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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구민에게 격려카드 전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감염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했던 구민들을 응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단순히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되는 피해를 막고자, 그동안 구에서는 디지털 낙인사례가 없도록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문방역시스템을 갖춰 ‘당일 발생, 당일 소독’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 불안해할 구민을 위해 연쇄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퇴원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뜻에서 구는 완치자에게 전달할 격려카드와 키트를 준비했다.
격려카드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키트 구성품은 손세정제 2개, 마스크 20매로 완치 이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동참해달라는 의미를 담았다.
격려카드 및 키트 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먼저 전화로 수령 의사를 확인한 후, 수령에 동의한 구민에 한해 전달한다.
동주민센터 직원이 비대면으로 자택에 전달하고 있다.
1차로 26명, 2차 63명, 3차 113명에게 전달을 완료해, 지금까지 202명의 구민이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받았다.
구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를 지속해, 구민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예방접종 등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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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방세 환급금 1억 5100만원 찾아가세요”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오는 5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1억 5천만원에 대한 일제정리에 나서며 납세자의 환급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지방소득세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구는 매년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환급 추진에 힘써왔으나, 미환급금의 대부분이 소액으로 납세자의 착오, 관심부족, 주소불명으로 인한 연락 두절로 안내를 받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세금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등포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3월 말 기준 총 3,272건으로 약 1억 5천 1백만원에 달한다.
이 중, 5만원 이하의 미환급 건수가 총 2,973건으로 전체 점유율의 91%를 차지하며 소액 환급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미환급자의 성명, 주소지 등의 정보를 현행화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환급 일정, 방법이 기재된 환급통지서를 일괄 재발송하며 환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내역은 서울시이택스 홈페이지와 정부24,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및 지급청구까지 가능하며 영등포구청 징수과로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를 운영한다.
기부한 환급금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용도로 쓰여지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관계자는 환급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환급되는 경우가 없으니 납세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권리가 소멸되니,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일제정리와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 운영에 힘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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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에 4.19 있다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4.19 혁명 61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알리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매주 금요일마다 성북구와 관련된 시의적절한 이야깃거리와 기록물을 소개하는 ‘금도끼’라는 표제의 게시글을 작성해 게재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에는 4.19혁명 61주년을 맞이해 이를 특별히 기념하는 게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성북구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의 현장으로 1960년 4월 18일 고려대 학생 3천여명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좌데모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정치깡패들의 습격을 받은 사건이 혁명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4월 19일에는 당시 삼선동 소재 한성여중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진영숙 열사가 데모에 참가, 데모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미아리고개를 넘는 도중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진영숙 열사는 당시 순국한 사람들 중 유일하게 유서를 남긴 인물로 그 내용이 교과서에 실려 있다.
‘껍데기는 가라’, ‘4월은 갈아엎는 달’, 서사시 ‘금강’으로 잘 알려진 4월의 시인 신동엽도 자택이 있는 성북구 동선동과 시내를 오가며 혁명을 지켜보았다.
조태권 성북문화원장은 “성북구는 4.19 혁명의 주무대라 할 수 있는 성북경찰서 앞, 미아리 고개, 돈암동 일대, 정릉동 일대 등이 자리한 지역이므로 더 많은 분들이 4.19 혁명과 성북구, 그리고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서 4.19 혁명은 매우 중요한 지점에 있지만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면이 있다”며 “성북구는 4.19와 인연이 깊은 지역으로 지역에 소재한 고려대학교가 해마다 4.18 마라톤 행사로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 글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4.19 혁명과 그 배경이 되는 성북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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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치회관 사무 위·수탁 시범운영 개시
[한국Q뉴스] 성북구가 15일 종암동 주민자치회와 자치회관 사무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에서 추진한 2020년 ‘주민자치회-자치회관 위·수탁 시범운영 공모사업’ 결과 성북구 종암동이 시범운영 동으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종암동 자치회관 운영 민간위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작년 12월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성북구의회 승인 등의 사무 위·수탁 절차를 완료했다.
종암동 자치회관 주요 위탁사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 공간운영, 지역 기반 특화사업이다.
또한 구는 사무 위·수탁 운영 기간 동안 자치회관 온라인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구 전반으로 자치회관 운영 적용 방안에 대해 검토·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비상 상황임을 감안, 종암동 주민자치회 자치회관 운영 분과위원 등 최소 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사무공간인 동 주민센터와 주민의 공간인 자치회관을 분리하는 공간개선 공사가 완료된 것도 함께 기념했다.
