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주시, 캠핑카 주차장 조성 추진
[한국Q뉴스] 양주시는 캠핑카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읍 공영주차장 내에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차박 캠핑 문화 확산에 따라 장기 주차된 캠핑카로 인해 주민들이 주차난을 겪어 캠핑카 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 광사동 711번지 고읍 공영주차장 일원에 주차면수 5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주차장을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차량과 캠핑카의 주차공간을 분리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원활한 입·출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량 동선을 구분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장기주차 이용객에게 요금을 징수할 계획으로 캠핑카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해결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차량 이용 편의 증진과 주차난 해소 등 교통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캠핑카 주차문제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만큼 캠핑카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군포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오픈
[한국Q뉴스] 군포시는 4월 15일 시민체육광장 체육관 3곳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접종센터를 통한 본격적인 접종을 시작했다.
첫날인 이날은 장기요양 주야간 보호센터의 이용자와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접종이 실시됐다.
접종은 예약제로 이뤄졌다.
접종 대상 시민들은 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로 제1체육관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받은 후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예진표를 작성한데 이어 제2체육관으로 이동해 예진을 거쳐 접종을 받고 예방접종내역 확인서를 수령했으며 제3체육관에서 잠시 머무르면서 이상반응이 없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접종 절차를 마쳤다.
한대희 시장은 이날 접종센터를 찾아 접종 과정 등을 살펴봤으며 접종을 마친 시민들에게 몸 상태가 어떤지 등을 물었고 접종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군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3체육관 옆에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가 대기했으며 경찰 차량이 수시로 접종센터 주변을 순찰했다.
군포시는 장기요양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접종을 4월 16일까지 계속한 후 4월 1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상대로 화이지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어르신 접종은 고령자 우선 접종 방침에 따라 91세 이상, 81세 이상, 75세 이상 순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등을 위해 동별로 셔틀버스 1대씩을 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2021-04-15
-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주변 고도지구 25년 만에 폐지 공식절차 밟는다
[한국Q뉴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폐지 절차를 25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추진한다.
이에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폐지 결정안’을 4월 15일 공고하고 29일까지 주민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최고고도지구 해제 대상은 어린이대공원 주변 능동·구의동 일대 21만 9천㎡이다.
이 일대는 광진구의 중점역세권인 어린이대공원, 군자역, 아차산역과 천호대로변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주요 평지 공원인 서울숲, 보라매, 월드컵 공원 등 10개소 중 유일하게 최고고도지구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변 건축높이가 16m이하, 어린이대공원 경계선에서 30m이내에 있는 경우 13m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건축제한, 재산권 침해 등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지역발전 저해요소로 작용되어 왔다.
구는 최고고도지구로 지정된 1996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권자인 서울시와 협의해왔으나 25개 자치구를 총괄 관리하는 서울시로서는 그동안보수적 입장만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입안권한이 있는 광진구는 여건 변화와 지역 특색을 고려한 현실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25년 만에 어린이대공원 주변 최고고도지구 폐지를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서울시의 수많은 대규모 공원 중에서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만이 유일하게 고도제한을 적용받는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번에 폐지되어 재산권 침해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어린이대공원이 지역발전 저해요소로 작용되지 않도록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대공원 일대 지역특색을 반영한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천호대로남측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지역 맞춤형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5
-
연천군자원봉사센터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으로 제작된 물품 전달
[한국Q뉴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2021년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으로 제작된 수제 필통 26개와 양말목 안마봉 50개를 연천군노인복지관 검정고시반 어르신 등 어르신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제작 된 물품은 각각 ‘2021 가족참여형 자원봉사 활동’과 ‘2021 생애주기별 자원봉사 활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두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으로 물품 키트를 수령해 가정에서 제작 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1 가족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에는 12가정이 참여해 총 7회에 거쳐 활동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타일 냄비 받침 만들기, 지역 기관을 위한 수제 필통 만들기 등을 진행해 각 기관에 연계해 전달된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김문호 센터장은 “코로나 일상에 비대면·소규모로 진행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도 봉사자의 유익하고 뜻깊은 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원봉사의 역할이 지친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
연천군의회 농가일손돕기 구슬땀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는 연천군의회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벼파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천군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활동은 최숭태 의장을 비롯한 6명의 군의원 그리고 의회사무과 직원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군의회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농가에 부담되지 않도록 ‘활동에 필요한 작업도구'를 사전 준비했으며 벼 파종을 비롯한 벼 재배과정에 대한 농가주의 설명을 경청한 후 벼 파종 작업에 들어갔다.
농가주는 “봄철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군의원,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모두 내 일처럼 일손 돕기에 나서 한시름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천군의회 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1-04-15
-
연천군청 사이클팀 출사표
[한국Q뉴스] 연천군 소속 사이클팀이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열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라남도사이클경기장에 6개 부 80개 팀 417명의 선수가 참가할 이번 대회에서 연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선수단은 여자일반부로 5명의 선수를 출전한다고 연천군이 밝혔다.
경기도 유일의 일반부 여자사이클팀을 운영하는 연천군은 다른 시군에 비해 예산이나 선수 자원이 넉넉지 못한 사정에도 감독,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훈련에 임해왔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4월 11일 나주시에서 현지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는 대회로 지난 동계 전지 훈련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둘 기회라 생각하며 2021년의 첫단추를 성공적으로 마감해 선수 개개인과 연천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 행복나누미 반찬봉사 활동 진행
[한국Q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는 4월 14일 전곡읍 연천군장애인재활작업장 조리실에서 행복나누미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및 소독을 진행 후 활동했으며 계절의 변화에 따라 반찬봉사를 진행하는 이날은 겉절이 김치, 무나물볶음, 불고기 3가지 반찬을 만들어 포장 후 20가구에게 직접 전달한다.
2021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행복나누미 반찬봉사 활동’은 4월~10월 기간 동안 매월 2회 진행되며 기관 추천과 단체 내 대상자 20가정에게 전달한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 서영순 회장은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 등 대상자분들도 코로나19로 힘들 시기에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전달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2021-04-15
-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조성 나서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이 ‘수원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및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고자 조례안을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방법 및 관련 교통법규에 관한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의 점검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사업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충분한 안내,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신속한 이동조치, 이용 중 발생한 인적 물적 피해의 배상을 위한 보험가입 등을 준수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그 밖에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구역의 지정·운영 규정 무단방치 금지 규정 안전교육 및 거치구역 관리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사무의 위탁 규정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향후 상위법령에 따라 조례의 정비가 필요하겠지만 수원시 차원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를 유도하고 보행자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15
-
화성시, 봄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한국Q뉴스] 화성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단속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이며 2인 1조로 구성된 민간환경 감시원 11개조와 함께 현장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최근 2년 이내 민원신고가 접수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공사장 총 75개소이다.
점검항목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련 신고 일치 여부 야적 시 덮개 및 방진벽 설치 여부 수송차량 상하차 시 살수조치 여부 공사장 내 세륜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되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행정처분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은 “봄철은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높기 때문에 불필요한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화성시 역사박물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한국Q뉴스]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발한 뮤지엄 아이덴티티가 커뮤니케이션-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뮤지엄 아이덴티티는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아 화성, 역사, 유산의 ‘H’와 박물관, 기록, 매개체의 ‘M’을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문으로 상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박물관 내·외부 공간 디자인부터 포스터 등 각종 기념물과 홍보에 적용돼 박물관의 비전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화성시 역사박물관의 새로운 얼굴인 뮤지엄 아이덴티티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화성 시민의 쾌거”며 “높아진 위상과 역할만큼 지역사회와 화학적 결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