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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발견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야별 단원 위촉이 이뤄졌으며 2025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군은 올해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 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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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목련정원’ 개방
[한국Q뉴스] 신안군은 봄을 맞아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에 조성된 목련정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방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자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큼직하고 화사한 꽃이 특징이다.개화 기간은 매우 짧지만, 꽃잎이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다.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또한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안내시설 등 관람 환경도 정비했다.아울러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개방 기간에는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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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추진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가족문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안군으로 전입한 신규 세대와 거주자 변경 또는 노후화로 기존 문패 교체가 필요한 세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시행된다.가족문패는 도로명주소와 거주자 성명을 함께 표기해 방문객이 보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시설물이다.군은 앞서 도로명주소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2010년과 2019년에 총 1만 9100여 개의 가족문패를 설치한 바 있으며 설치 이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거주자 변경 및 노후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주소정보를 현행화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무안군 관계자는 “가족문패 설치는 단순한 주소 표기를 넘어 거주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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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천면 주민자치회 초대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옴천면 문화마당에서 지난 31일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는 초대회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특히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송용섭 회장의 취임이 공식 선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가 이어졌다.송용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옴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민자치회를 구현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강조했다.옴천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추진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환경 정비,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 기능 강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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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 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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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한국Q뉴스] 영주시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는 세입 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초 결산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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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원 가운데 16억 4300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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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한국Q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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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종량제봉투 공급 우려 "문제 없다"
[한국Q뉴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31일 종량제봉투 제조업체와 종량제봉투 구매처인 마트 일대를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제조업체와 협력해 추가 생산과 공급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부 판매처에서 나타나는 품절 현상은 공급 부족이 아니라 수요가 일시에 몰리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필요 이상 구매는 다른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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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상 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사업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 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1716가구를 점검하고 급여 변동 및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자격 요건 탈락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공정한 자격 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따뜻하고 효율적인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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