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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LH,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선유지급여 위수탁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포천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2021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5%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보수범위를 차등으로 적용해 종합적인 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LH 서울지역본부는 연간 수선계획의 수립,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포천시는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총 51가구를 지원하며 주택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 노후도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겠다.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워 주거지원이 절실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저소득층 청년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가 취학·구직 등을 목적으로 부모와 시군을 달리해 거주하는 경우 부모와 별도로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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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자동차검사소 일대 공단주변 도로개설 2단계 착공.
[한국Q뉴스] 안양 관양동 자동차검사소 일대 공장지대가 도로개설을 통해 면모를 일신한다.
안양시가 미집행 도로개설의 일환으로 이달 초 자동차검사소 주변 2단계 도로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2단계 공사는 몬티케이에스피 ∼ 교통안전공단 260m구간에서 진행돼, 바닥이 재포장되고 도로 폭도 10m로 넓어진다.
시는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보행로까지 새롭게 조성, 오는 9월 준공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는 길이 110m에 폭 10m도로로 지난해 말 완료했고 내년 3단계 공사를 2단계 연장 20m구간에서 추진해 이 일대 구간 도로개설공사를 최종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구간은 공장들이 밀집돼 있지만 도로망이 여의치 않아 물류를 수송하는 차량들 교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시작된 도로개설 공사로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하게 바뀌면서 낙후지역이란 이미지에서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로개설 및 정비로 교통환경이 바뀌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이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박달2동 삼봉마을 일원, 안양9동 지앤팰리스·새마을교·흥화브라운 주변,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평촌동 한미아파트 일원 등 14개 지역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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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8회 이천시 어린이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이천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이천시 어린이 장애인식개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에게 장애를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적 접근을 시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주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작용을 도모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와 올바른 인식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저학년은 8절지, 고학년은 4절지에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출품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순수성·독창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 시상은 학교 측과 협의 후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작품은 이천시청,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 수상작 학교 등을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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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베토벤, 괴테와 만나다' 공연 실황 유튜브 송출
[한국Q뉴스] 어두운 무대. 검은 옷을 입은 무용수가 홀로 피아노를 친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듯 괴로워하며 바닥에 쓰러지는 남자. 뮤즈들이 그의 곁을 오가지만 그저 스쳐 지나갈 뿐이다.
멀찍이서 그의 모습을 바라보던 하얀 옷의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고집이 세고 차갑다고 얘기하지만 그의 내면은 아무도 모릅니다.
귀머거리가 됐다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비참하게 하는지. 그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면에서 얼마나 싸우고 있는지 말이지요” 서울 용산구가 '베토벤, 괴테와 만나다' 공연 실황을 구청 유튜브로 송출했다.
오케스트라와 무용, 연극을 결합한 이색 형태다.
현대무용수 4인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삶을 소재로 한 무용, 연극을 선보이고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이어간다.
전체 1시간 분량으로 고뇌, 치유, 사랑, 자유와 승리 4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각각의 주제에 맞춰 베토벤 교향곡 5번, 6번, 9번 등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베토벤의 위대한 삶을 괴테의 시각과 언어로 새롭게 조명했다”며 “아름다운 현대무용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음악이 주민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응도 좋다.
“막연했던 음악가 베토벤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공연인 거 같다”, “예술인들은 우리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넘 멋져요” 같은 댓글이 달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 지원을 받은 2021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지난달 17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실제 공연과 촬영이 이뤄졌다.
연주를 담당한 MPO는 클래식 대중화의 기수로 지난 2003년 창단됐다.
2012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 연주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유명세를 이어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MPO와 음악회·강좌 등 문화사업을 함께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 ‘베토벤, 용산에 오다’란 주제로 비대면 공연을 선보였다.
