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다채로운 강연 및 프로그램 마련
[한국Q뉴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우수작 원화 엄마의 놀이터 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 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을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시청각실에서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의 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14일에는 나만의 북파우치와 가죽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연다.또한 시민들을 위한 작가 초청 특강도 릴레이로 이어진다.11일 만안도서관 오리의 규칙 의 정예란작가, 12일 박달도서관 내 몸을 바꾸는 하루 10분 자세 교정 김민지 작가, 16일 안양어린이도서관 걱정꾸러기 치치, 재능 깃털을 찾아서 의 노수미 작가, 18일 관양도서관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의 만남이 기획되어 있다.이 밖에도 큰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아이스크림 걸음 박종진 작가의 아트프린트 전시가, 호계도서관에서는 '명작을 예감하다'특강이, 벌말도서관에서는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풍성한 봄날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
안양시, AI 관련 기업인 초청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로 AI 클러스터 조성"
[한국Q뉴스] 안양시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 학 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 학계 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관련 기업과 시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클러스터 조성과 관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콘퍼런스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13일에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2026-03-31
-
안산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 운영… 건강생활 습관 형성 지원
[한국Q뉴스] 안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
파주 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한국Q뉴스] 기존 카누 10대와 카약 4대로 운영되던 마장호수의 카누 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확대를 위해 다인승 ‘킹카누’ 2대를 새로 도입했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이동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카누와 카약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탑승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킹카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마장호수 수상레저에 관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인명구조요원 및 전문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킹카누 추가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관광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제81회 파주시 식목행사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최병갑 부시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했다.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 사랑 희망을 상징하며 대상지는 향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 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계층이 함께한 이번 식목행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오늘 심은 철쭉이 매년 아름답게 피어나듯, 법원문화공원도 시민 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3-31
-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가동… ‘승용차 5부제’ 앞장
[한국Q뉴스] 파주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0일 파주시청 주차장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동참 운동을 실시했다.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의 불확실성과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단계를 발령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파주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의 가격을 점검하고 불공정 행위를 단속해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이번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총괄하는 주체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고 있다.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은 시청 주차장에서 출근하는 직원과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안내문을 배부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승용차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의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조치다.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해당 번호 차량은 공공기관 출입이 제한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전기 수소차, 장애인, 임산부 및 동승 유아 차량 등은 제외된다.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수급 위기와 함께 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는 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관련 대책반을 확대 운영해 시민 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
시민중심 공공디자인으로 도시의 격을 높이다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동시에 선정된 ‘범죄예방환경디자인’과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도시 공간을 이뤄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단순히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는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디자인 방법론’과 ‘유니버설 무장애 디자인’의 가치를 설계 전반에 적극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주민이 직접 설계한 ‘금촌동 동산길 안심네트워크’범죄 불안감 해소 금촌1동 동산길 일대는 전체 가구의 약 56%가 1인 가구로 구성된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이다.파주시는 이곳의 높은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 정책 디자인단’을 운영해, 주민의 경험과 요구를 조사 분석하고 이를 정책과 공간에 반영하는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자료화하고 사업 전반에 반영했다.주요 성과로는 동산길 일대 총 연장 3.2km 구간의 조명 및 보행로 정비 새꽃공원과 신화공원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책길, 조명 및 편의시설 확충 1인 가구 생활 특성을 반영한 중고 거래 안심 구역 조성 시야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주차 배려 공간 재정비 등이 꼽힌다.특히 금촌1동 주민의 "주변에 누가 사는지 아는 것만으로도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낮아질 수 있다"라는 의견을 반영해, 주민 간 소통 공간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사업 완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범죄 두려움 감소 91.2%, 공동체 의식 향상 67.6% 등 긍정적인 지표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파주 최초 ‘무장애 통합놀이터’조성으로 아이들 모두에게 평등한 ‘놀 권리’ 제공 다율동 소재 ‘큰나무 희망 미래 어린이집’일대에 조성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경기도 내 타 무장애 공간 조성 사례와 차별화해, 단차를 제거하고 감각 발달 중심으로 설계해 파주시만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사업 대상지인 어린이집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공존하는 교육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놀이터의 높은 단차와 노후된 시설로 인해 통합 놀이 활동에 제약이 많았다.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실내 작업치료실 환경 개선 야외마당 감각 놀이 시설 등을 도입했다.해당 사업 역시 만족도 79.3%, 안전 편리 쾌적성 향상 93.1%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영희 큰나무 희망 어린이집 원장은 “예전에는 장애 아동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 교사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아야 했지만, 준공 이후에는 아이들 스스로 놀이에 참여하려는 적극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며 “이동이 불편한 아이들도 제약 없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된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가치”고 전했다.