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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성남시의원, “행안부는 자치사무라는데, 성남시와 국민의힘은 왜 부정하나” 강력 비판
2026-04-22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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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DP디자인스토어,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우아한 집콕’ 라이프스타일 마켓
[한국Q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디자인, 닫힌 일상의 문을 열다’ 라는 주제로 DDP디자인스토어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야외 마켓을 진행한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숍이다.
마켓은 오는 4월23일부터 5월9일까지 매주 금,토,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EAST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유명한 공예가 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총 225종의 상품이 판매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주로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이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이 이끄는 2021년 디자인트렌드를 일상 속에 만나고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DDP디자인스토어가 시민들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고 우아하게 만들고자 제안하는 2021년도의 첫 신상품이자 베스트 상품은 모던디자인시리즈.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시유키 기타’와 DDP 디자인 스토어가 협업해 만든 모던디자인 시리즈는 화병, 아이스크림 보울, 디저트 접시, 와인 잔 등 작지만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제품들이다.
상품 제작에는 국내 생활 도자기 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광주요가 참여했다.
함께 선보이는 DDP디자인스토어만의 고유 라이프 스타일 컬러를 개발하고 적용한 지오메트리카 까나페 접시는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한국도자기가 함께 개발한 제품이다.
까나페 접시는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느낌의 지알로와 베르데키아로. 그리고 이 두 가지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된 심플하고 정적인 톤의 그리죠와 그리죠키아로이다.
까나페 접시는 찻잔 받침, 앞접시, 디저트 플레이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이 4가지 컬러의 제품은 DDP디자인스토어와 이번 마켓에서만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한 마켓에서는 국내 공예장인들과 함께 개발한 DDP디자인스토어의 명품브랜드와 국내 최대의 디자인 신제품 런칭페어인 DDP디자인페어를 통해 소개된 우수 디자인 제품들도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공예가들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이보미작가의 ‘메이킹 컷츠 4각 역상감 화병’ 및 서신정 작가의 ‘채상’ 등은 DDP 디자인 스토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이지만 한정된 기간에 야외마켓에서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2020 DDP디자인페어 참가 4개 팀의 상품이 판매된다.
탐킨×스튜디오 고정호팀의 한국의 소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철제공고상’, 일상사물×스튜디오민들레팀의 물품을 걸고 담을 수 있는 후크와 선반 ‘Efe’, 벤텍퍼니쳐×양정모스튜디오팀의 미적균형에 중점을 둔 ‘스탠다드체어’, 그리고 글라스×박선민팀의 제로웨이스트에 초점을 맞춰 재가공 개발한 컵 ‘리:버틀 ’이 있다.
가정의 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입 비용에 따라 DDP디자인스토어의 타월을 증정할 예정이며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들에게 DDP 연필지우개 세트를 선물한다.
DDP디자인스토어는 DDP 살림터 1층에 491.25㎡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품격 있는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누리기 위해 만든 디자인 상품 판매숍이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와·공예가들이 서울의 스토리, DDP 다움, 현대적 쓰임이라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전통소재와 기법 등을 이용해 제작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DDP디자인스토어의 5가지 디자인 원칙은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디자인, 좋은 디자인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인, 우리의 문화가 반영된 전통과 기술이 들어간 디자인,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일상적인 기능의 합리적인 가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디자인이다.
현재 DDP디자인스토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상품 판매 플랫폼을 구축중이다.
오는 7월 오픈 예정이며 오프라인의 물리적인 공간은 체험과 경험이 있는 어트랙션 콘텐츠로 활용하고 온라인은 서비스 판매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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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동주택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에너지 재활용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공동주택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는 승강기가 오르거나 내릴 때 모터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사용가능한 전기로 바꿔주는 장치다.
장치 설치 시 승강기 1대 당 연간 2,897kWh의 전력량이 감축되어 승강기 소모 전력의 15~4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대 당 월 3~4만원의 공동전기료를 줄이고 연간 온실가스 1톤을 감축해 어린 소나무 약 320그루를 식재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5층 이상 공동주택으로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지원 한도는 1대 당 100만원이다.
초과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는 자부담이다.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 후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관련 서류를 받아 작성해 5월 21일까지 동대문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국민주택 규모 이하 세대수가 많은 단지, 전체 세대 수가 많은 단지, 건물 층수가 높은 단지 등 순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승강기 자가발전장치를 설치하면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환경을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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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용봉이 나르샤’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동작구가 새롭게 단장한 ‘용양봉저정 공원’ 주민개방에 발맞춰 구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용양봉저정 앞 마당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용봉이 나르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강대교 남단에 위치한 용양봉저정은 조선 22대왕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화성 현륭원 참배 길에 한강을 건넌 후, 잠시 휴식했던 행궁으로 230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시 유형문화재이다.
구는 노량진 주변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하나로 묶은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으로 단위사업 중 하나인 ‘용양봉저정 공원 자연마당’ 조성을 이달 완료하고 주민에게 선보인다.
