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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관로 불명수 유입 개선공사 시행, 경영효율 극대화
[피디언] 이천시는 하수관로 내 다량의 불명수 유입으로 인해 하수처리장 운영효율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하수유입량 과다로 처리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수관로 불명수 유입 개선공사’를 실시해 증설이 필요한 하수처리장의 용량을 확보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효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2002년부터 한강수계 수질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공사 시행과 더불어 당초 오·우수 합류식 하수관로를 분류식 하수관로로 탈바꿈하면서 하수 및 분뇨를 하수처리장으로 직유입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세월이 경과함에 따라 하수처리장에서는 가끔씩 다량의 저농도 불명수 유입으로 하수처리 수질관리 운영에 상당한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이천시는 많은 현장조사와 기술진단 등을 통해 하천구간에 매설된 하수관로에서 많은 불명수가 유입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2020년 6월부터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맨홀 87개소 및 하수관로 117M를 개선하는 사업을 시행·완료했다.
특히 마장공공하수처리장은 마장택지개발사업과 특수전사령부가 입지하면서 개발수요가 급증된 지역으로 하수처리장 증설을 고민했으나 일평균 1,268㎥의 하수유입량 감소효과를 얻게 되어 안정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는 1,821세대의 하수를 유입·처리할 수 있는 양으로 경제적으로는 344억원의 절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하수처리장 수질관리 운영효율 증대는 물론 하수처리 경영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결과이다.
이천시는 관계자는“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장기적인 대처 관점으로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하수처리장 경영효율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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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희망자금 지원
[피디언]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이웃사랑과 지역공동체 형성의 실천을 위해 관내 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대상 소상공인 81개 업체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희망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보호체계 구축 등의 복지문제 해결,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한 후원 등을 하는 민간단체이다.
이병일 위원장은“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으로 지정되어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관내 소상공인 업체들을 위해 작은 성금이지만 따뜻한 정과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항상 묵묵히 봉사활동을 함께 참여해 주시는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원 내손1동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업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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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 개최
[피디언] 의왕시 내손2동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첫 번째 위촉식을 2일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된 후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40명을 선정해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줬으며 위촉장 수여, 자치회장 및 부회장 등의 임원진 선출의 순서로 진행됐다.
자치회장은 정연남 위원이, 부회장은 민홍기, 이미경 위원이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 주민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개최 등 주민 복리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시와 동 행정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하며“앞으로 내손2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회를 발전시켜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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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스마트 기억이음교실’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의왕시는 지난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아름채노인복지관, 사랑채노인복지관과 함께‘스마트 기억이음교실’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기억이음교실’은 시니어클럽에서 진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및 SNS 활용교육을 이수한 스마트 매니저가 각 반의 담임이 되어 교육 대상자와 연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치매예방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사전·사후 인지선별검사와 평가·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니어클럽은 스마트매니저 양성과 행정분야의 지원을 맡게 되며 아름채·사랑채 노인복지관은 교육 대상자 모집 역할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시작은 3월 중순 경이며 그 전에 대상자 모집 및 1:1 인지선별검사, 스마트폰 사용법,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에 대해 시니어클럽의 각 반 담임인 스마트매니저와의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두뇌건강과 인지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우리시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이 우수한 대표적인 치매안심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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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중고 30개교에 5만그루 '그린숲'… 코로나블루·미세먼지·폭염 해소
[피디언] 서울시가 학교 내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어 그린숲을 만든다.
학교숲, 자연학습장, 벽면녹화 등을 조성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녹색 활기를 더하고 미세먼지와 폭염도 동시에 막는다는 목표다.
이번 사업은 초중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학교 운동장, 담장, 옥상, 벽면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113종의 나무 5만 그루를 심는다.
건물벽과 창가에는 덩굴식물을 심어 여름철 폭염을 막아주는 ‘그린거튼’을 만든다.
대상학교 중 성동구 도선고등학교 등 29개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으로 구로구 구로중학교는 환경부와 협업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에코스쿨’은 서울시가 2013년부터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자연친화적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20년까지 374개교에 축구장 36개 규모의 녹지공간을 새로 만들었다.
