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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신규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평택시는 관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천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행복주택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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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시행
[한국Q뉴스] 평택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대상자를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활동의 지속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평택시민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어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 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체육인이어야 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50만원이 2회로 나누어 지급된다.다만, 도 및 시군의 재정 여건에 따라 2차 지급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평택시청 체육진흥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기회소득 지원을 통해 체육인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평택시 체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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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 개최…정책 추진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사랑방1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사임에 따른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민관 협업과 커뮤니티 기반 강화, 공정무역 제품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및 활동가 성장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위원회에서는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정무역 실천 커뮤니티 발굴 및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를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촉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정무역 교육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확대를 통한 일상 속 공정무역 실천 문화 확산 방안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공정무역 포트나잇’행사와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활동가 양성과 지속가능한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공정무역은 윤리적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공정무역이 시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공정무역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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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미래 성장전략 구체화
[한국Q뉴스] 포천시가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후보지 선정은 포천시가 오랜 시간 구상해 온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모델이 경기도 단계에서 경쟁력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직 통일부의 최종 지정이라는 관문이 남아 있지만, 포천시는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특구 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정부 심사에서 실현 가능성과 국가적 파급력을 함께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공모 대응 넘어,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온 포천 이번 후보지 선정에 이르기까지 포천시의 움직임은 단순한 공모 대응에 머물지 않았다.시는 정책연구과제 수행을 시작으로 평화발전 포럼 개최, 관계기관 및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전문기관 자문, 연구용역 추진, 기관 간담회와 자문회의, 시민설명회와 정책세미나 등을 단계적으로 이어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논리와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이 과정에서 포천시는 단순히 개발 구상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왜 포천이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차별화할 것인지, 실제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논리까지 함께 축적해 왔다.여기에 전담 TF팀을 신설해 후보지 신청 단계부터 향후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기반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행정적 준비와 대외 설득, 시민 공감대 형성을 함께 추진해 온 점이 이번 후보지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관광과 농업을 결합한 포천형 복합 특구 포천시가 내세우는 핵심 전략은 관광과 농업이 결합된 복합형 평화경제특구다.대상지는 관인면 일대이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DMZ 생태자원, 수도권 접근성, 넓은 농지, 상대적으로 낮은 토지가격, 물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특정 산업 하나에만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관광, 스마트농업, 농산물 가공, 물류 유통, 연구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체류와 소비, 생산과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포천시는 이를 통해 접경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연천 철원과 맞닿은 입지, 포천의 또 다른 강점 포천의 강점은 개별 도시의 자원에만 있지 않다.이번에 함께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과 인접해 있고 강원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철원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은 포천형 평화경제특구의 확장성과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다.특히 포천 연천 철원은 모두 한탄강 권역을 공유하고 있어 관광과 생태, 역사, 농업 자원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통 기반을 갖추고 있다.이는 포천형 평화경제특구가 포천만의 개발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접경지역 전체의 연계와 협력을 이끄는 광역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포천시는 앞으로 연천, 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평화생태관광, 체류형 관광, 농업 연계 산업, 기반시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높여나갈 방침이다.세 지역이 맞닿아 있고 한탄강을 공유한다는 지리적 강점은 정부 최종 심사에서도 포천형 특구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포천시는 개별 도시 간 경쟁을 넘어 접경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을 적극 부각할 계획이다.정부 최종 지정을 향한 후속 준비 본격화 포천시는 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정부의 최종 지정을 위한 후속 준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특구의 실행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투자유치 가능성, 기반시설 확보, 개발 경제성, 법정 계획 정합성, 주민 수용성 등 정부 심사에서 중요하게 검토될 요소들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이라는 점을 보다 분명하게 부각하며 포천형 특구의 차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포천의 준비, 이제 최종 지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포천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다.