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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학교급식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지원
[한국Q뉴스] 파주시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105개교를 대상으로 도내에서 생산한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식재료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 3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 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되는 급식쌀은 100% 파주쌀이며 그동안 쌀만 지원받았던 고등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부식까지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장흥중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학교급식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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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1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한국Q뉴스] 파주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412호에 대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4월 29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고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야 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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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리동네 리딩 샵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는 책 읽는 시민문화 정책을 위해 ‘2021 양주 올해의 책’을 활용한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시민독서운동으로 그동안 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이 자신이 자주 찾는 생활 속 공간에서 책을 쉽게 접하면서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시에서 펼치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미용실, 카페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집 공간에 양주 올해의 책을 비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리딩 샵에 참여하는 상점은 ‘양주 우리 동네 리딩 샵’ 현판을 받게 된다.
시민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책은 성인도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와 청소년도서 ‘체리새우:비밀글이다’, 아동도서 ‘담을 넘은 아이’, 아동도서 ‘슈퍼 토끼’ 등 총 4권이다.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관내에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주 우리동네 리딩 샵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우리동네 리딩 샵을 통한 시민독서운동이 책 읽는 도시 양주 만들기 민·관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계기를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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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 내 편의시설 설치해야 사업시행계획인가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더 나은 근무환경을 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주택건설사업으로 건립되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경비실에 준공 시까지 냉·난방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휴게공간에는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완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말 제정된 ‘동대문구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발맞춘 동대문구만의 특화된 정책으로 그동안 여름철마다 ‘찜통 경비실’에서 근무하던 공동주택 경비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공동주택 건설 시부터 개선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29개 구역 중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전 단계에 있는 18개 구역을 대상으로 향후 인가 신청 시 설계도서에 경비실 내 휴게·편의시설 및 냉·난방설비 등 ‘기본시설’을 반영토록 하고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난 11개 구역에는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시 조건부여를 해 준공 시까지 사업시행자가 관련 기본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12월말 제기6구역의 사업시행계획인가 시, 시범적으로 사업시행자가 경비실 내 냉·난방시설을 갖추도록 권고하는 조건사항을 부여했고 현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제기1 경동미주아파트의 설계도서에도 경비실 내 화장실, 간이 샤워 및 휴게시설, 냉·난방설비와 같은 필수 편의시설 등이 인가 전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비실 내 기본시설을 구축 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도 함께 설치한다.
경비실 에어컨 가동으로 상승하는 관리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동대문구 내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상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단지 77개소에 전담 인원이 배치된 288개소의 경비실이 있다.
이 중 에어컨이 설치된 경비실은 267개소로 다른 자치구에 비해 설치율이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관리비 상승이나 시설 노후 및 구조적 어려움 등을 이유로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지 않다.
구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 단계부터 중점적으로 관리해 기존에 발생하던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근무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개발·재건축사업 단계부터 특화된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으로 경비실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비를 경감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경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비노동자와 입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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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기 창릉 신도시관련 공직자 등 4050명 투기의혹 전수조사 완료
[한국Q뉴스] 고양시는 3기 창릉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 공직자와 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개발부서 직원 등 4,05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3기 창릉 신도시 지구 내 토지매입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부터 공직자 재산등록 확인 14년 5월 1일부터 21년 2월 28일까지의 토지거래 현황자료 확인 등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3차례에 걸쳐 조사했다.
특히 시는 전체 공직자 3,599명 외에도 도시계획 부서의 공무원 가족 420명은 물론,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도시개발부서 직원 31명까지 일체의 의혹이 없도록 조사범위를 확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조사과정에서 공직자와 일부 가족 등 모두 5명이 3기 신도시 지정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인근 지역에 주택건축, 영농, 상속관련 등을 목적으로 토지를 매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5명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내역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한 결과, 2명은 상속지분 매입과 임용 전 가족 매입으로 부동산 투기 개연성이 없고 3명은 개연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시는 일체의 의혹을 남기지 않기 위해 투기 개연성이 매우 낮은 3명에 대해서는 추후 경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기타 공직자 관련 신도시 투기의혹이 인지되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도시개발 정보를 이용한 공직자들의 투기행위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중대한 범죄”며 “앞으로 있을 정부차원의 추가조사 등에 적극 협조해 만약 투기가 확인되면 무관용 엄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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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남보건지소 내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 본격화
[한국Q뉴스] 양주시는 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 제고와 시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주시 재활물리치료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그동안 지역 내 전문 재활의료시설의 부재로 뇌병변 환자, 급성기 퇴원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활물리클리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대한 기능보강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230,359명 중 등록 장애인 인구는 12,231명으로 전체 인구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등록 장애인 수가 늘어나는 등 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재활의료기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으로 1차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은남통합조건지소 내 물리치료실을 활용, 재활물리치료센터를 건립한다.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 기존 지상 2층 886.82㎡ 규모의 보건지소 1층을 수평증축·개보수해 494.12㎡가 늘어난 1,380,94㎡의 규모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내에는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재활운동실, 작업치료실, 신체기능회복훈련실 등을 배치하고 순환·재활운동에 필요한 장비 16종을 구비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재활보건 의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재활물리치료센터에는 의사 1명, 물리치료사 3명, 작업치료사 1명 등 총 5명이 운영인력이 상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물리센터 설치로 물리, 재활, 작업치료 순으로 전문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재가관리 환자,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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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름철 수해 대비 자동차단시설· 재난감시 CCTV 등 하천 안전인프라 확충
[한국Q뉴스] 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월교, 하상주차장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를 설치한다.
