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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화솔루션, 동네가게에 장애인 이동편의 '이동식 경사로' 무료지원
[한국Q뉴스] 일반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수 있는 약국이나 식당, 슈퍼 같은 상점의 출입문 앞 작은 문턱은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누군가에겐 진입 자체를 어렵게 하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겨우 5cm 높이의 턱에 가로막혀 시설 이용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시설에는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슈퍼, 약국 같은 소규모 점포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곳이 대부분이어서 경사로가 없는 곳이 많다.
서울시가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유아차 이용자들도 동네의 약국, 식당, 한의원 같은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동네가게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이동식 경사로’를 무료로 제작·지원했다.
‘이동식 경사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있을 땐 문턱에 펼쳐서 설치하고 평상시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설치·해체에 30초도 채 걸리지 않고 접었을 때는 가방 형태로 휴대·보관할 수 있어 설치·해체가 간편하다.
한 손으로 가뿐히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이동식 경사로는 한화솔루션㈜에서 생산하는 EVA 소재로 만들어 강도가 적절하면서 무게도 가볍다.
서울시는 한화솔루션㈜과 함께 ‘이동식 경사로’를 맞춤 제작해 19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지난 2월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식 경사로 지원사업은 한화솔루션㈜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서울시와 한화솔루션㈜,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는 작년 10월 ‘이동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경사로 지원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한화솔루션㈜의 후원금 1천만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한화솔루션㈜은 2019년 한화솔루션 2020년 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첨단소재 합병을 통해 한화솔루션㈜으로 개칭. 과 아름다운재단이 시행했던 ‘아름다운 길 만들기’ 캠페인 이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경사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19개소는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의 1차 조사와 이동식경사로 제작사의 2차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민 이용도가 높은 소규모 시설 중 출입구에 턱이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시설들로 보도 여건 등을 고려해 설치·해체가 자유로운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하게 됐다.
19개소에는 ‘이동식 경사로’가 비치된 시설임을 알 수 있도록 출입문에 스티커도 부착 완료했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이 전화 등을 통해 요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이번 19개소 설치 결과를 토대로 올 한 해 총 580여 개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에 경사로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억 9,250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에서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설 여건 등을 고려해 이동식과 고정식 경사로 중 선택해 설치한다.
3~4월 중 사업추진 자치구를 선정해 구별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경사로 지원 사업에 흔쾌히 참여한 금천구 꽃분이네 꽈배기 상회 기흥유통점 사장님은 “가게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장애인 분들에게도 좋고 저 또한 기분이 좋다.
장애인 분들의 이동이 편해져서 흐뭇하다”며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환영했다.
이동식 경사로를 이용해본 전동휠체어 이용 지체장애인 이모 씨는 “약국, 식당을 이용할 때마다 주출입구 턱으로 인해 난감한 적이 많았는데 이동식 경사로가 설치되어 쉽게 드나들 수 있을 것 같다”며 “경사로가 더욱 많이 보급되기를 바란다”고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누군가에게는 5cm 문턱이 진입 자체를 어렵게 하는 높은 장애물이 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생활밀착형 소규모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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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로등·신호등·와이파이·CCTV 한 번에… '스마트폴' 26개 첫 구축완료
[한국Q뉴스] 서울시가 서울광장, 숭례문, 청계천변 일대 등 6곳에 26개의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도로 곳곳에 복잡하게 설치돼 있는 가로등·신호등 같은 도로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공 와이파이, 지능형 CCTV 같은 ICT 기술을 결합시킨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다.
‘서울시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사물인터넷, 스마트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돼 스마트지주 인프라로 진화된 모델이다.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시민안전과 복지, 편익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 스마트폴은 도로시설물로서의 기본 기능에 더해 장소별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이 탑재됐다.
예컨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서울광장엔 무료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숭례문엔 문화재 정보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중랑천변 송정제방길엔 안전을 위한 영상비상벨이 설치됐다.
서울광장 : 신호등·가로등과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S-DoT S-DoT는 다양한 도시현상을 확인해 데이터기반 스마트 도시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IoT 도시데이터 센서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소음, 조도, 온도, 습도, 자외선, 진동, 풍향, 풍속, 방문자수,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암모니아, 황화수소, 오존, 흑구온도 17종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 자제제작 복합센서임,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이 결합된 신호등 스마트폴,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많은 시민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광장 전역에 우수 품질의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6 까치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숭례문 : 숭례문 소개, 사진, 길 안내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는 도시안내 QR코드, 무료 공공와이파이, 지능형CCTV, S-DoT 등이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청계천변 청계1가 도로 일대 : 가로등과 CCTV, S-DoT, 유동인구 측정센서 등이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을 설치해 도시현상 확인 및 시민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랑천변 송정제방길 : CCTV와 보안등이 결합된 스마트폴이 설치됐다.
여기엔 공공와이파이, S-DoT, 영상비상벨, 여성안심이 연동 IoT 비콘,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도 적용됐다.
