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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 수어통역 화상 전화기 설치
[한국Q뉴스] 동작구가 청각·언어장애인의 백신 접종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자 4월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맞춰 수어통역 화상전화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어통역 화상전화기는 수어통역사와 장애인을 영상으로 연결해 수어를 전달하고 수어통역사가 현장 의료진에게 실시간 음성으로 전달 해 주는 3자 화상통화 방식의 수어통역 서비스이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절차는 예진표 작성, 백신 접종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의사 문진, 백신 접종, 접종 후 이상 반영 여부 모니터링 순으로 청각·언어장애인이 혼자 백신센터에 내방 한 경우에도 접종 진행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접종이 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또한, 지난 1월 구는 코로나19 선제 검사와 검진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도 수어통역 화상전화기를 설치해 장애인들의 불편을 개선했다.
코로나19 선제 검사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청각장애인 A씨는 “수어통역 화상전화기를 통해 전달받기 어려웠던 검사절차나 궁금한 사항을 쉽게 전달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소통의 창구가 더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월 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보라매·중앙대병원에 청각, 발달장애인 등이 검사채취 등 코로나 관련 조치에 있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장애인 대상 대응 매뉴얼’과 ‘의사소통 도움 그림·글자판’을 비치했다.
이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수어는 사람이 마주봐야 하는 배려의 언어로 수어통역 화상전화기는 코로나 19진단검사를 받거나 백신접종 시 장애인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담아 들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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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구립미술관 건립’밑그림 나왔다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13일 각 분야 전문가와 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 구립미술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작년 11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구립 미술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의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콘텐츠 건축 기본계획 조직 운영계획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 각 분야별 연구 결과가 제시됐으며 관련 법규 검토, 효율성 있는 공간 구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구는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2월 암사역사공원 내 구암서원 부지의 개발 방안에 대해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조사에서 설문 대상의 70%가 미술관 건립을 희망하며 단순한 전시 관람보다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와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강동 구립미술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400㎡로 지하 1층에는 수장고 전기·기계실 지상 1층에는 전시실1, 전시실2, 카페테리아, 뮤지엄숍 지상 2층에는 전시실3, 체험관, 자료실,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형 미술관으로 구성한 계획안이 마련됐으며 역사 공원과 미술관의 연계성을 확보한 차별화된 전시프로그램 기본방향이 도출됐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연구결과와 자문의견을 종합 검토 후 용역에 최종적으로 반영해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문체부 사전평가, 서울시 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미술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미술문화 진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보다 많은 구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방문이 힘든 분들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미술관 서비스 병행 등 운영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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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글로벌체험센터와 원어민 화상영어로 구민특권 누린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부터 성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센터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2015년부터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연간 300여명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수강료를 전액 지원,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화상영어 지원 대상을 일반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실제 수업과 동일한 화상영어 레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수준을 파악 후, 수준별 맞춤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화상영어 전용 APP을 통해 수업 알림, 개인별 학습데이터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밖에도 성동글로벌체험센터를 통해 구민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특화된 외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으로 지역 내 초등3~4학년 28개 학교 2,331명이 참여해 코로나 발생 이후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자기표현, 미국탐험 및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체험 위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동글로벌체험센터는 2013년 2월 용답동 133번지에 용답글로벌 영어하우스를 개관, 전국 지자체 최초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0명이 참여했으며 2017년 6월 금호·옥수지역에 금호글로벌체험센터를 확대 설치해 학교 공교육과 연계로 약 4,000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2019년 4월에는 교육적 인프라가 취약한 성수지역에 성수 글로벌 센터를 설립해 약 2,0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각각 센터들은 구민들의 글로벌 역량향상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고품질의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동글로벌체험센터의 프로그램 정보는 성동글로벌체험센터 홈페이지나 성동글로벌체험센터 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교육 특구로서 지역 내 학생들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 혁신적인 글로벌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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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자활 연구동아리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부터 성동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사업 연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자활사업 연구동아리’는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사회현상을 반영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활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자립을 지원하기 활동이다.
‘자활사업 연구동아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로 민간이 많은 일자리가 감소되었으나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자활사업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해야 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소득보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동아리는 기존 시행하고 있는 자활사업을 현재의 팬데믹 상황 및 이후의 사회변화에 적응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며 성동구청과 성동지역자활센터의 실무자 총 15명으로 구성,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병행회의로 실시된다.