그동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세월교 등 침수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장예찰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사전통제와 안전펜스 설치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취해왔으나 야간시간 시야 미확보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성, 수해로 인한 안전시설물 파손 가능성 등으로 지속적인 상황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하천 급류로 인한 돌발성 인명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하천 세월교를 중심으로 읍면동별 현장조사를 거쳐 자동차단시설과 재난감시 CCTV 설치가 필요한 안전취약지점 10개소를 선정했다.
사업대상지는 검준산업단지 하상주차장, 남면 매곡리 임압천, 은현면 용암리 신천, 광적면 비암리 비암천, 장흥면 삼하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공릉천, 장흥면 삼상리 석현천, 마전동 광사천, 고암동 청담천, 장흥면 일영리 하상도로 등 10개소이다.
‘2021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교부받은 도비 보조금 8,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억 3,700만원을 투입, 차량통행을 원격으로 차단하는 자동차단시설 22대,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위한 재난감시 CCTV 8대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6월 전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장흥면 울대리 송추계곡 입구 2개소에 자동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설치사업을 통해 야간 식별이 어렵고 파손 가능성이 큰 재난안전선, 임시 안전펜스 등 시설·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집중호우 시 하천 통행은 가급적 자제하고 자동차단시설의 출입통제에 적극적인 협조 당부드린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안전시설물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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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 우여곡절 끝에 ‘공사 착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1971년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지정된 ‘교문 2호, 체육관 근린공원’에 대해 외국인 6명 등이 소유한 해당 부지를 우여곡절 끝에 보상 완료하고 공사를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리시 체육관 근린공원은 2021년 2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교문동 산 61-1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47백만원으로 토지보상과 숲속 놀이터, 산책로 광장, 나무 식재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사 추진을 위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6인 등과 토지 보상을 추진했으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이에 따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19조에 따라 토지수용 절차를 추진하고 경기도 토지수용위원회 의결에 따라 보상 협의를 거부한 토지소유자에 대해 법원 공탁소에 보상금을 납입하고 소유권 이전 등의 절차를 걸쳐 전체 사업 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에 이어 이번 체육관 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장기 미집행된 도시공원이 실효되지 않도록 추진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토지 보상이 어려워 그동안 추진이 어려웠던 체육관 근린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시민의 정서 함양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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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최오임 씨,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쾌척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동 주민 최오임 씨가 지난 17일 구리시청을 방문해 갈매동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오임 후원자, 안승남 시장,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위원장, 조영훈 갈매동장 등이 함께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갈매동 주민 최오임씨는 “지난해 가을 남편을 보내고 지급받은 보험금을 혼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늘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며 “고민 끝에 남편을 기리는 마음과 소중한 곳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됐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남편분이 돌아가셔서 마음의 여유도 경제적 여유도 없으실텐데 나보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는 큰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최오임 어르신의 선행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르신의 뜻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매동 주민들과 소외계층에게 후원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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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들, 줌 활용 열공중.
[한국Q뉴스] 군포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줌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5인 이상 모임 금지 연장으로 다수가 참가하는 회의 또는 대면모임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비대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각 동 주민자치담당 및 협치담당관 등의 비대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당초 줌 활용 교육을 관련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교육수요가 늘어나 50여명으로 확대해서 진행했다.
문화기획 소셜벤처기업인 ㈜밸류브릿지의 송창현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된 이날 교육은, ‘줌’에 대한 기본내용과 기능을 익히고 호스트로서 회의 개설 및 운영 세부기능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줌 활용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소통방식으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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