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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서해안로 도로변 대기오염측정망 신설
[피디언] 시흥시 대기정책과에서는 관내 교통량이 가장 많은 서해안로에 도로변 대기오염측정망을 신설했다.
시는 기존 5곳에서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도시 대기오염측정망을 운행하고 있었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변 대기오염측정망은 서해안로 이용 차량에 의해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매시간 연속 측정하는 장치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오존, 아황산가스와 기상인자 4개 항목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다.
24시간 측정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는 대기오염 예·경보 등 환경기준 판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해안로 측정소는 1월 말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2월부터는 정상가동돼 자료를 표출하고 있다.
측정된 대기정보는 관내 설치된 대기환경전광판, 경기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올해 배곧동이나 월곶동에 도시대기측정망을 추가로 1개소 신설해 시흥 하늘도시권의 세부화 된 대기정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도로뿐만 아니라 시흥시 내 정확한 대기정보를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알권리 제공은 물론 각종 대기환경 정책 활용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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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2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 개최
[피디언]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오는 2월 17일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에서 개최한다.
시흥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는 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은 지난해 코로나19 극복과 다양한 면접의 기회 제공을 위해 시가 마련한 공간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2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 5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이력서 제출 후 면접대상자로 통보 받으면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면접 VR기기 체험 이력서컨설팅 일자리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 올해 채용박람회는 매월 5개~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와 15개~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그리고 청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로‘산업기능용원채용박람회’, ‘GTEC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업박람회’, 경력단절 여성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시흥시 취업박람회’등이 예정돼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 19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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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145억원 투입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4,600명 어르신들의 품격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시·군 종합평가 S등급, 노인일자리 보건복지부 지자체 부문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복지 우수 지자체 위상을 확립한 시흥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아동시설지원, 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아삿맛드림, 실버세탁소, 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등 시장형 일자리 인력파견 성격인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만의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시흥형 노인일자리사업’ 브랜드화를 위해 실버세탁소, 경기-GS 시니어동행편의점, 실버카페 마실, 시니어씽씽택배, 서해선 전철역 안내도우미, 꿈틀배추 사업을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베이비붐 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욕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욕구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충 및 건강증진, 자존감 향상 등 어르신의 건강증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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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수강생 모집
[피디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일까지 ‘2021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식문화 확산 교육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생활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추후 코로나19 발생 추이에 따라 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별로 주 1~2회, 6~14회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식품가공기능사 양성 건강치유밥상 우리 술 빚기 규방공예 자연염색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식품가공기능사’ 과정은 식품 가공 공정·식품 성분 분석·식품 위생관리 교육, 사과젤리·연제품 제조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당뇨·고혈압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좋은 식생활을 알아보는 ‘건강치유밥상’ 과정에서는 단호박 영양밥·실곤약 샐러드·감자콩국수 등 다양한 요리 실습을 할 수 있다.
‘우리 술 빚기’ 과정에서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역사·문화를 알아보고 이화주·창포주·과하주 등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규방공예’ 과정은 기초 바느질법 교육과 꽃잎 주머니·모시 책갈피 제작 실습, ‘자연염색’ 과정은 꽃·뿌리식물·나무 등을 활용한 천연염색에 관한 이론교육·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식품가공기능사·건강치유밥상·우리 술 빚기 등 3개 과정은 각각 24명, 규방공예·자연염색 과정은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 접수’에서 ‘2021 생활문화 및 식문화 확산 교육’ 배너를 클릭해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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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선7기 공약사업 순항.‘추진율 82%’
[피디언] 성남시는 ‘민선7기 공약 사업’ 추진율이 82%에 달해 공약사업 전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추진상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총 136개 공약사업 중 75개 사업이 이미 완료됐고 5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나머지 3개 사업은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거나, 일부 추진 중이다.
특히 시민안전과 청년케어 분야는 추진율 100%로 이미 공약 이행을 완료했고 뒤이어 장애인복지, 청년일자리, 성남형일자리분야가 이행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 부서별로는 재난안전관실이 100% 추진율을 기록했고 환경보건국, 복지국, 행정기획조정실, 도시주택국 순이다.
이행이 완료된 공약사업은 ‘중앙시장 현대화시설 완공’, ‘영성여중부지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조성’,‘시장 직속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조직 신설’, ‘공공임대주택 확충’, ‘성남벤처펀드 3,000억원 확대 조성’, ‘미니태양광발전소 보급’,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 및 공공정보 확대’, ‘시민건강의 책임지는 성남시의료원 건립 및 개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민안전보험 신설’ 등이다.