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바꾸고 지역이 가진 자연 농업 관광 자원을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과 연결하겠다는 포천의 장기 구상에 가깝다.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은 그 첫 번째 성과이자, 동시에 더 큰 관문을 향한 출발점이다.포천시는 그동안 쌓아온 준비를 바탕으로 정부의 최종 지정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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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류의 새 무대로 떠오른 강서구,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한국Q뉴스] 전 세계 75개국 1200여명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 개 우수중소기업이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 모인다.서울 강서구는 3월 30일 저녁 5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홀에서 대규모 글로벌 경제 행사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750만 재외동포 최대 경제인 단체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 KOTRA,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 재외동포청, 한국관광공사 등다수 유관 기관이 후원한다.구는 이번 엑스포 개최로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등 1200여명의 해외 바이어 240여 개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대규모 수출상담회 AI 스타트업 대회 비즈니스 기회와 미래 성장동력 결집 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목적은 강서구를 비롯한 국내 우수한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전시 수출상담회에는 약 240여 개의 국내 중소기업과 1200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국내 중소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간 1대1 수출 상담을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트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참여 기업에는 구 소재의 54개 기업도 이름을 올렸다.이 중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뷰티,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22개로 가장 많으며 ICT 분야 기업 13개, 생활용품 기업 12개, 특수장비 등 제조업 7개가 뒤를 잇는다.참여 기업의 전시 및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방문한 관계자 및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장 한편에서는 강서구 ‘겸재 내일의 작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등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도 열린다.또 전시장 로비에는 미디어 홍보관이 설치되어 강서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31일에는 AI 특화 도시인 구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AI 스타트업 경진대회’도 개최한다.사전 서류 심사, 온라인 준결승을 통해 선발된 AI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 24개 사가 글로벌 투자사와 후원사 앞에서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표할 기회를 갖는다.이 중 우수 스타트업 기업 2개 팀을 최종 선정해 4월 1일 폐회식에서 시상을 진행한다.경진대회를 통해 유망한 AI 스타트업 기업들이 해외 진출 및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문화 경제의 새로운 거점, 마곡에서 꽃 피우는 ‘K-비즈니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지난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4 비즈니스 엑스포 비엔나’에 참여한 것이 계기였다.구는 비엔나 엑스포에서 142개 사의 바이어를 만나 총 10건, 2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그 당시 마곡지구 내에는 코엑스마곡과 머큐어호텔 마곡 등이 개관을 앞두고 있었다.코엑스 마곡은 총 7452 규모의 전시 면적과최대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르웨스트 홀’등을 갖춘 첨단 마이스 시설이다.지하 2층부터 5층까지는 층별로 전시장과 회의실이 배치되어 있으며 6층부터는 머큐어 호텔과 바로 이어져 있어 이번 엑스포와 같이 전시와 컨벤션을 결합한 ‘컨펙스’형태의 복합 행사를 개최하는 데 최적화되어있다.또,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 등과도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 또한 매우 탁월하다.시설 인근에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코드야드 메리어트 호텔 등이 있어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의 문화와 여가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구는 규모의 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가 갖춰졌다는 확신을 가지고 6개월간 철저한 준비를 거쳐, 2025년 5월 ‘2026년 제27차 세계대표자 대회’및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경제 문화 예술이 융합된 복합 행사 세계에 ‘강서구’를 브랜딩하다 강서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고향이자 조선시대 진경산수화풍을 창안하고 완성한 겸재 정선이 현령으로 재직했던 곳으로 허준박물관과 겸재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다.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라는 특색이 이번 엑스포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번 엑스포에서 “공항 문을 나서 만나는 첫 번째 도시, 논밭에서 첨단산업도시로의 경천동지 변신, 역사와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이자 가장 한국적인 곳”이라는 강서구만의 브랜드 스토리와 강점을 알릴 예정이다.엑스포 기간 중 전시 수출 상담회뿐만 아니라 유명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글로벌 취업설명회,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K-pop 콘서트 등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해 비즈니스 행사에만 국한되지 않는 융복합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경제 행사가 아니라, 강서구의 눈부신 변화와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전 세계 재외동포와 바이어들에게 알리는 절호의 기회”며 “이번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엑스포 도시 강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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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 해설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2시간여 진행된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에 해설자로 나서 특별한 인문학 강의를 선사했다.'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3.0'는 유명 화가와 그들의 그림에 얽힌 일화, 관련 음악을 미술 작품과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로 이상일 시장이 시민 요청에 따라 자료를 직접 만들고 해설도 했다.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용인시문예회관과 2025년 10월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시민 추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게 용인문화재단 측 설명이다.