오는 4월, 6월에는 각각 ‘10인의 성악가–한국가곡 100년을 노래하다’, ‘교향시로 듣는 한국의 전래동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공연을 개최했다”며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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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촘촘한 평생학습’ 추진을 위한 평생교육기관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여주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환경변화와 100세 시대 사회 변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한 행복 추구 지원에 필요한 평생교육기관 강사를 대상으로 3.17. ~ 3.18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집중력 있는 교육을 위해 기수별 10명씩 총 4차시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노인복지관 2학기 평생교육 온라인 강좌 확대와 수강생들과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라인 화상 강의 ZOOM 솔루션 사용법 네이버 밴드 라이브 사용법 온라인 강의 실습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온라인상으로도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2021년 상반기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및 강사들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지원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평생교육 유관기관들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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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안한 마음 학습방역으로 면역력 향상 도움’
[한국Q뉴스] 여주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교육환경변화를 반영한 ‘2021 찾아가는 가정 방문형 성인문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찾아가는 성문 문해교육 가정 방문형은 4명미만이 모여 신청하면 무료로 다양한 문해교육에 참여가 가능한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학습방역 사업이다.
여주시는 비문해자가 없는 여주 구현을 목표로 한글을 가르치고 배우는 문해 교육에서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문해학습으로 전환하고 관계기관 네트워크 강화, 문해학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실무자·관계자 회의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학습자들의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를 위해 “학습꾸러미 제작 및 특별활동을 병행”해 문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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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활동서비스 지원
[한국Q뉴스] 이천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주간활동서비스는 만18세 이상 ~ 65세 미만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참여를 위해 이용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낮시간 지역사회에서 동료와 함께 취미·체육·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방과후활동서비스는 만12세 이상 ~ 18세 미만의 중·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이 방과후에 안전한 돌봄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취미·여가, 직업탐구, 관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는 발달장애인의 돌봄 공백 방지와 발달장애인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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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1년 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이용자 모집
[한국Q뉴스] 이천시가 2021년 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을 모집한다.
도시농장 텃밭가꾸기 사업은 이천시 증포동 227-7번지 일대 6,424㎡를 텃밭으로 조성해 이를 시민들에게 소규모로 임대해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텃밭 1구좌는 16.5㎡로 연간 사용금액은 50,000원이며 상추, 배추, 고추. 토마토 등 원하는 작물을 가꿀 수 있다.
접수는 3월 22일부터 마감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로 유선신청 후 사용료를 납부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속에 잠시 여유로움을 찾고 자녀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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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공원마을, 부림동 단독지역 전선 지중화 추진
[한국Q뉴스] 과천시는 19일 문원동 공원마을 및 부림동 단독주택 지역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지역 배전선로 지중화는 김종천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는 지난 2019년 7월, 송전선로 근접으로 전자파 피해가 우려되거나 향후 대규모 공사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마을 중심도로를 선정해 한전 측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월 문원동과 부림동 일부 구역이 한전 측의 지중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통신사와 사전협의회, 지중화 이행협약서 사전협의,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이행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이행협약으로 문원동 공원마을 0.9㎞ 구간과 부림동 단독주택 지역 0.8㎞ 구간에 대해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하로 매설하는 배전선로 지중화 공사가 진행되게 되며 전주 54본, 변압기 27개소, 특고압 전선 등이 철거될 예정이다.
이번 배전선로 지중화 공사에는 각종 보안등, CCTV, 마을방송 등 시설물 공사비와 도로포장 복구비용까지 포함해 총 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그 중 54억원은 과천시가, 나머지는 한전과 통신사가 부담하게 된다.
공사는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전선 제거로 도시 미관이 개선되고 인도의 지장물 철거로 시민들의 보행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순간이다”며 “올해 내로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전신주와 전선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 또한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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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집행위원 ‘구키플’ 모집
[한국Q뉴스] 구로구가 제9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활약할 어린이 집행위원 ‘구키플’을 모집한다.
‘구키플’은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의 약자인 ‘구키프’와 ‘사람’의 합성어로 ‘구키프의 주역’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영화제 운영 전반에 행사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처음 시행된다.
모집대상은 전국 초등학생 4~6학년 10명 이내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은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키플은 4월부터 7월까지 영화제 부대행사 기획, ‘구키프 뉴스’ 소식지 인터뷰, 라운드 테이블 참석, 학생단편부문 영화 심사와 시상 등의 활동을 한다.
구키플에게는 영화제 게스트 패키지, 영화제 초대권 등이 제공되며 영화제 공식 책자에 ‘어린이 집행위원’으로 이름이 기재된다.
올해 제9회를 맞이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구로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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