파주시 공공디자인의 다음 단계는 ‘보여주기’ 가 아니라 ‘삶의 질 개선’두 사업은 각각 ‘범죄 예방’과 ‘범용 디자인’ 이라는 서로 다른 정책 분야에 속하지만, 공통적으로 정량적 문제 진단, 실수요자 참여, 공간과 운영의 통합 설계, 그리고 사후 확산 가능성을 갖춘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다.‘동산길 사업’은 1인 가구 밀집 생활권에서 주민 체감형 생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으며 ‘무장애 어린이집 사업’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통합 놀이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결국 공공디자인이란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행정이라는 점을 이 두 사업이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은 주민이 생활안전 문제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며 범용 디자인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동등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파주시, 심야 공항버스 엔5700번 운송 개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31일부터 파주 금촌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심야 공항버스 엔5700번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이번에 신설되는 엔5700번은 금촌역을 기점으로 금릉역, 가람마을 3단지, 지산중학교, 한빛마을 3 6단지 등 파주시 관내 주요 5개 정류소를 경유한다.이후 고양시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총 86.4km 구간을 운행한다.그동안 파주 시민들은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나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인천공항을 이동할 때 비싼 택시 요금을 지불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이번 심야 공항버스 개통으로 이러한 시민들의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엔5700번 버스는 1일 2회 운행된다.파주 출발 시간은 밤 9시 30분 새벽 2시이며 인천국제공항 출발 시간은 밤 12시 10분 새벽 3시 50분이다.요금은 금촌역 기준 1만5000원이며 정류소별 차등 적용된다.한편 이번 파주 노선 신설은 경기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심야 공항버스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이로써 경기도 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은 기존 9개에서 파주 노선을 포함해 총 10개로 늘어났으며 적자 보전에 대한 재원은 경기도와 공항공사가 각각 50%씩 부담한다.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심야 공항버스 신설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이용하거나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는 파주 시민들의 발이 든든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 개소 한 달 만에 예약 인기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20일 개소식 이후 현재까지 총 4건의 예식 예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시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고비용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의미 있고 실속 있는 결혼을 추구하는 청년층의 호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에 신청된 예약 중 3팀은 파주시민이며 1팀은 관외 거주자로 나타나 ‘해스밀래 웨딩’의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가 지역 경계를 넘어 입소문을 타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까지 상담 문의는 30여 건, 방문 예약은 10여 건 이상 이어지고 있어 추가 예약 신청을 기대하고 있다.‘해스밀래 웨딩’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로움’과 ‘혜택’ 이다.시는 결혼설계사를 통한 밀착 상담으로 예비부부들이 ‘나만의 맞춤형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하루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해 시간에 쫓기지 않는 가족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예식비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공하며 파주의 특산물로 이루어진 ‘한상차림’을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상담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을 시즌 예약까지 성사된 것은 합리적인 예식을 원하는 청년들의 갈증이 그만큼 컸다는 의미”며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해스밀래 웨딩’ 이 공공예식장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파주시,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자립으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다진다
[한국Q뉴스] 기후위기가 일상 속 현실로 다가오면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2026년을 기점으로 2030년까지 공공폐수 25%, 자원순환 최대 59%, 하수 18.6% 등 환경기초시설의 에너지 소비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나간다는 게 주요 골자다.이를 위해 파주시는 우선 2030년까지 엘시디 월롱 문산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률 25% 달성을 목표로 노후 교반기와 유입펌프 등 주요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순차 교체하고 전력 사용 구조를 합리화하는 한편 태양광 소수력 발전 설비 재동력화와 신규 설치를 병행해 자체 전력 생산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2018년 기준 약 4만 2천 톤 수준이던 공공폐수처리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약 3만 1천 톤 수준으로 감축한다는 방침이다.다음으로 시는 특성상 24시간 가동되는 자원순환시설의 에너지 절감에도 나선다.2030년까지 환경관리센터와 운정환경관리센터의 에너지 절감률을 각각 59%, 5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를 통해 2018년 기준 약 6만 8천 톤 수준의 자원순환시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약 3만 1천 톤 수준으로 감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소각시설 내 유인송풍기 변환기 설치, 공기압축기 및 전동기 교체, 발광다이오드 조명 전환 등 설비 효율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증기를 회수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이를 지역난방공사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자동집하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자립을 위한 개선을 추진한다.운정신도시 내 4개 집하장은 약 4만 7천 세대, 11만 9천여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로 2024년 기준 연간 전력 사용량은 약 1만 8백 메가와트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4970톤에 이른다.이에 시는 2030년까지 자동집하시설 에너지 사용량 10% 절감을 목표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교체, 송풍기 변환기 교체, 관로 집하 운영시간 조정 등 설비 운영 개선과 함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1만 8천 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8.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관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연간 약 120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정수장과 배수지 등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상수도 시설에 대해서도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단계적으로 절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활용 비중을 확대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노후 펌프와 송수 설비를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정수장과 배수지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검토 추진해 자체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상수도 시설 전반의 에너지 자립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파주시 물순환 체계의 핵심 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설비 교체와 운영 개선, 유휴 공간 태양광 발전 설비 추진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8.6%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태 환경국장은 “파주시가 운영하는 정수 하수 폐수 처리시설과 자원순환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은 시민 생활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인 동시에, 대규모 전력이 상시 소요되는 공공부문 최대 에너지 사용 분야”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이들 시설에 대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환경기초시설 전반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