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 5분 자유발언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은 4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유림동에 대한 사전 분동 준비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용인시는 1996년 인구 27만에서 2020년 12월 말 인구 약 110만으로 250%라는 기하급수적인 인구성장을 보이고 있고 늘어나는 인구에 맞춘 행정조직 정비와 행정서비스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림동은 유방동과 고림동 2개의 법정동으로 이뤄져 있고 2024년까지 고림진덕지구 등 5개의 아파트 입주가 계획되어 약 7000세대, 1만 9000여명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분동 승인기준인 행정동당 평균 인구 2만명 이상에 부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안천으로 인해 고림동 지역의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어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분동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현재의 유림동 인구로는 분동 대상에 해당되지 않지만 인구증가와 주민들의 불편이 예측되는 상황에서 사전 분동 준비를 통한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4
-
고양시, 지축중학교 개교에 맞춰 마을버스 노선 변경 운영
[피디언] 고양시는 올해 지축중학교가 개교하면서 삼송지구 내 160여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는 3월 입학에 맞춰 마을버스 077A번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삼송지구 ~ 지축지구 간 경유하는 유일한 버스 노선인 마을버스 077A는 현재 총 3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시는, 3월 개교에 앞서 077A번 버스의 회차 구간을 조정해 지축중학교까지 직접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운행해 등·하교 시 배차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오는 2월말까지 기존 중형 경유차에서 신차 대형 전기차로 마을버스 종류를 교체해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이용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박경태 버스정책과장은 “오는 3월초 지축중학교 개교 전에 해당 노선을 신속히 변경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고 불편함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에도 공동 학군 배정 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고양시,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합동점검 실시
[피디언] 고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고양시LP가스협회와 관내 LPG 충전소, LPG 집단공급시설 등 3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LPG 충전소 및 집단공급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전 해이해지기 쉬운 시설물 관리에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합동점검반은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각종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법정 보험가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이용진 과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가스공급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 및 수시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고양시·고양시의회, 소상공인·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피디언]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두 달 넘게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고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의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설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해 9월에 진행됐던 제1차 특별휴업지원금에 대한 연장선이지만, 그 대상과 지원액은 큰 폭으로 확대했다.
시는 조속한 지원금 지원을 위해 제252회 고양시의회에 수정예산을 제출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시는 오는 5일 수정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중이다.
이번 지원의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이 해당되며 집합금지 5,279개소와 영업제한 16,307개소로 총 21,586개소 중 2020년 11월 24일 이전 개업 후 공고일인 현재까지 운영 중인 업체이다.
다만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위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함을 명확히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으로 타격을 받은 법인택시의 소득감소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 시민의 이동권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3차 대유행 이후 약 55%의 운송수입이 감소된 마을버스의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재정지원금 2개월분 등 약 21.4억원을 선지급해 경영난 심화를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집합금지로 지정된 유흥업소 5종, 노래연습장, 홀덤펍,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으로 지정된 식당, 카페, 이미용업,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락실, 놀이공원 등, 목욕장업, 영화관, 종합소매업에 대해서는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총 21,586개소에 대해 269억원을 편성했다.
법인택시 기사의 경우 정부 제3차 재난지원금 기준을 준용해 2020년 10월 1일 이전 입사후 공고일인 현재 근무자에 대해 1인당 50만원 지급해 총 4억여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5일에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 이후 접수를 진행해, 2월 24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지급은 신청 후 대상자 확인 등을 통해 2~3일 이내에 신청자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는 감염확산 방지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투 트랙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의 연장으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지원책 시행으로 경제의 버팀목이 쓰러지지 않고 단단히 버틸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성동구, 아이들 모여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14호점 개소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7일 금호1가동에 ‘신금호아이꿈누리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달 27일 개설된 아이꿈누리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금호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14번째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금호 및 금북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센터의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간식제공, 독서나 놀이활동 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오는 2월 10일까지 이용 아동을 우선 모집하고 센터 일일 체험 등 시범 운영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당 지역은 초등 돌봄 시설 설치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 곳이다.
개소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용 문의가 많아 모집 아동이 정원을 넘을 경우에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저학년 등 돌봄 필요성이 큰 아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 돌볼 수 없는 가정이 많아 돌봄 공백의 위기가 있었으나 아이꿈누리터를 통해 긴급돌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시설을 확충해 자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도봉구 탄소중립으로의 여정 시작, 올해만 온실가스 5만 톤 줄인다
[피디언] 도봉구가 올 한해 온실가스 50,763톤CO2eq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T/F’를 가동하고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도봉구가 기초자치단체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세부사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7개 부문·61개 사업 중 27개 사업으로 이뤄진 감축 추진계획은 부문별 녹색건물 34,011.0톤 녹색수송 1,286.8톤 녹색에너지 368.4톤 녹색폐기물 1,720.4톤 녹색숲 114.3톤 녹색생활 13,262.0톤의 탄소 저감량을 목표로 한다.
