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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경 성남시의원, “행안부는 자치사무라는데, 성남시와 국민의힘은 왜 부정하나” 강력 비판
2026-04-22 16: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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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공원, 중랑망우공간 연말 개관으로 서울 대표 역사문화공원 면모 갖춰
[한국Q뉴스] 중랑구 망우리공원이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조 이성계가 사후 능을 정하고 “이제야 근심을 잊겠다” 해서 망우라 불린 이곳은 1933년부터 1973년까지 40년 동안 수만 기의 묘역이 있던 공동묘지였다.
그로부터 50여년이 지난 지금, 망우리공원은 울창한 숲과 운치 있는 산책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인물들까지 만날 수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입힌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애국지사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조봉암 등을 비롯해 지석영, 이중섭, 박인환 등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간 60여명의 선구자들이 한곳에 잠들어 있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
게다가 망우리공원에 영면해 계신 분들을 빼놓고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거론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제 망우리공원은 과거 공동묘지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숲이 울창하게 우거진 ‘사색의 길’을 따라 산책하며 힐링하는 공간이자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서 지역의 명소로 재탄생됐다.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거점 시설인 ‘중랑망우공간’이 4월 27일 착공을 시작으로 연내 개관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규모는 지상2층 연면적1,247㎡이며 카페,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전망대, 홍보·전시관, 교육실 등을 조성해 역사문화교육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랑망우공간이 조성되면 망우리공원을 찾는 많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고 영면해 계신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리공원에 영면하고 계신 인물 한분, 한분이 우리나라의 산 역사이고 소중한 문화자산이기 때문에 이곳을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로 중랑구의 미래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망우리 공원을 산 교육장이자 서울의 대표 역사문화공원으로 키워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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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생, 초중생에게 재능 나눔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지난 23일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초중학생 간 후원을 위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이번 만남은 청소년에게 숨어있는 재능을 대학생 멘토가 끌어낸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조언자는 강북구 꿈나무키움장학생 출신이다.
장학재단에서 받은 지원을 후배에게 재능 기부로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사업에 참여했다.
꿈나무키움장학금은 일종의 소질 계발금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재능이 꽃 피울 때까지 지원되는 특징이 있다.
대학생들은 관내 초중학교로부터 추천받은 학생과 연을 맺어 상담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진로설계, 학습동기 부여, 정서적 지지 등 일대일 맞춤 길잡이 역할을 한다.
무용, 미술, 음악, 학습 분야 가운데 학생이 원하는 영역을 고려해 멘토와 짝을 맺는다.
대학생 4명과 청소년 16명이 그 대상이다.
상담지도는 코로나19로 사회관계망이 우선 활용된다.
예술분야 특성상 불가피하게 필요할 때만 대면으로 이뤄진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는 강의실 대관과 학습교재,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결연증서를 교환했다.
이어 대학생 멘토는 사전에 초중학생이 신청한 분야별로 공동모임을 했다.
이들은 자주 소통하며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상담지도 방향과 내용, 소통방식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숨은 소질을 발견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도해주는 조언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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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요양보호사 취업연계 일자리창출사업 운영
[한국Q뉴스] 광진구가 코로나19로 늘어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맞춤형 취업연계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일자리 관련 기관이 협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추진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구는 지역 내 돌봄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와 협업해 현재 근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에게 돌봄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인근 돌봄기관으로 취업연계를 돕는다.
참여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미취업 주민 총 40명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은 제외된다.
1차 교육은 5월 17일부터, 2차는 6월 15일부터 각 20명씩 40시간 동안 진행되며 돌봄 서비스 이론과 행정 실무 등을 배우고 현장학습 시간도 갖는다.
이후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통해 인근의 다양한 돌봄기관 중 참여자가 희망하는 분야로 취업이 연계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령화 등으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구직자에게 맞춘 취업 연계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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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원불교죽전교당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용인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원불교죽전교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저소득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78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장애인의날을 맞아 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성금은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관내 장애인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정태 센터장은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장애인들도 비장애인에게 도움 주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기흥구 보정동에 원불교죽전교당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라면 1천봉지와 KF94 마스크 3천개를 전달했다.
