주소 사용자들의 안전과 편리를 생각한 도로명주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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