이 날 모인 참여자들은 자치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 자치회관이 주민 중심의 공유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에 대한 기대로 입을 모았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 주도의 지방자치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가 한층 더 성장하고 주민 대표 기구로서 자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공공의 참여와 연대를 통한 주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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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최우수구’
[한국Q뉴스] 금천구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
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
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구는 금천구 시민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함께 에코마일리지, 미니태양광 설치 홍보 등 다방면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한 결과 ‘2020년 녹색경영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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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을 의사가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
[한국Q뉴스] 중랑구가 의료진이 가정에 방문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는 ‘서울케어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을 신설하고 복합만성질환자, 영양 집중관리가 필요한 허약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자 건강상태를 살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질환관리, 합병증 예방교육, 식생활 상담, 재활·운동 지도 등 3개월간 집중 관리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 자원까지 연계해준다.
서울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도 지속 관리한다.
퇴원 후 건강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재입원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도 거동불편 가정에 의사가 직접 방문해 욕창 및 상처 관리,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등 재택의료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비스 신청은 중랑구보건소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구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돌봄SOS센터 등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족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노후 돌봄을 사회 단위로 확대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본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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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31억 규모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지급
[한국Q뉴스] 중랑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31억 규모의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은 서울시와 자치구 협력 민생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자는 3만 1천명으로 3월 26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이거나 기준일 이전 신청자 중 보장 적합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당 10만원씩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필요 없이 가구별 대표계좌로 지급된다.
구는 계좌번호가 확인된 대상자 30,021명을 대상으로 4월 14일 일괄 지급을 완료하고 추가 보장적합자 및 계좌 미등록자는 입금 계좌 등을 파악해 6월 4일까지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이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생활지원금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세심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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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인권정책평가단 위원 위촉
[한국Q뉴스] 도봉구는 인권지표개발 및 인권정책 이행평가를 위해 인권전문가,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교육 이수자, 사회적 약자 대표 등 17명으로 인권정책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위원 위촉식을 4월 15일 오전 10시, 구청 씨알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인권정책평가단은 임기 2년 동안 도봉구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인권증진 정책 개발 참여 인권정책 수립·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의견 제시 사회적 약자 등에 관한 실태조사 등 모니터링 활동 인권지표 개발 참여 도봉구 인권정책 실행과제에 대한 이행평가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나 올해는 인권지표를 개발해 인권정책의 이행을 분석·평가해 개선책을 도출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구의 인권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3년 인권기본조례를 제정한 이후 인권위원회 및 인권센터 설치·운영, 주민인권학교 및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기반을 구축하고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제2기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다양한 인권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인권정책평가단은 지역주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인권 분야에서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라며 “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인권현장의 경험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권정책을 실현하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인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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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구의 날 맞아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도봉구는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에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의지를 다지는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도봉구는 지난 2020년 9월 10일 2050년까지 온실가스 1,342천 톤을 감축해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실현하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발표한 탄소중립 선도 자치구이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 행동의 주체인 구민이 생활 속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을 결의하고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계기로 구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2050 탄소중립 실천 범구민 결의대회’는 현장행사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은 제한된다.
도봉구는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지역주민들과 내빈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봉봉TV’를 통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의회 박진식 의장,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조용훈 교육장, 도봉구주민자치협의회 강대훈 회장, 도봉구상공회 박재환 회장, 도봉구탄소중립실천단 두호균 단장 등 주민대표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뮤지컬팀 콘스트하우스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하절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에 대한 감사장 전달, 탄소중립 실천헌장 낭독 및 분야별 실천 다짐, 환경교육도시 선포 및 선언문 낭독, 실천다짐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환경교육도시’ 선포식에서는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내빈들이 직접 환경교육도시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 수송 에너지 순환 숲 생활 교육 7대 분야에 대한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요령을 담은 매뉴얼인 ‘Green Life, 내가그린 Green Dobong’를 첫 선보이는 한편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통해 구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의지도 독려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오늘날 각종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위기,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전 지구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2021년 신기후체제 원년을 맞아 도봉구는 모든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환경교육도시, 도봉’을 만들고자 공동으로 협력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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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극복…어르신 채소 재배키트 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채소 재배키트 ‘그린 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복지관, 경로당 등 시설이 장기 휴관함에 따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든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500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된 재배키트는 콩나물과 새싹보리 재배키트로 실내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식재료로도 사용 가능하다.
재배키트는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생활지원사가 각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재배방법을 안내하고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채소 재배키트를 마련했다”며 “식물을 직접 키우는 기쁨을 경험하고 또 자라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는 혼자 지내는 어르신의 안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도시락·밑반찬과 야쿠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화장실 안전 손잡이, 낙상방지매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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