공원 개방을 축하하기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용양봉저정 앞 마당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주민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상설 프로그램으로 용양봉저정에 대한 역사 해설을 듣고 그림을 색칠하는 ‘컬러링 체험’ 전통복장을 입은 스텝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공원으로 가는 길에 숨겨진 포토스팟을 찾으면 사은품을 제공하는 ‘포토미션’ 투호놀이,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존’을 운영한다.
더불어,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초대가수인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 스텔라장 신나는 섬 이하림의 버스킹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29일까지 구글링크를 통한 QR코드로 예약신청을 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시간당 최대 4팀 이내만 참여 가능하며 일일 2회 방역 실시, 행사 참여자 대상 명부작성 및 발열 체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거 왕의 쉼터였던 용양봉저정에서 주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여가를 즐기시고 새롭게 단장한 용양봉저정 공원을 방문해 도심 속 자연 숲에서 힐링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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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LED 바닥신호등 설치로 보행자 안전 확보한다.
[한국Q뉴스] 동작구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확보와 보행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야간 차량운전자의 시인성 확보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스몸비’와 ‘스몸비 키즈’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한다.
LED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 블럭 사이에 설치되어 있으며 신호등과 연계 해 녹색, 녹색점멸, 적색 신호 표출로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구는 ’17 ~ ’19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교통사고발생 지점 주변 횡단보도와 보행자 통행이 빈번하고 횡단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 피해자 사망 등 중대사고 상습발생 지점에 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설치 지점은 동작경찰서 앞, 노량진 삼거리, 청탑학원 앞, 상도1동 주민센터 앞 사거리, 숭실대 입구역 교차로 남성역 교차로 등 횡단사고 위험이 높은 6곳과 노량진초, 강남초, 대림초, 신길초, 신상도초, 문창초등학교와 큰별어린이집 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7곳이다.
야간·우천시 운전자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경찰서와 합동으로 사고취약지점을 분석해 포인트 반사지 설치 지점을 선정하고 반사지 200개를 설치 할 예정이다.
한대희 교통행정과장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더라도 LED 바닥신호등을 볼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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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의 달 맞아 온·오프라인 청소년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은 청소년 기본법 제16조에 따라 청소년의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드높이기 위한 달로 고양시청소년재단도 매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5월에도 코로나19에 관계없이 고양시 전역에 있는 청소년을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고양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대표적인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으로 5월 22일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일산문화공원과 유튜브에서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되며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e스포츠 대회 ‘제2회 SS리그’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는 수련관과 유튜브를 통해 5월 29일에는 비대면 체험활동과 청소년공연활동으로 구성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인 ‘유.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같은 날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퍼포먼스대회 ‘해방’이 고양시청소년재단 유튜브로 실시간 온라인 송출될 예정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올해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들은 보다 더 많은 청소년 및 지역 주민과 즐기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준비했으며 많은 고양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양시 청소년의 일상생활이 즐거울 수 있도록 청소년중심으로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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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고양작가초대전-옆집예술가 展’ 온라인으로 공개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진행한 ‘2021 고양작가초대전-옆집예술가展’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는 코로나19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관람을 돕고자 기획된 것으로 실제 관객의 동선을 고려한 영상 촬영으로 현장의 감동을 전달하며 고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990년부터 건축일러스트와 건축 회화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선호 작가와 2003년 20세기로의 여행 ‘피카소에서 백남준까지’ 단체전을 비롯해 역시 다수의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임희중 작가가 참여한다.
온라인 전시는 어울림미술관 제1전시장 이선호 ‘침묵’, 제 2전시장 임희중 ‘사라지는 것들에 관해’로 구성되며 다양한 작품과 작가의 창작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가 함께 제공된다.
‘고양작가초대전-옆집예술가展’은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프로젝트로 ‘고양우수작가공모전-고양아티스트 365’에서 선정된 참여 작가 중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대표작을 전시한다.
이로써, 고양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진행되어 온 고양시 작가 지원사업인 ‘고양우수작가공모전-고양아티스트 365’와 함께 고양시의 대표적인 미술인 지원사업으로 지역 창작활동 기반을 다각도로 확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랜 기간 건축가로 활동했던 이선호는 건물의 외벽을 소재로 반복된 단색 사선과 오브제로 무겁게 덮어진 콘크리트 벽, 무질서하게 뚫린 창을 통해 건축을 사랑하며 함께 해 온 시간의 흔적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2021년 신작 ‘침묵’과 태백산 경계에 위치한 작가의 고향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임희중은 2007년부터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순간을 회화로 표현한 동물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단순한 표정의 동물 얼굴이나 목적이 상실된 그들의 행동 등을 가감 없이 무미건조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다양한 동물들과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이 보호되어야 하며 보존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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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자조모임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부양에 지친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이달 총 4회 운영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 환자 돌봄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해 치매 환자 가족 간의 정서적 공감과 정보 공유를 위해 이번 모임을 마련했다.