이상일 시장은 직접 고른 그림 사진 90여 장과 10곡의 노래들을 소개하면서 작품의 배경, 화가의 삶, 곡의 의미 등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과 노래의 연관성을 설명했다.소프라노 김순영과 정나리, 테너 윤정수, 바리톤 김승환 등 성악가 네 명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아리아, 가곡, 영국 전통 발라드 등을 불렀다.반주는 피아노 목혜민, 바이올린 박혜진 김현경, 비올라 이기석, 첼로 최지호,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장종선 등이 맡았다.이상일 시장은 공연에 앞서 "2024년 용인문예회관에서그림 사진과 함께 관련된 노래를 소개하는 음악회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지난해 용인문화재단 주최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다시 음악회를 가졌는데, 그때 입장하지 못한 분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요청해 새로운 기획으로 다시 무대에 섰다"며 "2024년, 2025년과 전혀 다른 그림과 음악으로 무대를 준비했으니 작품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첫 번째 곡으로 20세기 최고의 프랑스 샹송 가수로 이름을 날렸던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소개했다.'사랑의 찬가'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난 세계 미들급 챔피언인 복싱선수 마르셀 세르당과의 사랑의 노래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피아프와 세르당의 사랑 이야기를 했다.이 시장은 양명문 작시, 변훈 작곡의 가곡 '명태'와 함께 박수근 화백의 작품 '마른 명태'를 소개하며 한국적인 풍경 그려냈던 박 화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이 시장은 "박수근 화백은 '만종'을 보고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한국인의 평범한 삶을 투박한 바위 표면 같은 질감으로 표현한 '마티에르'기법으로 그려낸 '나무와 두 여인', '빨래터'등 수작을 그렸다"며 '나무와 두 여인'은 비공식 거래가로 150억원에 팔릴 만큼 우리 미술의 대표작"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애드 시런의 '퍼펙트 심포니'를 소개하며 이날 준비한 강연을 마쳤다.모든 곡이 끝나고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이 시장은 요청에 화답해 성악가들과 다시 무대에 올라 모린 맥거번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세상 끝 날까지의 사랑'과 송창식의 '우리는'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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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모든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 등 민방위 제도 전반과 전시 재난 시 상황별 행동요령 등 민방위 사태를 대비해 실전 역량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2년차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과 모든 민방위 기술지원대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집합교육은 통지서에 지정된 일시와 장소로 방문 후 큐알코드 스캔 또는 신분증 확인 후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교육장의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지정 일정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디지털민방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발송된 알림톡을 통해 일정 변경이 가능하며 알림톡을 수신하지 못한 경우 디지털민방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타 지방자치단체 교육 참석도 가능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에서 전국 민방위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3년차 이상 통리 직장 민방위 대원은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운영되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사이버교육은 디지털 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수강 후 평가기준을 충족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또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및 그 부양의무자 등 자체교육 인정 대상자는 서면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교재 수령 후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양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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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SBS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관광 활성화 MOU 체결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SBS와 협력해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조성한다.동두천시는 지난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이후 방치되어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한 소요산권 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유휴공간인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향후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SBS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의 역사 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적극 소개하고 특히 소요산권 관광지와 10월 축제를 전국에 알리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SBS와의 협력을 통해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새롭게 재생하고 소요산권 관광 거점 시설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SBS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두천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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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 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녕버스’ 개통식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 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녕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이번 중 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 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학교별 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안녕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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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시민의 날 기념,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 전시 체험 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동체, 농축산물 판매 등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쉼터 공간과 푸드트럭 먹거리존을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안성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안성의 역사와 문화,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안성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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