성동구청 일대 도로변 :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있던 신호등과 가로등, CCTV지주를 하나의 합치고 공공와이파이, S-DoT, 스마트 횡단보도 기능 등을 결합한 신호등 스마트폴을 설치했다.
성동구 젊음의 거리 일대 : 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왕십리역 주변 쌈지공원 스마트폴엔 사이니지 디스플레이와 에너지절약 풍력발전 기능을 탑재했다.
시민들이 생일축하·프로포즈 등의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평소엔 도시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26개 스마트폴은 서울시가 구축을 추진해 처음으로 마무리된 사례다.
시는 이들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마트폴에 적용할 10가지 ‘스마트폴 표준모델’과 구축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다양한 도시환경과 도로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구로구와 동작구로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연말에는 스마트폴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구로구와 동작구는 서울시 스마트폴 시범사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각각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다.
스마트폴 구축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전국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구로구, 동작구와 공동 응모해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로구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는 CCTV,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 기술 LoRa가 결합된 가로등 스마트폴이 설치돼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인다.
구로2동, 개봉1동 등 골목길에는 CCTV 스마트폴을 설치해 골목길 안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작구 상도로 사당로 일대엔 CCTV, 공공와이파이, S-DoT가 결합된 스마트폴과 스마트횡단보도를 구축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거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폴 기능 고도화 시범사업은 기존에 없던 드론과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한 보다 발전된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예컨대, 스마트폴 상단에 드론스테이션을 장착해 드론이 머물면서 충전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 데이터를 보내 재난감시·인명구조 등에 활용할 수도 있다.
주정차 감시 기능 등도 더할 예정이다.
또 시는 매년 신규로 설치되거나 교체되는 가로등·신호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하는 것을 우선 검토해 스마트폴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때 이번에 마련한 10개 표준모델을 적용한다.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에 확산시켜 서울 전역에 스마트폴의 체계적인 구축을 유도한다.
현재 서울시엔 약 24만 개의 지주형 인프라가 있으며 내구연수 도래에 따라 매년 3,500~3,700본이 교체되고 있다.
시는 스마트폴 구축 운영지침에 올해 추진하는 스마트폴 고도화 시범사업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운영결과를 다시 반영해 올 연말 개정안을 제작, 스마트폴 표준모델을 더욱 더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0개 표준모델은 현재 설치돼 있는 지주형 인프라의 종류와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도출했다.
예컨대, 공원이나 골목길엔 보안등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차도엔 신호등+가로등+CCTV에 스마트기능을 접목한 유형을 설치할 수 있다.
구축 운영지침에는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도시전역에 체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수 있는 기준을 명시해 도시미관과 보행편의 향상, 유연한 스마트기능 시설 방안을 제공한다.
스마트폴 설치 계획단계부터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해 주변에 통합 가능한 도로시설물이 존재하는 경우 각 시설물의 기능이 통합된 하나의 스마트폴을 구축하도록 유도한다.
스마트폴 표준모델 별로 시설물 구조안전성 검토를 수행해 스마트폴이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는 시설기준과 스마트기기의 수용기준을 명시했다.
스마트기기 수용기준은 구축장소 여건변화에 따라 스마트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쉽게 교체하는 기준, 끊임없이 등장하는 미래신기술에 대한 수용기준으로 활용한다.
지침에는 서울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5G 중계기가 결합된 스마트폴 모델도 포함해 향후 자율주행 및 이동통신 기능을 연동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스마트폴 설치 효과로 다양한 시설물 통합을 통한 도시미관개선 교체 시기가 도래한 도로시설물 활용을 통한 교체비용 절감 지주형 인프라 통합구축 - 10% 통합 구축 시 39.6 억원 절감 효과 시설물 안전 확보 등을 기대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가로등·신호등과 같은 도로시설물은 도시전역에 설치된 훌륭한 도시기반 시설이지만 그동안 본연의 기능 위주로만 운영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다소 복잡하게 설치된 도로시설물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능까지 수행하는 똑똑한 도시기반시설 ‘스마트폴’이 서울광장, 청계천변 등에 26개가 구축 완료됐다 도시미관이 개선됨과 동시에 시민의 안전과 복지, 편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스마트폴에 드론, 전기차 충전 기능 등을 넣어 고도화해나가며 스마트도시 서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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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 전역 총 56만 동 건물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 구축
[한국Q뉴스] 서울시가 총 56만여 동에 이르는 서울시내 전체 건물의 온실가스를 한 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GIS 기반의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시 온실가스 집중관리 시스템’에서는 모든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 번에, 즉시 조회할 수 있다.
2014년 이후로 각 건물에서 사용한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을 월별로 볼 수 있고 이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환산한 온실가스 배출량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GIS를 기반으로 서울시 관내 모든 건축물에 대해 건물용도, 연면적 등 건축물 관리대장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서울지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의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7월 서울시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의 후속대책이다.