한편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구는 이 같은 감축 전략 사업으로 277개의 그린뉴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총 사업비는 370억원이다.
도봉구는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한 이래로 그해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며 탈탄소 시대를 향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0년 8월, 12개의 유관 과와 26개의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도 도봉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도봉’이라는 비전을 기치로 해, 기후변화 대응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차근히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은 온실가스 현황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영향평가, 재원조달,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까지 전반적 사항을 망라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1년은 2050년 탄소제로로의 긴 여정을 출발하는 원년이라 의미가 크다.
아래로부터의,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그 시작점”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된 탄소저감 노력이 사회 전 분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저소득 여성 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바우처’ 지원
[피디언] 광진구가 지역 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위생용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월 1만1,500원씩 연간 최대 13만8,000원이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온라인 쇼핑몰과 마트, 편의점 등에서 원하는 위생용품을 직접 구매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여성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는 올해 12월 17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신청한 달부터 바우처가 지원되므로 대상에 해당할 경우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또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한 번 신청하면 만 18세까지 지원이 유지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중랑구, 설 연휴 쓰레기 배출 잠시 멈춰주세요
[피디언] 중랑구는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소각시설 휴무에 따라 4일간 일반종량제·재활용·음식물 쓰레기 수거가 전면 중단된다.
일·화·목 수거지역은 10일~13일 월·수·금 수거지역은 11일~14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따라서 일·화·목 수거지역은 14일 월·수·금 수거지역은 15일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텔레비전, 장롱 등 대형생활폐기물은 수거지역 구분 없이 15일부터 배출할 수 있다.
구는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 등 총 325명의 종합대책반 운영으로 주민 불편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혹시 모를 주민불편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직후인 15일 새벽부터는 깨끗한 도로 환경을 위해 가로변 청소를 실시한다.
앞서 구는 주요사거리에 설 연휴 쓰레기배출 안내현수막 38개를 게시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내문 2만장을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각시설 휴무와 코로나 관련 고향방문 자제로 작년 대비 쓰레기 배출 증가가 불가피해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구는 주민불편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가정·점포 내에 임시 보관하는 등 배출자제와 배출일정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장님들 힘내세요
[피디언] 중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상·하반기 각각 20억원씩, 올해 총 40억원 규모로 융자를 실시한다.
대출 금리는 기존 1.5%에서 올 연말까지 0.8%에서 대폭 인하해 적용되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금액이 결정된다.
융자금은 운전자금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이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며 현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중인 업체 및 금융업, 부동산업, 사치·향락업 등 일부 제한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로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최근 3년간의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춰 중랑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지고 오는 4월부터 우리은행 중랑구청지점을 통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원금 상환도래 업체 중 신청자에 한해 대출원금 상환을 최대 6개월 동안 유예해주며 자동으로 만기가 연장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조건 속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응원한다”며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
‘중구 하티붕붕놀이터’ 개관
[피디언] 중구는 신당누리센터 2층에 중구 최초의 공공 실내놀이터 및 공동육아나눔터인“중구 하티붕붕놀이터”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하티붕붕놀이터는 총 150여평 규모로 공공 실내놀이터, 공동육아나눔터, 야외테라스 포토존으로 조성됐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에도 운영한다.
실내놀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텔링 놀이터다.
중구의 주요 상징물인 남산과 남대문 등을 본떠 놀이시설로 형상화해 중구를 여행하는 컨셉으로 5개의 놀이존과17종의 놀이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각각의 놀이존은 순환형 구조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심심할 틈 없이 신나게 놀며 활발한 신체운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놀이터 내부에는 빅블록과 퍼즐놀이 등으로 구성된 뚝딱뚝딱 한양도성 놀이존 남산과 청계천을 모티브로 만든 야호 남산모험놀이대 엉금엉금 남대문 수직미로 요리조리 남대문시장 골목미로 디지털스케치북이 마련됐다.
실내놀이터는 만 3세 이상 아동이 대상이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인당 1,000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로 정상 운영은 어려우나 설 이후 하향 조정되면 단계적으로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를 위해 내부에 수유실, 유아전용 화장실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고 전용 프로그램실도 별도 마련해 중구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하티붕붕 놀이터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점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친환경 인증 마감재 사용, CCTV 설치 등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으며 하루 4회 이상 소독을 실시해 청정놀이터 조성도 힘쓸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중구는 도심지역으로 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만한 장소가 부족한데 신당누리센터 2층을 영유아 놀이공간인 실내놀이터로 개관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