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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역북초등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역북초등학교는 16일 코로나 재유행 우려가 심화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와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발생 감시팀을 비롯한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된 역북초 감염병 관리 위원회 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총 4가지의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상정해 시나리오별로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과 지원체제 구축방안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담당자별 세부역할 부여 및 확인, 모의 진행 등도 이루어졌으며 참석자 간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준비된 시나리오 외에도 추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의를 통해 더욱 철저한 감염병 대비를 위한 보완작업 목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김민경 보건교사는 “막상 실제 훈련을 실시해보니 시나리오에서 상정했던 상황들보다 훨씬 더 다양한 변수가 있음을 파악하게 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보다 만반의 대비를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역북초는 이날 훈련 결과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사안 발생에 대비해 전체 교직원에 대한 전달 연수 추진, 학생 명부 내용 고도화 및 현행화, 비상상황 발생 시 학생별 귀가 조처 방법 사전 조사, 학부모 안내용 메시지 정선, 전면 원격수업 전환에 대비한 1~2학년 가정의 원격학습 대비상황 등의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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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오금아남 전국 최초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착공
[한국Q뉴스] 송파구는 이달 12일 세대수증가형 리모델링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오금동에 위치한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착공신고서를 수리하고 착공신고필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주택법 개정 이후 세대수증가형 리모델링사업으로는 전국 최초 착공사례이다.
송파구 송파둘레길 성내천 구간에 있는 아남아파트는 1992년 준공한 2개동 299세대 규모의 소규모 단지이다.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2008년 1월 조합을 설립했으나, 당시에는 기존 세대수만큼만 리모델링이 가능해 사업성 부진 논란을 겪는 등 오랫동안 사업추진이 지연됐다.
이후 2012년 주택법 개정으로 세대수증가형 리모델링이 허용되고 2014년 추가 개정으로 기존보다 최대 15%까지 세대수 증가가 허용됨에 따라 2015년 이후에야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을 본격화할 수 있었다.
아남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1층~지상15층, 299세대에서 지하3층~지상16층, 328세대로 변경하고 증가된 29세대는 금년 상반기 중으로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향후 32개월간의 공사 후 2023년 12월 입주예정이며 시공사는 쌍용건설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 리모델링사업의 비대면 전자투표 총회가 가능토록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다양한 행정지원이 있었다”며 “송파구의 많은 단지가 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구민 의견을 경청하며 리모델링사업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파구는 현재 총 6개단지가 리모델링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단지가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사업의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송파성지아파트는 주민이주가 진행되고 있고 단일 단지 전국최대 규모의 리모델링조합을 설립한 가락쌍용1차아파트는 현재 안전진단 추진과 시공자 선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형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된 문정시영아파트와 문정건영아파트 역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사업추진이 진행 중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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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농업기술센터, “시설딸기로 농업을 시작해보세요”
[한국Q뉴스]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단계별 재배 실습부터 농장 경영까지 맞춤형 농가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첫 도입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고소득 작물인 시설딸기의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컨설팅 마케팅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부담감을 줄이고 실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재배용 시설하우스 196㎡와 비료 등 농자재 일부, 전문 지도사 및 전문가와의 1대1 매칭, 진단 및 경영컨설팅 등도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미래농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중으로 2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젊고 건강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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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건설현장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성시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대리인 및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건설현장 안전교육에서는 이형승 건설안전기술사가 건설현장 안전관리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 사항과 주요현장 점검 사례 등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20년 건설 현장 별 대형재해 사례를 돌아봄으로써 동일사고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날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에 맞는 안전관리 법령 및 제도를 철저히 지키고 현장대리인 및 공사감독관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어 재해 없는 건설현장 관리를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안전교육에는 도로관리과, 동부교통건설과, 건설현장 현장대리인,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용순 교통도로국장은 “건설현장 관리자와 현장 근로자들에게 꾸준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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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지역 역사 담긴 유물 구입
[한국Q뉴스]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지역 역사가 담긴 유물 구입에 나섰다.