서울시는 건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유형별로 배출허용량을 설정하고 건물별로 관리하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를 비롯해 ‘제로에너지건물 전환’, ‘그린리모델링’,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을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 같은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정책효과를 평가하는 내부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 시행 전후 변화를 집중 모니터링해 각 사업을 평가하고 보완·발전시켜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울 전역의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총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DB화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도 대폭 개선됐다.
그동안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려면 관련 기관에서 일일이 연간 통계자료를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에 연 단위 통계자료를 월 단위로 세분화해 연간 통계값을 조속히 추정할 수 있게 됐다.
현행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에너지사용량 등 통계자료 확보 시까지 2년 이상 소요되어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정하는데 2여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게다가 제공된 온실가스 배출정보는 건물·지역별 세부 공간정보가 고려되지 않아 건물 중심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
이동률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건물별, 지역별 온실가스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분기별로 관련 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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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자생단체협의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지원
[한국Q뉴스] 의정부시 가능동 자생단체협의회의의 자발적인 봉사단 지원에 힘입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지급에 나섰다.
가능동에서는 2020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내 자율방재단 및 자생단체들의 참여로 공공이용시설 등 코로나 방역 지원을 한 바 있다.
이를 이어받아 꾸준히 봉사를 해온 주민자치위원회를 주축으로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적십자봉사회, 통장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등 6개 자생단체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주 6회 가능동주민센터에서 출입자 발열체크, 질서 유지 및 신청 안내 등을 지원해 3월 1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훈옥 가능동자생단체협의회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직원들 모두 주말까지 고생하고 있어, 자생단체 회원들도 힘을 모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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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안심식당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사업을 추진해 2020년에 안심식당 237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130개소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은 ‘공용 음식을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안심식당으로 지정될 수 있다.
시는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 지정요건 중 1가지라도 미준수 사항이 적발되는 업소는 지정이 취소되며 올해 신청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평가를 통해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스티커, 현수막, 위생물품 등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안심식당 지정 현황은 시홈페이지,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지도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 기피 현상이 발생하는 시기에 안심식당 운영을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일조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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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온택트 동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9일 밀도 있는 협업·소통행정 추진을 위해 3월 동장회의를 온택트로 개최했다.
회의는 시 주요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의 해결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호원1동 중랑천 징검다리 정비 건의, 자금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펜스 보수 요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 14건이 보고됐으며 이에 대한 조치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장은 해빙기를 맞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을 수시로 실시해주기 바란다”며 “마을의 총사령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 현안사안이나 중점사업 내용을 정확히 숙지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인근 시·군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발생해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동장은 관할 동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시선별진료소에 가서 검사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 바란다”며 “신규발령 받은 직원들에게 동장이 관리자로서 업무에 대한 훈련과 격려를 양면적으로 수행해 멘토 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달 초부터 시작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오프라인 접수 시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접수처를 즉각 폐쇄하고 권역 내 다른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현장행정 중심의 동장회의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의 현안업무를 공유하는 협업·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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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10개 초중고에 스쿨팜 조성
[한국Q뉴스] 의정부시 도시농업과는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생태 텃밭인 스쿨팜을 조성한다고 3월 9일 밝혔다.
스쿨팜은 농업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의 학생들에게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교내 유휴부지나 자투리 공간에 텃밭을 조성한 후, 직접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도시농업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스쿨팜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도시농업관리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도시농업관리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한다.
정희종 도시농업과장은 “농업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스쿨팜 사업을 통해, 코로나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학교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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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의정부시 빙상팀 감독, 경기도체육회장 표창
[한국Q뉴스] 의정부시 제갈성렬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감독이 3월 8일 전문체육부문에 대한 경기도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감독을 전임하며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제갈성렬 의정부시 빙상팀 감독은 “의정부시민의 체육 육성을 위해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희망도시 안병용 의정부시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및 의정부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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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후 1톤 LPG 연료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 시 400만원을 지원하는‘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신청자를 3월 8일부터 접수 받고 있다.
지원 대상 규모는 70대 28억원이며 이는 작년보다 40% 증가된 물량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의정부시이고 경유차를 폐차 한 후 1톤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우선 지원 되며 이후 5월 3일부터 7월 30까지는 조기폐차 대상뿐 아니라 일반 폐차 대상 모두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저감장치를 이미 부착한 차량도 의무운행 기간이 경과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5등급 노후경유차 소유자가 지원신청서를 의정부시 환경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 통보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고 4개월 이내에 보조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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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1동,‘복지공감 플러스’발간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복지정보를 담은 복지 소식지‘송산1동 복지공감 플러스’3월호를 발간했다.
송산1동 복지공감 플러스는 복지사업의 확대와 잦은 지침 변경으로 제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없었던 복지취약계층에게 적시에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안내가 어려움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 모두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소식지는 월간으로 총 2천부가 제작되며 따끈따끈 복지정보 복지서비스 신청안내 우리 동네 주요소식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발간된 소식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가 3월 말까지 연장 시행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2021년 초·중·고 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을 3월 19일까지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복지 소식지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지원 받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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