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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이전 개원
[한국Q뉴스] 파주시는 시청 직장어린이집이 10여년 만에 새 단장하고 지난 2일부터 신규 부지로 이전해 개원했다고 밝혔다.
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2008년 최초 개원한 이래 3~5세반으로 운영되다, 6~7세반 신규편성 요청 등 늘어나는 보육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상 2층, 연면적 247.55㎡ 규모의 신규 부지로 이전했다.
파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은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급식실, 교사실과 현장체험활동 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명품 어린이집으로 재탄생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직장어린이집 이전으로 부모들이 한층 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할 수 있는 가정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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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도 아름다운 납세자 선정
[한국Q뉴스] 파주시는 3월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코로나19가 가져온 어려운 납세환경 속에서도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많은 시민27명을 발굴해 ‘2021년도 파주시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름다운 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5년 동안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모두 납부해 성실납세자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 1만 8,331명 중, 읍·면·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및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예우의 일환으로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함께 표창장이 수여되고 파주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하며 법인의 경우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하는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파주시의 이번 아름다운 납세자의 발굴과 포상은 지방세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성실납세를 기반으로 각계각층의 이해와 헌신을 통한 위기극복 노력을 서로 보듬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든 세금을 제때 납부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실납세를 몸소 실천한 1만 8,331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서한문을 발송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납세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나눔과 봉사로써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는 숨은 사회 공헌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한 시기에 어렵게 납부해 주시는 세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지렴지산의 뜻을 유념하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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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주 의장,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안성시의회는 지난 2일‘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수도권 내륙선’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안성시, 진천군을 경유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2조 3천억원, 연장 78.8km로 경기도 안성시, 화성시 및 충청북도 진천군,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첫 주자로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이 나섰으며 김성우 의장은 다음 주자로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심상경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 회장을 지목했다.
본 철도 노선이 건설될 경우 교통수요 분담과 경기남부 수도권의 균형발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그동안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됐던 안성시가 발전할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20만 안성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철도구축사업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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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3월중 의원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의회는 지난 2일 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원간담회는 집행부와 소통을 위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사전 보고와 의견개진을 위해 실시했다.
주요 보고사항을 살펴보면 의회사무과 소관사항으로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계획 의원 정책개발비 지원안내, 집행부 현안사항으로 공도 시민청 건립사업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개정에 따른 일부개정 동의안 지역봉사지도원 할동지원 청년인재 고용 지원사업 소각장 증설 및 스마트그린도시사업 업무위탁에 대해 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조직개편 후 행정서비스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공무원들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당부 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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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통과 혁신으로 ‘협치마포’ 시대…날개를 펴다
[한국Q뉴스] “구민이 행정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협치 마포’는 민선7기 ‘소통’과 ‘혁신’을 강조하는 구정 운영의 큰 뼈대 중 하나이다”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1차 마포구협치희외 정례회의’에 참석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1년간 민과 관이 힘을 합해 추진한 협치사업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날은 올해 마포구 협치사업에 힘을 실어줄 신규 협치위원을 위촉하고 2020년 협치 실행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지난해 주민공론장 등 숙의과정을 거쳐 발굴된 2021년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 실행사업의 추진 계획도 논의했다.
마포구는 지난 2019년 민관협치 기본 조례 제정하고 ‘마포구 협치회의’를 구성·운영하며 협치 기반을 다져왔다.