‘지역화폐 1천억원 확대운용’, ‘공영주차장 대폭확충으로 주차난 해소’, ‘‘백현마이스클러스터’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 갖춘 경제도시 도약발판 마련’, ‘돌봄대기자 ZERO 초등 돌봄체계 구축’,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성남1공단 희망대공원 연계문화 휴식 공간 마련’, ‘골목형상점가 지원확대’, ‘판교 트램 추진’ 사업 등은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작년 하반기 개최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7기 3년차 중반에 접어든 현재 공약사업 전반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향후 미진 사업에 속도를 내는 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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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코로나19 대응 새희망 일자리’ 460명 모집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16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새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460명을 모집한다.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업한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형 3차 연대안전기금 25억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성남시청, 수정·중원·분당구청, 50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사업추진 부서별로 오는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생활 방역, 환경 정비 등 76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 근로에 일당 5만2320원을 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 일하고 일당 2만616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사람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중도 포기자는 참여할 수 없다.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관계증명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자격요건과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3월 11일 개별로 알려준다.
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새희망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과 실직자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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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500만원 지원
[피디언] 성남시는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보려는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1. 상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희망 기업’ 16개사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오는 6월까지 해외에서 열리는 기업 제품 수출 전시회에 다른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중소기업이다.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어야 한다.
시는 수출 잠재력, 성남시의 다른 사업 수혜 정도, 참가 준비사항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신청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 기업 상품 안내서 등을 기한 내 시청 서관 8층 산업지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올 하반기에 개최하는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지원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규모를 결정한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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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연휴 종합 대책···코로나19 방역 중점 둬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둔 ‘설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연휴 나흘간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84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한다.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매일 전화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서비스를 편다.
설 당일은 쉰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수정·중원·분당보건소 3곳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4곳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 등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곳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6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3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공영 주차장 123곳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설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고 방역을 강화하는 설 연휴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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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바라는 2021년 송파구는?
[피디언] 송파구는 희망찬 새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해 송파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구는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코로나19로 사회 각 분야에서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고 구민 모두의 바람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에서 ‘새해소망 SNS 이벤트- 2021 송파와 함께, 소망이 송송, 희망이 파파팍‘을 진행했다.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동영상, 인증샷, 댓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총 877명 구민이 참여했다.
구에 바라는 점과 새해소망을 담은 메시지에는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파를 만들어 주세요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송파가 되길 주차 걱정 없는 송파를 만들어주세요 새해에는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아동학대가 없는 송파를 만들어주세요 등 밝은 미래를 향한 구민의 바람이 담겨있었다.
구는 별도 심사과정을 거쳐 100개 메세지를 선정하고 참여자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의견을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방역과 함께 마음 치유, 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구민이 바라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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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희망이 싹트는 노원구, 청년가게 1·2호 개점
[피디언] “적은 자본으로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된 만큼 맛 좋고 질 좋은 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해 손님들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한다” -노원구 청년가게 1호점 운영자-서울 노원구의 청년가게가 지역구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2월 2일 개점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
청년가게는 공공시설 내에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를 지원해 주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가게는 총 2곳으로 중계4동 노원수학문화관의 ‘바모스 에스프레소’와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 1층의 ‘고스트 쿠키’이다.
구는 지난해 청년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임대료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임대료의 50%를 감면했다.
1호점은 900만원, 2호점은 300만원 선으로 낮은 연간 임대료를 책정하고 운영성과에 따라 운영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게 해 창업자들을 모집했다.
노원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첫걸음인 청년가게 1·2 호점은 총 18개 팀이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9: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지난해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에 필요한 기기들의 구입을 마쳤으며 청년가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노원구의 청년창업 지원은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세무, 회계 등의 기본교육과 컨설팅 및 멘토링과 같은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실패가 두렵고 시작이 어려울 청년들을 무작정 창업의 길로 유도하는 대신 청년들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청년가게 2호점 고스트 쿠키의 운영자는 “실제 창업하기 전에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구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은 만큼 판매이익보다는 건강한 쿠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기회 제공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구가 직접 민간상가를 임대해 청년 창업공간을 늘리고 관내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창업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지만, 소규모 창업이더라도 청년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성공할 수 있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노원에서 능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기반 조성 및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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