구입 대상은 전근대부터 1980년대까지 화성시의 역사문화를 보여 줄 수 있는 문헌, 회화, 민속품, 공예품, 생활사 자료, 엽서 사진류 등이다.
특히 지역 대표 인물과 관련된 유물, 조선시대 복식·무구·회화류를 중점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물 매매는 개인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해당 유물은 연구, 전시, 교육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우리 시의 역사문화 유산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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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 오솔 아트파빌리온 ‘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부문 금상 수상
[한국Q뉴스] 화성시는 '궁평 오솔 아트파빌리온'이‘iF 디자인 어워드’ 2021 건축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궁평 오솔 아트파빌리온'은 지난해 ‘2020 레드닷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환경디자인 본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자산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기획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전통적 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매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The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2021 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의 98명의 독립 전문가로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52국가의 총 9,509개의 출품작 중 75개만이 금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오솔’에 대해 “궁평의 바다와 솔숲의 조화가 바람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속삭이는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연상시키며 이 경관을 이루는 건축물이 평온, 영감 그리고 균형으로 가득한 시적인 느낌을 준다”며 금상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궁평 오솔은 펼쳐진 바다 물결의 형상을 보여주는 지붕과 함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파빌리온으로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숲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궁평 오솔 아트파빌리온은 화성시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조성한 것으로 지역에 산재한 생태, 역사, 관광자원의 문화적 가치에 기반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은 화성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는 곳곳에 자연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화성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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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성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속도 빨라
[한국Q뉴스] 화성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마련한 ‘코로나19 화성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원 나흘 만에 41.6%의 지급률을 달성했다.
업종별로는 소상공인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5,847개소, 농어촌 체험마을 7개소, 종교시설 573개소, 어린이집 306개소, 예술인 107명,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1,051명 총 7,702건이 접수돼 21억 1천3백만원이 지급됐다.
그간 지원 사각지대였던 업종들에 핀셋 지원을 약속하면서 전보다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으나, 신속한 집행 덕분에 준비된 140억원 중 20.5%가 나흘 만에 소진된 것이다.
이에 시는 이달 중으로 모든 지원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지급 대상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우리 시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긴급재난생계수당을 이끌었던 것처럼, 이번 화성형 긴급자금이 미처 돌아보지 못한 분야와 계층을 보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화성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 업종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 50만원을 비롯해 농어촌체험마을 100만원, 종교시설 50만원,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100만원, 예술인 50만원, 어린이집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임차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의 경우 2개월치 임대료의 50%, 최대 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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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새마을 운동 50년 준비하는 지표되길 기원”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용인시 새마을 운동 50년사 발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용인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백 시장을 비롯해 역대 용인시새마을회장 및 용인시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치러졌다.
행사는 발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축사, 책 증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의 발전과 함께해 온 새마을 운동의 역사를 담은 기록물을 발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마을 운동 50년의 역사를 만들어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과 묵묵히 지원해준 용인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 책이 용인시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또 다른 새마을 운동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지표가 되어주길 기원한다”며 “용인의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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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민·관 협력회의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소요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천사운동본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은 총 3세대로 거주지가 전반적으로 노후하고 특히 지붕이 노후해 붕괴위험이 있어, 긴급하게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1세대와 재래식 화장실이 설치된 2세대에 민간자원 2천여 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공적지원의 한계를 민간협력 지원으로 극복하고 있는데, 소요동은 민관협력 2차 그물망 지원을 활성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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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사업 “꿈의 아이”,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전달
[한국Q뉴스]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는 지난 16일 특수사업인 “꿈의 아이”를 진행했다.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꿈의 아이”는 최근 아동의 권익 및 보호가 강화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고 마을단위의 보호망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19명에게 5만원 상당의 문구류, 크로스백 및 입학축하 메시지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비접촉방식으로 직접 배부했다.
박오순 위원장은 “상패동 마을주민의 작은 관심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이루어나가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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