각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교사,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진 에코스쿨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하고 각 학교 환경을 고려해 식재가능한 곳에 다양한 녹지를 만든다.
일부 학교는 서울시교육청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교내 녹지공간과 연결되는 놀이시설물을 설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한다.
‘20년까지 ‘에코스쿨’과 ‘꿈을 담은 놀이터’를 연계 추진한 학교는 총 6개교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2015년부터 ‘에코스쿨’과 연계 추진한 사업이다.
국비 50%가 지원되며 ‘18년까지 총 5개 학교 옥상에 녹지를 만들었다.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은 옥상녹화에 적극적인 수공간을 도입, 밀원식물 및 식이식물을 심어 나비와 새가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도심의 생태복원과 생태축 연결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의 기대효과로 교내 녹지 확충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환경교육 미세먼지·폭염 등 환경 위해로부터의 탈피 등을 꼽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관계기관 협업과 다양한 방식의 사업을 추진해 올 한 해 동안 총 30개 학교의 학생들을 미세먼지 및 폭염으로부터 보호해나가겠다”며 “아울러 ‘에코스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주거지 가까이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함으로써 코로나19 발생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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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년 상반기‘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접수
[피디언] 서울시는 벤치, 볼라드, 휴지통, 펜스 등 국내 우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제2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미학적·기능적·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을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오는 3월 2일부터 인증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발굴해오고 있다.
인증제는 현재까지 연 2회, 총 25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총 1,282점의 제품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했다.
’20년에는 인증 71점, 재인증 23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해 공공시설물 설계 시 사업기관의 선택폭이 크게 늘어났다.
인증제의 신청 대상은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볼라드 등 시장에 출시된 공공시설물 또는 출시예정인 시제품이며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인증되면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자치구 및 산하기관에서 디자인 발주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의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제 홈페이지 내 제품 홍보, 자치구와 산하기관에 홍보책자 배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3월 10일부터 1차 온·오프라인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현물심사, 최종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증기간이 만료된 제품 중 설치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재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재인증 신청제품은 현장실사를 통해 디자인, 유지·관리 등을 확인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인증기간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재인증 신청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설치장소 등 관련 사항을 작성해 수시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에 미선정된 제품의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디자인클리닉’은 공공디자이너, 내·외부전문가가 인증제 가이드라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 자문을 통해 디자인을 향상시켜주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차부터 서울디자인클리닉을 수료한 제품에 대해 인증제 심사 절차가 대폭 완화된다.
집중클리닉을 통해 우수한 공공디자인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신청 시 기존 3단계로 이루어지는 심사절차에서 서류심사 면제로 심사절차가 한 단계 축소되어 기업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집중클리닉 수료 제품뿐만 아니라 이전에 수료한 제품 모두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와 함께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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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대상 공개모집
[피디언] 서울시는 다양한 정원용 식물 소재를 활용해 차별화된 화단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아파트 정원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 1개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은 아파트 주민이 직접 다층 구조 식재 기준에 따른 적정 초본, 관목류를 배치 및 식재하고 자체 정원 관리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소재 준공된 지 10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이며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비 4,000만원이 지원된다.
2월 4일~2월 18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를 받고 현장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층식재를 통한 식물 도입량 증가로 식물소비가 확대되고 주민이 참여한 아파트 화단 관리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민 참여형 아파트 조경 다층식재 기술 시범사업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전화 02-6959-9353번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농업모델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사무실 내 공기질 관리 기능을 가진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실내텃밭 역할을 하게 될 실내용 식물재배기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년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유지관리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2월 4일부터 접수를 받아 선정한다.
그린힐링오피스 조성사업은 자치구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공기관 내 실내공간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월, 파티션 화분 등으로 공간특성에 맞게 녹색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CT 센서를 통해 사무실 내 공기질 측정으로 미세먼지 관리도 가능하다.
