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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한국Q뉴스]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인문 강연과 가야금 공연 결합한 복합문화행사 열어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동네서점 연계 바로대출 등. 걸어서 책과 만나는 도시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또한 ‘벚과 함께 봄’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오는 11일 중앙도서관 다인정담에서 열리는 인문 강연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은 저자인 김범진 작가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K-문화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철학을 구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또한 가능하다.이 밖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1일 사서 체험, 도서관 보물찾기 이벤트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편 구는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책배달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운영,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등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나는 독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이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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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종합행정타운 힐링정원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반려나무는 목수국 1300주를 구민에게 배부했다.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구 '문화가 있는 거리'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참석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구는 이번 힐링정원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인근 이태원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 12월 준공한 이태원전망대와 지난해 7월 새롭게 단장한 녹사평광장과 더불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힐링정원 조성은 지난해 10월 착공 후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힐링정원 조성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가치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견뎌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민원 서비스와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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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축동 통일교 30일 재개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 개통식을 개최했다.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량 중앙부에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교량과 인접한 연결녹지 공간은 소규모 버스킹 공연장, 주민 쉼터, 커뮤니티 활동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야간에는 교량 아치 구조물 그라데이션 조명을 밝히고 교량 바닥 전면에 움직이는 바닥조명 이미지를 투사해 이색적인 맞춤형 이벤트를 연출한다.이처럼 주민친화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통일교를 예정보다 빨리 개통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단절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지향적인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편리하고 품격 있는 주민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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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사고 구간 ‘재시공 수준 시설물 보강’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보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다.기존 보수 방식에서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만드는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박 시장은 “단순 보수만으로는 시민들의 깊은 불안을 결코 잠재울 수 없다”며 사고 현장의 안전 보강 공사를 원점에서 다시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송 사장은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하며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현재 사고가 발생한 오리로 인근 통로박스는 이용이 중단된 상태이며 지반 침하 여파로 인근 수로암거의 내구성 역시 크게 저하돼 추가 파손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동안 난항을 겪어온 행정적 손실 보상 절차 역시 보상 항목 확정과 비용 산정 합의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우선, 사고 여파로 발생한 버스 노선 우회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과 손실분 산정에 대해 최종 합의를 마쳤으며 실제 보상금 지급을 위한 세부 일정 조율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또한 사고 조사와 대응에 투입된 통합지원본부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운영비 등 행정 비용에 대해서는 광명시 사조위 활동이 종료되는 대로 시가 산정한 비용을 바탕으로 즉각 협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박 시장은 이러한 행정적 합의가 일부 주민들의 개별 보상 지연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박 시장은 “시 소유 시설물이나 행정 비용에 대한 협의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보상”이라며 “오늘 면담으로 시설물 보강과 공공 손실 보상의 큰 틀에 합의한 만큼, 이제는 주민 보상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신속히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대부분의 보상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상 협의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박 시장이 직접 챙기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해줄 것을 시공사에 강력히 주문한 것이다.이에 송 사장은 “광명시와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합의된 안전 대책은 직접 챙겨 빈틈없이 이행하겠다”며 “개별 주민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지역 사회와의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박 시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 “‘시민안전민관협의체’등을 통해 이번 합의 사항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 안전관리 기구이다.지난해 12월 광명시가 포스코이앤씨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지난 2월 공식 출범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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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 오는 4월 1일 시승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를 공개한다.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총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I 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뜻으로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교통서비스로 구현하며 고양시 교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율주행버스 I’M 고래 시승식은 기념사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 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버스 시승은 2~3회 진행되고 대화역을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 종합운동장까지 노선을 운행한다.다만 탑승자 인원 등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다.시승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관계자, 고양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해 고양시의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경험하게 된다.한편 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 기반의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 시는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행 노선, 서비스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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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로 통합돌봄도시 문 열다
[한국Q뉴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유 한마당을 열고 통합돌봄도시 광명의 비전과 핵심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이 함께 돌봄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 통합돌봄 모델인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의 5대 핵심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이다.이 사업은 의료, 요양, 일상지원, 정서회복을 촘촘히 연결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 전 과정을 포괄한다.행사는 수행기관과 시민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현장에는 통합돌봄 관련 부서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자활기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종합복지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돌봄의 필요와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도시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며 “광명시는 의료와 돌봄, 주거와 정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모델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에 발맞춰, 통합돌봄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와 돌봄이 결합한 지역 돌봄 생태계 확산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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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한국Q뉴스] 광명시가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 30만명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광명시는 인구 30만명 미만 14개 시군이 속한 그룹에서 2위에 올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로 조직 내 청렴의식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시민감사관이 자체감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활발히 이어온 점도 우수 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고히 세워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5년도 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심사에서 A등급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시는 앞으로도 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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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20% 이하 체육인 대상… 비인기 종목 행정 종사자까지 자격 완화
[한국Q뉴스] 광명시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체육인들에게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육 활동을 생계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급 대상자는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며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체육인 중 개별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올해는 보다 많은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특히 기초 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 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 완화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을 반영했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 6주간 진행한다.온라인은 ‘경기민원24’에서 본인만 신청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광명시 체육진흥과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 수급자의 경우, 이번 지원금 수령으로 인해 자격 및 급여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과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박준용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이 이들의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시민의 행복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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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무료 전문 상담 운영
[한국Q뉴스] 광명시에 거주하는 A씨는 상속세 문제로 막막했지만,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상담을 받은 뒤 해결 방향을 잡았다.A씨는 “세무사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시청에서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 생활 속 어려움을 덜어주는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시는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법률 세무 행정 부동산 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는 1998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상담 창구다.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현재 상담센터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분야별 상담을 맡고 있다.상담 분야도 다양하다.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가사 민사 형사 등 법률 문제,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거래 관련 분쟁까지 폭넓게 상담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1천195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해결 창구 역할을 했다.시는 상담 효율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법률 상담과 세무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법률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콜센터로 전화해 일정과 시간을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된다.행정 법무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동산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해당 분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법률이나 세무 지식이 부족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센터를 적극 이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전하는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세심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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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북시흥농협과 업무협약… 대야·신천 원도심 재도약 거점 마련 나서
[한국Q뉴스]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 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 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 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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