모임은 지난 7일 2회, 8일 2회 총 4회 진행됐고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당 4명만 참석하게끔 인원 제한을 뒀다.
치매안심센터는 모임에서 반려식물배부 및 치매가족 간담회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모임 참석자는 “그간 답답한 일상을 보냈는데, 이렇게 모여 소통하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며 “이렇게 소중하고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센터는 모임 시작 전후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일정거리 유지, 가림막 설치,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모임을 진행했다.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 모두가 지친 가운데 자조모임을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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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에 팔 걷어
[한국Q뉴스] 고양시는 소규모 공사 시 발생하는 5톤 이하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에 팔을 걷어 붙였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일련의 공사 또는 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말한다.
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이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처리한다.
현재 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비용은 폐기물의 무게 및 성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폐기물 수집·운반 요청 시에는 운반비도 추가로 부과되는데 인테리어·리모델링 보수 공사 후 금속류 및 목재 등을 분리배출하면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폐기물을 공공선별장에 직접 전달하는 경우에도 추가로 운반비를 줄일 수 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장은“시민들의 작은 노력과 실천들이 모이면 쓰레기 처리 비용이 절감되고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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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의 이음, 정책이야기 Ⅰ’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고양지방법원승격, COP28 유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을 위한 추진전략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과의 이음, 정책이야기 Ⅰ’을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킨텍스 제2전시장 303호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홍정민 국회의원, 고양시정연구원과 기관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참여위원도 자리를 함께해 이날 총 45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고 1부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사항과 주요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유치를 위한 협약체결도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 추진보고를 통해, 현재 고양시가 주력 중인 3대 유치기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2부는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이 진행을 이끌었다.
3대 유치기관에 대한 고양시정연구원의 전문가 의견을 시작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기관별로 3대 유치기관에 관련된 참여자들이 함께 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참여위원들도 시민의 입장에서 느낀 생각을 제시해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토론의 장이 됐다.
이날 제시된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지방법원승격을 위해 인근 로스쿨과의 연계 타 지방법원 승격사례 활용 타 시와 차별되는 법원설치 검토 등이 언급됐다.
COP28 유치에 대해서는 제안서에 ‘고양’ 도시자원 프로토콜 제시 관광프로그램 특화위한 인근도시 연대 도시브랜드 반영된 스토리라인 작성 등이 제안됐다.
마지막으로 한국예술종합대학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시설인 아람·어울림누리 적극 부각 외부 인프라와 더불어 한예종 내부의 변화 유도전략 모색 디지털과 글로벌이 융합된 미래가치 창출 등이 제시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발전의 핵심인 세 곳의 기관 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소비 증진 효과는 물론 시민의 권리 증진과 관련해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유치를 위한 시의 노력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민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없다면 완성될 수 없기에 오늘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고 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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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1동‘B급 감성’ 홍보물, 시민들에게 인기
[한국Q뉴스] 수원시 망포1동이 쓰레기 분리배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시책을 알리는 홍보물을 이른바 ‘B급 감성’으로 만들어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망포1동은 페이스북에 ‘망포일동’ 계정을 만들어 지난 13일부터 매일 홍보물을 게시하고 있다.
첫 게시물은 평범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전형적인 홍보물이었다.
두 번째 홍보물부터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그린 것 같은, 다소 어설퍼 보이는 그림에 ‘투명페트병, 내가 구겨버릴 거야’·‘버리는 X 따로 있고 치우는 X 따로 있냐?’와 같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문구를 입혀 홍보물을 만들었다.
‘꼭 그렇게 버려야만 속이 후련했냐’·‘내가 분리배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와 같이 영화의 유명한 대사를 패러디한 홍보물도 눈에 띈다.
페이스북 계정을 4월 13일에 개설했는데, 열흘 만에 벌써 홍보물 12개를 게시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이 가장 많고 ‘마스크 착용’, ‘다회용품 사용’ 등을 독려하는 게시물도 있다.
망포1동의 이색 홍보는 이소희 동장과 청소를 담당하는 권성혁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수원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친근하고 재밌는 홍보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권성혁 주무관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문구를 더해 ‘망포일동’ SNS에 게시했다.
직원들은 홍보물을 각자 SNS에 공유하며 널리 퍼뜨리고 있다.
홍보물에 대한 반응은 무척 좋은 편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재미도 있고 분리배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등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반응에 힘을 얻은 이소희 동장은 최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6명으로 이뤄진 자체 ‘홍보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하며 더 주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방법을 구상한다.
망포1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임을 할 수 없는 주민, 단체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한 차례 온라인 소식지 ‘만나지 않아도 알아요’를 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SNS, 온라인 메신저, 전자우편 등을 활용해 동 단체원과 소식지를 받길 원하는 주민에게 발송한다.
SNS 소통 채널 ‘망포일동’까지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비대면 소통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시책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언택트 홍보 채널을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다”며 “복지·안전 정책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재미있게 홍보할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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