식물재배기 보급사업은 자치구, 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개발한 실내용 식물재배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한 3단 식물재배기를 2개소에 보급하고 전문가를 활용해 식물재배기 관련 기술교육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식물재배기 보급으로 시민들이 미래 농업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및 식물재배기 보급사업은 오는 2월 4일~2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식물재배기보급 시범사업 체감을 높이기 위해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식물재배, 미래농업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세먼지 등 도심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에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새로운 도시농업 모델로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그린힐링오피스 조성과 미래농업기술 교육 및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한 식물재배기 보급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많이 확대·보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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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반갑소 서울동물원에서 즐기소
[피디언] 서울동물원은 신축년 소의 해를 맞아 야생 소의 특징과 동물 복지 등 소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반갑소 서울동물원에서 즐기소”를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12지신의 두 번째 동물인 소 소는 부지런하고 우직한 이미지의 동물로 사람과 매우 친숙하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아메리카들소, 큰뿔소, 아시아물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3일부터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리플릿과 소 가면 만들기가 비치되어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새해 소망을 적은 엽서를 커다란 소 등신대에 붙여 흰 소 만들기를 완성해보며 설 연휴를 뜻깊게 보낼 수도 있다, 소의 모든 것을 배워보는 시간 소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아보고 싶다면 동물원 정문 안 수달 상 앞에서 비대면으로 리플릿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월 3일부터 2월 13일 기간 중 수, 목, 금, 토요일 10시~오후 3시 동안 진행된다.
신축년의 뜻과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야생 소에 대해 학습한다.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곳곳의 야생 소에 대해 알아보고 서울동물원에 진행 중인 동물행동풍부화, 동물복지 등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소 가면을 직접 만들고 역할 놀이를 통해 소의 생김새와 습성 등에 대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엽서를 쓰고 소 등신대에 붙여 커다란 흰 소를 만들어보자. 직접 쓴 소망엽서를 붙인 소 등신대 앞에서 새해 행운 가득한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소가면 만들기’는 집에서도 만들며 즐기는 동영상 학습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인해 직접 관람이 어렵거나 조심스러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자료실에 ‘소 가면 만들기’ 영상을 보며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스티커북과 가면, 자석등이 담긴 ‘음메 소 교육 꾸러미’는 2월 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총 50팀에게 택배로 발송해 집에서도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음메 소 교육 꾸러미’는 코로나로 인해 동물원에 오지 못 하는 개인 및 가족들에게 야생소의 보전 및 동물복지의 필요성, 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준비했다.
꾸러미는 팀당 리플릿, 소 가면, 소 자석, 희망 엽서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신축년의 뜻과 십이간지에 대 해 알아보고 소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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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시민숙의예산' 전년대비 4천억원 확대… 총 1조원
[피디언] 서울시가 시민참여예산을 확대·발전시킨 ‘시민숙의예산’을 올해 총 1조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지난해 6천억원 규모로 편성한 데 이어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19년 2천억원 규모의 시범 실시, ‘20년 6천억원 규모의 본격 추진, ’21년에는 1조 원 규모로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가 크게 확대된다.
또한 금년에는 시민참여가 市 주요정책 전 분야로 확대되어 예산을 편성하게 되며 구체적으로 기존 사업에 대해 집중 숙의·공론을 통해 예산을 설계하는 ‘숙의형’ 9,300억원, 시민이 신규 사업을 제안·심사·선정해 예산을 편성하는 ‘제안형’ 700억원이 각각 편성된다.
‘시민숙의예산’은 서울시가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예산학교를 이수한 시민중에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위원은 숙의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결과는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참여예산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2월~3월중 오리엔테이션, 기본/심화 예산교육, 사업이해 교육을 거쳐서 4월부터 본격적인 숙의예산 사업심의를 참가하게 된다.
심의를 거친 사업은 시민투표, 한마당 총회를 거쳐 예산으로 편성되며 서울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금년에는 전년까지 이원화로 운영하던 민관협의체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예산과정에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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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서울여성 43.2%는 '생계형'…여유자금마련형은 20대가 가장 많아
[피디언]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지며 다양한 업무를 병행하는 N잡러. 본인이 N잡러라고 생각하는 서울시 여성 중 43.2%가 생계 때문에 멀티잡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여유자금마련형 32.1%, 자아실현형 24.7%다.