‘마포구 협치회의’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경력을 갖춘 민간위원18명과 구청장, 구청 간부, 구의원 10명으로 구성,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정책을 결정, 집행 및 평가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마포구 협치사업은 제안이나 결정에 머물렀던 기존의 주민참여사업에 비해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주민이 지역의 정책 및 사업을 제안, 실행, 평가하는 등 사업의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혁신계획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구는 총 8개의 협치사업을 진행했다.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을 진행해 3가지 지역난제 대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고 경로당의 야간 시간을 활용한 아이돌봄, 장애·비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통합교육, 주차난 해결을 위한 개인 주차장 개방 등 주민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특히 보건소와 청소년들이 함께 진행한 청소년금연 홍보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금연거리’를 지정하고 ‘금연홍보영상’을 제작한 점 등을 인정받아 ‘금연도시 서울 만들기 청소년 흡연 예방부문’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뤘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논의가 필요한 5가지 지속사업과 마포형 주거안정 대안 찾기 모두를 위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마포여성센터 함께 만들기 발달장애인 옹호가게 프로젝트 등 4가지의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9개의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사업들은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인 참여자들로 구성한 사업실행단을 통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치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협치회의에서는 2021년 협치사업 모니터링 및 2022년 협치사업 실행을 위한 의제 발굴, 행정과 주민의 협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교육 등 마포구의 협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2020년은 마포구 협치회의 위원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포구 협치 행정의 기반을 조성한 의미있는 한해였다”며 “2021년에도 주민이 행정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협치마포’ 구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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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피해 아동은 없다…마포구, 아동학대 공동 대응 강화
[한국Q뉴스] 마포구는 지난 2월 25일 제1회 마포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아동학대 공동 대응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복지법 제22조’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 의무’에 근거, 유관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러한 아동들을 보호 및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다함께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가 마련한 지난 첫 회의에는 마포구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의 핵심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마포구청 아동보호팀과 드림스타트팀, 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마포경찰서 학대 예방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
각종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접수 및 조사 시 어려운 점, 아동 보호 사각지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사전 정보공유 및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관해 폭넓게 논의하고 앞으로 해결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마포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앞으로 매월 1회 회의를 개최해 학대피해·위기의심 아동의 조기발견 및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와 아동학대 공공화 추진을 위한 기반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동 주민센터 아동복지 담당자, 학교 교사, 지역 전문가 등과 협력해 아동학대 신속 대응을 위한 정보 연계에 함께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내에서의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요즘,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 개입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관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포구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아동학대 유관기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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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안산시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을 KSD 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간 비대면으로 주 2회 4주 동안 진행되며 주간별로 용돈 금융 증권 미래금융 등의 주제를 정해 스스로 교재 학습과 모바일 웹페이지 학습, 강사와의 비접촉 체험활동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해 저축하는 습관과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 및 변화하는 금융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아동권리과로 하면 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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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수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 사업장 모집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고 직장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보건관리자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비대면 이동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나 이메일로 보건소에 보내면 된다.
보건소는 사업장 신청자 수에 맞춰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을 사업장 보건관리자에게 전달하며 기간 내 금연보조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무료로 추가 지급된다.
보건소 금연상담사는 6개월간 전화로 관리해 성공적인 금연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6개월 금연성공자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2~4명이 참여하는 금연팀을 결성해 신청한 모두가 금연에 성공하면 추가로 각각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너랑나랑 금연동료’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올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졌다고 판단될 경우 대면으로 진행하며 이에 따라 보건관리자가 없는 사업장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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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민·관 핀셋방역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여전히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민·관 핀셋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주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천82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유흥시설, 홀덤펍,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1천371개소 및 PC방, 학원, 이미용업 등 일반·기타 관리시설 305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야간신고에 따른 현장대응반 핫라인 운영으로 상록구는 오후 10시 이후 영업신고 11건 및 5인 이상 집합신고 8건, 단원구는 5인 이상 집합신고 1건의 신고로 경찰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동주택,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 1천176회에 걸쳐 소독을 실시했고 초지동 및 선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25일 관할 동 일원의 버스정류장 및 상가 등 공동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방역강화를 위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이달 14일까지 연장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상록수보건소 광장 단원보건소 야외주차장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상록수보건소 광장·단원보건소 야외주차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전날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 공직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스마트허브 내 50인 이상 신고된 구내식당 371개소에 대해 출입자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단 내 미등록 구내식당 269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 준수 요청과 함께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연휴 이후 동두천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두천시와 인근 지역 방문자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지역사회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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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택배·물류창고 종사자 1천43명 코로나19 선제검사로 방역효과 톡톡
[한국Q뉴스]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택배 운수 및 물류창고업 종사자 1천4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증상을 인지한 상태로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증상 확진자 등 사례처럼 감염원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집단감염 관리 필요성이 높아진 택배 및 물류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및 감염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3밀 환경에 노출된 관내 택배 운수 종사자 656명과 물류창고업 종사자 387명 등 모두 1천43명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결과 휴업자 등 9명을 제외한 택배운수 종사자 647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고 이 가운데 확진자는 없었다.
검사를 받지 못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이달 5일까지 검사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창고업 종사자 387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2명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등을 통해 직장 및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시는 지난해 다른 지역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산발적 집단감염 사태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산 스마트허브 내 물류센터 10개소에 대한 방역 및 사업장 방역수칙 지도점검, 믈류센터 관련 접촉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외국인 근로자 산단 기숙사 방역 지원 등의 방역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물류센터에 대한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상시 착용 휴게실·흡연실·구내식당 등 공용시설 이용시 간격 유지 하역·운반 장비 및 공용물품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해 코로나19로부터 근로자의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스마트 허브는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코로나19 발생 시 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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