또한 자활사업 경험이 풍부한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신규 자활사업이 발굴되었을 경우 사업 시행 타당성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활사업은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을 보장하고 여러 가지 교육을 지원해 근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총 20개 사업 322명이 참여하며 자활 초기 입문 과정에 41명이 대기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에서 변화된 주민들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며 “자활사업도 사회·경제적 문제로 고통이 더욱 심해진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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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약초학교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올바른 약초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는 ‘2021년도 강동약초학교’ 수강생을 4월 26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약초의 올바른 사용법을 널리 알려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도시농업의 다양성 도모를 위해 2015년부터 ‘강동약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약용작물 재배중심 교육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신체 부위와 증상별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트레스, 혈관, 소화, 피부와 호흡, 요실금, 면역력과 해독, 갱년기, 당뇨·고혈압 등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에 좋은 당귀·구기자·사삼·숙지황 등의 약용식물 효능과 활용법으로 9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7강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동구 파믹스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가 진정되면 현장대면교육으로 전환하며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20명 선착순이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4월 26일부터 강동구도시농업포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7년차를 맞이하는 강동약초학교에서 올해는 약초 활용법을 준비했다”며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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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허무는, 환상의 하모니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2일 ‘온라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수 김장훈과 다양한 장르의 장애인 예술가들을 초청해 온택트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공연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회 예술인으로 왕성히 활동하는 장애인들이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고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인생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부천사로 알려진 유명 가수 김장훈이 특별 출연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장애 인식개선 영상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됐다.
공연 중간중간 장애 인식개선 퀴즈도 진행된다.
먼저 빛된소리 중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뮤지컬 배우 김희진이 시각장애인들의 애환을 소재로 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김남제&김나현의 화려한 휠체어댄스 공연과 지체장애인 나대용의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다음으로 이번 교육의 하이라이트인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이어서 청각장애 무용팀 비츠로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함께 장애인차별금지법 캠페인송을 부르며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께서 공연을 즐기고 장애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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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은평구 위기청소년을 위한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은평구 관내 초·중·고 및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예방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위기청소년예방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위기청소년예방사업’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간의 지역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지역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집단상담, 예방교육, 미디어예방교육 총 17개 영역이며 올해는 사전신청해 선정된 학교 및 기관의 소규모 대면 교육과, 자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집단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춘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예방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의거 여성가족부, 서울시,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2010년도에 설립됐다.
청소년전화 1388, 심리검사, 상담 및 교육 등 ‘청소년 상담사업’과 긴급구조, 보호, 연계, 자문 등의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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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복지서비스를 한눈에…은평구, ‘복지서비스 안내’책자 발간
[한국Q뉴스] 은평구는 구민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수록한 2021년 은평복지 알리미 책자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책자에는 저소득층, 여성, 가족, 노인, 장애인, 주거, 일자리, 보건의료, 각종 바우처 등 주요 9개 분야 총 105건의 복지사업 최신정보가 담겼다.
또한, 주민들은 물론 일선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별로 담당부서와 지원대상, 선정기준,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구민 누구나 모바일 폰으로 복지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을 경우 분야별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도록 제작했다.
구는 이 안내 책자를 복지 관련부서 동주민센터, 복지시설에 배포했으며 은평구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복지포털–기타복지 –기타복지정보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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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AI-1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3월 30일자로 천호동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을 3월 29일 최종 선정·발표했다.
이는 정비의 시급성, 공공성, 사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르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강동구 천호동 일대가 이에 포함됐고 서울시가 해당 지역의 투기수요 유입 차단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따라 국토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계획의 원활한 수립과 집행, 합리적인 토지 이용 등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시·도지사 등이 지정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할 때 반드시 사전에 구청에 알리고 허가를 받아야 하며 정해진 기간 동안은 허가 받은 목적대로만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21년 4월 4일부터 2022년 4월 3일까지이며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은 해당지역이 주거지역으로 18㎡ 초과의 경우 해당된다.
허가절차는 신청자가 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구청에서 계약내용 및 이용계획 등을 검토해 15일 이내에 허가 내지 불허가 통지를 한다.
만일 허가기간 내에 허가 또는 변경허가 없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최대 30%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한 실거래내역 등 이상거래가 확인되면 엄중 대응할 예정이라며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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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한번 더 들러…마포구, ‘이웃살피미’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마포구는 주민 주도 활동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복지공동체 사업을 통합해 운영하고 4월부터 취약가구 지원 및 모니터링을 위한 ‘이웃살피미’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달 사업의 기능 및 역할을 명료화하기 위해 유사 중복되어 운영하던 동 복지공동체 6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이웃살피미’ 2개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역할, ‘이웃살피미’는 어려운 이웃 지원,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웃살피미’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원, 모니터링 참여가 가능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 및 모집했으며 현재 243명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역할로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발굴된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에 대한 주민관계망 형성으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확인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업무 등을 맡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서울시에서 추진한 ‘주민관계망형성사업’의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올해 5개 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그 외 동은 이웃살피미를 활용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활동에 나선다.
특히 시범동은 이웃살피미 워크숍, 지역복지관과 1:1 연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리동네돌봄단 등 동 단위 복지공동체와의 협력 추진 등을 통해 주민활동을 촉진하고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주민관계망형성사업’을 통해 213명의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382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26개의 주민동아리가 참여한 나눔이웃사업을 통해 1016명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에게 2799건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사회적 고립 상태의 취약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 주도의 마을 중심 이웃살피미 사업을 본격 추진해 적극적이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위기가구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자 복지관과 주민의 협력으로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이웃살피미 사업을 통해 보다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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