연령별로 20대는 여유자금마련형이 37.9%로 가장 높고 40대는 자아실현형, 50대는 생계형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50세대는 한 개의 일자리로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부업을 추가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고 2030세대는 불안정한 일자리 자체를 염두에 둔 나름의 전략 중 하나로 직업전망 초창기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직업 자산을 구성하는 형태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20세~59세 여성 1,24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여성의 세대별 일자리 수요조사(긱경제와 멀티잡을 중심으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긱경제는 산업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사람을 구해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을 맡기는 형태의 경제 방식을 말한다.
이번 조사는 4차산업 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속에서 세대별 여성일자리의 실태를 멀티잡을 중심으로 살펴본 후 긱경제와 디지털을 기반한 시대에 필요한 직업훈련 전략 마련에 활용하고자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1,247명 중 20대가 313명으로 25.1%를 차지하고 30대가 367명으로 29.4%로 가장 많으며 40대가 287명으로 23.0%, 50대가 280명으로 22.5%였다.
고졸 이하가 163명, 전문대졸이 230명으로 18.4%, 4년제 대학교졸이 709명으로 56.9%, 대학원졸 이상은 145명인 11.6%이다.
기혼은 557명으로 44.7%, 비혼은 690명으로 55.3%이고 ‘자녀없음’이라고 응답한 수는 795명, ‘자녀있음’으로 응답한 수는 452명이다.
전체 응답자 1,247명 중 절반 이상이 “N잡러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한 개의 일자리로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는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같이 어쩔 수 없이 필요에 의해서 선택한 생계형 N잡러가 43.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생활비 이외의 여유자금 마련을 위한 여유자금마련형 N잡러가 32.1%,‘ 새로운 일을 경험해 보기 위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일할 수 있어서’ 같이 자아실현형 N잡러가 24.7%로 뒤를 이었다.
N잡러는 단일직업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하루 평균 노동시간에 있어서 9시간 이상 노동하는 비율이 40.4%로 단일직업 22.4%에 비해 약 2배 이상 높았다.
한 달 평균 노동 일수를 보더라도 N잡러의 경우 한 달에 26일 이상 일한다고 답한 비율이 19.7%인데 반해 단일직업의 경우는 9.7%였다.
N잡러들은 일이 몰릴 때 일을 줄이기보다 무리해서 일을 더 많이 하는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체력적 부담감과 심적 부담감을 동시에 가중시킬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잡러 대부분은 일감을 얻기 위해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잡러들의 온라인을 활용한 노동 방식을 살펴보면, ‘호출이나 앱을 통해 주문을 받고 고객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일감을 얻는 후 결과물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보수를 받는다’, ‘자신의 작품을 사이트나 앱에 게시하고 접속자수에 따라 수익을 얻는다’ 순으로 많았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온라인을 일감 알선 경로로만 사용하고 있었으며 20~30대의 경우는 온라인에 자신의 콘텐츠를 게시해 관련 수입을 얻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어떤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엔 ‘임금/수입이 많은 일자리’,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 ‘나의 적성, 취향에 맞는 일자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순위와 다르게 세대별 1순위에는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2030세대의 좋은 일자리의 기준 1순위는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였으며 4050세대는 ‘나의 적성, 취향에 맞는 일자리’였다.
50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4대보험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하는 비율이 높았다.
서울시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경력개발 및 구직 프로그램으로는 ‘모바일 온라인 등 비대면 매체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84.6%로 필요도가 가장 높았고 ‘전문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관심분야의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이 뒤를 이었다.
경력개발 및 구직활동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세대별로 나눠보면 20대의 경우 ‘전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71.9%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고 30대, 40대, 50대는 ‘모바일 온라인 등 비대면 매체활용 교육’이 각각 69.5%, 70%, 70%로 가장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
최근 일자리 환경 변화 속에서 서울시 여성에게 가장 필요한 일자리 정책으로는 ‘교육 수료 후 관련 직종 취업으로의 집중 매칭’이 필요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직종별 직업훈련 프로그램 세분화’, ‘특수고용, 프리랜서에 대한 직업훈련 지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용형태의 여성일자리 플랫폼 운영, 직종별 커뮤니티 구축, 이러닝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교육 인프라 연구 등 새로운 일자리 지형을 반영한 직업훈련과 일자리 정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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