원불교죽전교당은 지난해에도 추석명절 전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기탁했다.
이형권 교무는 “평소 보정동 관내에 있는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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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가평군의회는 오늘 오전 11시 제297회 임시회 개회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가평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 가평군 야영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청평면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가평 군관리계획 결정안 의회의견 청취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또한,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되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오후 오후 2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상현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시설 인프라 조성 시 특정지역에 편중됨이 없이 6개 읍·면 모두 균형발전 할 수 있는 공정한 발전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아울러 가평군의회는 4월 26일과 27일 2일간에 걸쳐 가평종합운동장 스탠드 설치공사 등 13개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해는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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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의회 공동대응 전략 속도낸다
[한국Q뉴스]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창원시의회에서 4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양·용인·창원시의회 의장 등 4명은 특례시의회 조직과 권한이 구체화되도록 세부 대응방안 마련에 속도를 냈다.
이들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 관련 법안 제·개정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과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하고 의회사무기구 정원·직급 정비, 의원정수 상향 조정 등 특례시의회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지자체와 달리, 지방의회는 의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근거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후 각종 법령 개정 시 근거 규정 마련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주민투표를 통해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구성형태를 선택할 수 있는 근거와 향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구청장 직선제 등 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권한 발굴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다음날인 23일 ‘전국특례시 시장협의회 출범식’에서 진행되는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과 관련해, 농어업 정책·기술·인력 교류, 국·내외 특례시 지역특산물 공동 홍보사업 추진 등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나갔다.
이튿날 23일에는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 및 연구단체 대표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발굴 공동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연구진은 4개 특례시 의회 현황과 경기·서울·부산·세종 등 광역자치단체 사례를 분석한 자료를 설명하며 “기본적인 의정환경 및 의회구조, 인력환경을 토대로 비교할 때, 특례시의 의정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광역시의회의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부서와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전담부서가 설치되어 있다”고 비교하며 특례시의회 기능 확대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조석환 회장은 “회의를 거듭할수록 밑그림의 여백이 채워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오늘 검토·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광역수준의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특례시의회 조직모형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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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는 23일 황금산 주변에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회원 7명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황금산 주변 산책로를 돌아다니며 무단투기 쓰레기 120kg을 주웠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격려를 받으며 실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2동위원회 권순확 위원장은 “쓰레기를 적게 제대로 버리는 것은 환경과 사회에 공헌하는 시작점이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등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에 옮겨주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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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는 23일 새벽에 왕숙천 주변에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 회원 6명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왕숙천 주변 산책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단투기 쓰레기 80kg을 주웠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다산1동위원회 김수영 위원장은 “남양주시민으로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에코플로깅을 하고 있다”며 “주민분들께서도 환경보호를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용기내어 해보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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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4월 에코클래스 실시 “에코&컬처를 한 번에”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4월 에코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코클래스’란 환경 강의·체험·소통이 접목된 신개념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환경 활동가 및 공동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월 1회 2일 과정으로 연중 운영된다.
특히 이번 4월 교육 과정은 ‘에코&컬처를 한 번에’라는 부제를 가지고 환경 체험과 더불어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는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남양주시민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참석자들은 1회차 과정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에 관한 학습과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2회차 과정에서는 금곡동에 위치한 REMEMBER 1910으로 장소를 옮겨 이석영광장 및 역사체험관 투어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대한 의지로 모여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다음 달에 더 좋은 ‘에코클래스’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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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역량까지 높이다’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시청 이석영마루에서 ‘2021 남양주시 시민퍼실리테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환경 관련 시민 참여 토론 현장에서 테이블 토론 및 진행을 맡게 될 ‘2021 남양주시 시민퍼실리테이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토론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 의사 결정에 다다르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의 이론·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시민퍼실리테이터가 직접 환경 토론회를 열어 ‘가정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이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명순 시민퍼실리테이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퍼실리테이션 기법뿐만 아니라 ‘에코 역량’까지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매월 진행되는 자체 스터디를 통해 더욱 내실을 다져 토론 현장에서 더 많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이끄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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